경북 구미에 있는 돼지 사육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수백 마리가 폐사했다.26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0분쯤 구미시 무을면 한 돈사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2시간 30여 분 만인 같은 날 오후 7시 51분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이 불로 돈사 2동과 사무실 1동이 타고, 돼지 800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4억90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도는 창녕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돼지 3900마리를 살처분한다고 4일 밝혔다.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농가가 키우는 돼지 2400마리, 확진 농가에서 500m 이내에 있는 농가 1곳이 사육하는 돼지 1500마리를 신속하게 모두 매몰한다.농장주가 지난 2~3일 사이 돼지가 계속 폐사하자 방역 당국에 신고했다.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일 새벽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을 통보했다.중수본은 경남 18개 시군 중 창녕군과 인접하거나 가까운 창원시·밀양시·합천군·의령군·함안군 등 6개 시군과
경북 구미의 한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돼지 수백마리가 폐사했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9분쯤 구미시 무을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8대, 인력 38명을 투입해 2시간 3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돈사 2동과 사무실 1동이 타고 돼지 800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4억90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59분쯤 여주시 점동면에 있는 돈사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돈사 2개동이 전소하고 돼지 약 1200마리가 폐사했다.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1시간만인 11시59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돼지수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1월 출하된 돼지는 전월 대비 15% 감소한 158만9천285두로 잠정 집계됐다. 168만~172만두를 전망했던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돼지 관측치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물량이다. 물론 1년전과 비교해서는 소폭 증가했지만 올해와 달리 이른 설 명절 연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17일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도 방역 당국은 전날 해당 농장주로부터 돼지 폐사 신고를 접수하고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오전 1시쯤 양성으로 최종 확인했다.도 방역 당국은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
창녕군 대합면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 5일째인 8일까지 추가 발병 없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돼지 전염병으로 감염되면 치사율이 100%에 이르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 들어 강원도 강릉과 전남 영광에 이어 지난 4일 돼지 2400마리를 키우는 창녕군 대합면 양돈농가에
구미시 무을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800두가 폐사했다.26일 구미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9분께 무을면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했다. 불은 약 2시간 30분 만인 오후 7시 51분께 완전히 진화됐다.이 불로 파이프조 1층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