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10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임기 종료를 앞둔 이창용 총재의 마지막 금통위까지 기준금리가 7회 연속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금통위는 한국 경제가 마주한 복잡한 상황을 고려할 때 기준금리에 변화를 주면 금융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전국 17개 광역 시·도의회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가장 많은 67건의 해외 출장을 간 것으로 나타났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 해외 출장 실태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12대 제주도의회는 3년여 동안 67회의 해외 출장에서 총 8억283만원을 지출했다. 평균 출장일은 5.7일로 건당 1198만원의 예산을 사용했다.외국에 나간 의원 46명 중 30명은 7회 이상 해외 출장을 가면서 ‘과다 출장’ 논란을 일었다. 12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은 전국 광역의원 중 가장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농업체험교육관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노지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마트 방지망 설치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7회(2
대한민국 대표 고속철도 KTX가 4월 1일 개통 22주년을 맞는다.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에 따르면 2004년 개통한 KTX는 22년간 동대구역에서 3억 4천만 명을 싣고 전국 각지를 누볐다. 이는 235만 대구 시민 기준 한 사람당 연간 6~7회 KTX를 탄 셈이다. * 대구본부 연간 KTX 이용객은 2004년 6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은 지난 24일 청주~상하이 노선 취항을 맞아 입국객 환대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청주시, 한국관광공사, 충북문화재단과 함께 중국 최대 LCC인 춘추항공의 청주공항 첫 취항을 기념하기위해 마련했다.이날 청주공항은 물줄기를 아치 형태로 뿜어 항공기를 맞이하는 `워터살루트'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입국장에서 중국인 관광객 160여명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했다.청주~상하이 노선은 지난 24일 첫 운항을 시작으로 주4회 운항하며 6월부터는 주 7회 운
금천구는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기업의 원활한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면접 일구데이'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일자리 구하는 날'이라는 의미의 '일구데이'는 금천구 일자리센터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원스톱 현장면접 지원 프로그램이다. 채용 계획이 있는 관내 기업에 맞춤형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구는 2025년 '일구데이'를 총 7회 운영해 67명이 면접에 참여하고 8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일구데이'를 월 1회 이상 정례 운영하는 한편, 기업의 신청에
이달 1일 대한민국 교통 지도를 바꾼 고속철도가 개통 22주년을 맞은 가운데 2004년 첫 기적을 울린 이후 영남의 관문 역할을 해온 동대구역이 대구 시민의 발을 넘어 영남권 경제와 문화를 잇는 혈류로 뿌리내린 것으로 나타났다.5일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에 따르면 2004년 4월 1일 개통한 KTX의 22년간 동대구역 누적 이용객이 3억4000만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시민 한 명당 매년 6~7회 KTX를 탄 셈이다.동대구역 이용객 규모 면에서도 하루 평균 약 3만8000여명이 열차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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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전체 의원 가운데 95%가 해외 출장에 다녀와 9억원에 달하는 출장비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31일 2022년 7월부터 3년 6개월 동안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 해외 출장 자료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경실련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인천시의원 41명 가운데 95%에 달하는 39명이 해외 출장에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평균인 96%와 비슷한 수준으로 대다수 의원이 한 번 이상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는 것이다.인천시의회 총 출장 건수는 33건으로 의원 수 대비 출장 회수의 경우 0.80건을 기록했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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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쌍생아 출산가정에 희소식!
청도군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후조리비를 기존 산모 1인당에서 출생아 1인당으로 산후조리비를 확대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산후조리비 조례 개정을 통하여 쌍생아 이상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하기 위함이다. 지난해부터 청도군에서 시행중인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지역 산모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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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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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 기온 낮아 쌀쌀, 전국에 황사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많아지겠고,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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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밸류업 시동... 자회사 실적 개선, 자사주 소각 채비
LS가 지주회사 특유의 밸류에이션 할인에서 벗어나 구조적 전환점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과 3차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맞물리며 기업가치 할인율이 대폭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하고 중장기 성장 흐름이 이어지며 LS에 적정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LS는 순자산가치 대비 5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평가됐다. 비상장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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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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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동 3922 신통기획 확정
1시간전
7호선 신풍역 인접 노후 저층주거지가 보행중심의 역세권 생활밀착형 주거단지로 조성된다.서울시는 영등포구 신길동 392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대상지가 입지한 영등포구 신길6동 일대는 신풍로 및 대방천로 등과 인접해 교통 여건이 양호할 뿐만 아니라 7호선 신풍역세권 주거지로 잠재력도 높은 곳이다. 하지만, 그간 북측 신길재정비촉진지구 중심의 정비가 진행돼 대상지는 상대적으로 개발에서 소외됐다.최근 신풍역 신안산선 역사 신설(`28.12 개통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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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구마모토현, 교류·협력 강화한다
충남도는 27일 일본 구마모토현 부지사 방문단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참석차 도를 방문해 오는 2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면서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다케우치 신기 일본 구마모토현 부지사 일행과 만나 양 지역 간 문화·관광 및 산업,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모색했다. 도와 구마모토현은 지난 1983년 자매 결연 이후 △국제교류 실무회의 △자매 결연 40주년 행사 △청소년 문화 교류 및 양 지역 고교 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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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현장 점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 시작된 가운데,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서천읍주민자치센터를 방문,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라 유가가 급등하며 실질 소득이 감소한 서민층과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농어민, 운수업계 종사자 등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1차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등으로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지급한다.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는 날짜(27일 1·6, 28일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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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정 금강환경청장 취임, 삽교천 수해복구 현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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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이 최근 취임, 본격 업무에 착수했다.행시 47회로 공직에 입성한 마 청장은 명지대 무역학과 학사와 미국 켄터키대 행정학사 석사를 수료했다.그는 2004년부터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단 개방팀장, 대변인실 정책홍보팀장, 자원재활용과장, 화학물질정책과장, 녹색전환정책과장, 운영지원과장, 기획재정담당관 등을 두루 역임했다.이번에 처음 청장으로 부임해 각오가 남다르다.마재정 신임 청장은 “금강은 대전·충청지역 주민의 삶의 터전이자 우리가 보전해야할 재산”이라며 “지속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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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조계환 선생 유족, 충남에 문화유산 기탁
충남도는 1962년 현 서산의료원의 전신인 충남도립서산병원 설립에 기여한 고 조계환 선생의 유족으로부터 선친이 소장하고 있던 병원 관련 기록물, 서화 및 공예품 등 문화유산 93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27일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고 조계환 선생의 아들 조규선 씨 외 2명의 후손과 충남역사박물관, 서산의료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했다. 고 조계환 선생은 1962년 10월 5일 충남도립서산병원 서무과장으로 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