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가 4월 1일 개통 22주년을 맞았다.KTX는 서울과 지방의 물리적 거리를 줄여 ‘지방시대’를 이끌고 국가균형발전에 앞장서며 ‘국민의 발’로 자리 잡았다.한국철도공사가 2004년 4월 1일 운행을 시작한 KTX의 누적 이용객이 12억3000만명을 넘어섰다.올해 하루 평균 KTX 이용객은 25만4000명으로, 2004년 개통 당시에 비해 3.5배 증가했다.특히 지난해는 중앙선과 동해선에 ‘KTX-이음’ 운행을 확대하는 등 수혜지역을 늘려 전국 노선의 KTX 연간 이용객은 9271만명으로 역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더불어민주당 정일택 충북 영동군수 예비후보는 31일 영동군청에서 기자들을 만나 주요 3대 공약을 발표했다.정 예비후보는 “영동군이 체류 인구는 물론 생활 인구를 늘려 인구 소멸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KTX 정차가 필수”라며 “당선되면 임기내에 kTX 영동역을 신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유치해 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믈이 제값을 받아 농가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응급의료체계를 확립해 지역 의료공백을 최소화 하겠다”고 약속했다.또 “지난 30일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를 만나 3대 영동 관련 공약의
코레일 충북본부은 지난 1일 대한민국 대표 교통수단 KTX의 개통 22주년을 맞아 제천, 충주, 단양역에서 특별한 고객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년간 KTX를 이용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맞이방 및 연결통로에서 열차 이용 고객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떡과 음료를 제공하고 KTX 퀴즈 맞히기 행사를 통해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한편 2021년 1월 중앙선 KTX-이음의 개통 이후 제천~청량리 구간이 1시간 10분대로 단축되며
코레일유통이 철도 굿즈로는 처음으로 의류 제품을 선보이며 상품군을 확대했다. 기존 블록과 문구, 팬시 중심에서 벗어나 KTX 지식재산을 활용한 티셔츠 3종을 출시했다.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기능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강조했다.16일 코레일유통은 철도 굿즈 신제품으로 의류를 처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철도 굿즈 라인업 확장을 위해 기획된 첫 의류 상품이다. 열차 모형 블록과 기념품 위주였던 기존 구성에서 의류 카테고리를 새롭게 추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티셔츠는 KTX 등 철도 IP를 현
코레일 부산고속철도열차승무사업소가 KTX 운행 중 발생하는 주요 고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영상 매뉴얼을 마련했다.한국철도공사 부산고속철도열차승무사업소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KTX 고장조치 영상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운행 과정에서 비교적 빈번하게 발생하는 고장 사례 6가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승강문 이상 발생 시 조치 절차와 냉난방장치 불량 대응 방법, 차축 과열 점검 요령 등을 담았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설명을 통해 승무원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인천시는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천발 KTX 직결 사업의 출발역인 송도역사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공종별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 송도역사 증축 시설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인천발 KTX 직결 사업은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3.19km의 구간의 철도를 신설하고 기존 송도역, 초지역, 어천역 등 3개 역을
대한민국 대표 고속철도 KTX가 4월 1일 개통 22주년을 맞는다.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에 따르면 2004년 개통한 KTX는 22년간 동대구역에서 3억 4천만 명을 싣고 전국 각지를 누볐다. 이는 235만 대구 시민 기준 한 사람당 연간 6~7회 KTX를 탄 셈이다. * 대구본부 연간 KTX 이용객은 2004년 6
한국철도가 KTX의 누적 이용객이 12억 3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2004년 4월1일 운행을 시작해 전 국민이 24번 이상 이용한 수준이다. 또한 KTX가 서울과 지방의 물리적 거리를 줄이며 국민의 대표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올해 하루 평균 KTX 이용객은 25만 4000명으로, 개통 당시인 2004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오늘 사회적기업 코이로와 함께 철도기술 연구성과 굿즈 5종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한 굿즈는 철도연이 개발한 동력분산식 차세대 고속철도 HEMU-430X를 디자인해 ▲마우스패드 ▲키랩 ▲필기구 ▲카드지갑 ▲머그컵으로 총 5종을 상품화했다.HEMU-430X는 2021년 KTX-이음 개통, 2024년 KTX-청룡 개통으로 국민이 직접 이용하는 고속열차로 상용화됐으며, 2024년 우즈베키스탄에 수출계약까지 성공하는 등 대한민국 국가연구개발사업의 대표적인 국민체감 성과다.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기업 투자호재 품은 대장주…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견본주택에 방문객 인산인해
16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기업 투자 호재가 이어지며 경북 구미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대장주' 입지를 굳히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주말 내내 견본주택을 찾은 구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첨단 산업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달라진 위상과 뜨거운 내 집 마련 열기를 동시에 입증했다.지난 24일 개관에 나선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서구, 신규 외식업소‘대구로’등록 지원…공공배달로 판로 확대
대구 달서구는 신규 외식업소의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스타트업 공공배달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업 2년 미만 업소의 폐업률이 22.5%에 달하는 등 창업 초기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덩굴류 조기 제거 확대…연북로·애조로 1차 정비 완료
제주시는 생활권 주변 산림 경관 개선을 위해 덩굴류 제거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가운데, 올해 ‘조기 정비 체계’를 도입해 1차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덩굴식물은 강한 번식력으로 수목 생장을 저해하고 산림 생태계와 도시 경관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이에 제주시는 기존 생장기 중심의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봄철 이전 뿌리와 줄기를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조기 정비 체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덩굴류 확산을 원천 차단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올해 중점 관리구역은 연북로와 애조로 일대로, 총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개정안 처리 불발 ... 민주당, 법적 대응 예고
2시간전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투표 결과...비례대표 1~13위 발표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3명의 순번이 결정됐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당선 예상권인 1~8위 순번은 다음과 같다.①박지은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②임혜주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③정다운 전 제주도당 대변인 ④고석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⑤장희순 제주도당 직능위원장 ⑥오경남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⑦강영아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⑧임찬기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종선관위, 교육감 ‘단일후보’ 허위표기 예비후보 2명 경찰 고발
세종시교육감 선거에서 일부 후보 간 단일화 결과를 진보 진영 전체의 합의인 양 표기한 예비후보 2명이 경찰에 고발됐다.세종시선관위는 30일 일부 예비후보자만 참여한 단일화임에도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 추대 단일후보’로만 표기한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 6곳에 웹카드를 게시한 예비후보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세종시선관위가 배포한 단일화 관련 운용 사례에 따르면 일부 후보자만 참여한 단일화의 경우 ‘보수·진보 단일후보’ 명칭 사용 자체를 금지하고 참여 후보자 이름을 반드시 명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건설, 글로벌 ESG 평가 ‘건설업 부문 세계 1위’ 달성 
3시간전
현대건설은 최근 S&P 글로벌이 발표한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경영 평가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에서 건설업 부문 세계 1위를 달성했다.세계, 아시아, 한국으로 평가 대상이 나뉜 지수에서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16년 연속 모든 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동시에 S&P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우수기업 명단 ‘Yearbook 2026’ Top 10%에 선정되며 글로벌 ESG 리더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졌다.DJ BIC는 기존 DJSI(Dow Jones Sustainability 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