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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립 장편 애니메이션계를 대표해온 허범욱 감독이 최근 발생한 화재 사고로 치료를 받던 중 28일 끝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 10년 만에 내놓는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의 개봉을 불과 일주일여 앞두고 벌어진 일이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영화계와 한국독립영화협회 등에 따르면 허 감독은 지난 23일 화재 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고, 결국 28일 이른 시간 눈을 감았다. 배급사 인디스토리는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허범욱 감독님께서 지난 화재 사고로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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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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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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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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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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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참석
중부뉴스통신 =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월 23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주요 지역・국제정세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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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덕 고래불역 체류형 관광거점 만든다…철도관광 활성화 시동
경북도가 동해안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해 무인역인 영덕 고래불역을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시범사업을 본격 선보인다. 고래를 주제로 한 체험행사와 가수 바비킴 공연을 앞세워 철도관광 수요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경북도는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영덕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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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보형 감지기 울려 큰불 막았다…영양 주택 화재 초기 진화
영양군 석보면 답곡리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신속한 작동으로 초기 진화되면서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지만, 조기 발견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진다는 점에서 이번 사례는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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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 점검…관광·도시개발 사업 속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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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외교·경제 협력뿐 아니라 두 정상의 닮은 인생사가 맞물리며 더욱 주목받았다. 노동 현장에서 출발해 국가 지도자가 된 공통의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시키겠다는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