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학습서핑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학습서핑 동아리’는 양양이 대한민국 대표 서핑 도시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배움을 즐겁고 역동적으로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은 평생학습 동아리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학습하고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학습 공동체이다.이번 사업은 성인 학습자 7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양양군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서핑 동아리 중 15개소 이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동아리는 동
포항시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흥해읍 용한리 서퍼비치에서 ‘제8회 포항 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포항시서핑협회가 주관하고 포항시와 포항시의회, 포항시체육회 등이 후원했다. 경기 종목은 숏보드·롱보드 남녀 오픈부 및 일반 부문, SUP 서핑 남녀 오픈, 초·중·고등부 남녀 오픈 부문 등 다양한 종목으로 세분화돼 진행됐다. 특히, 국가대표 선발에 직접 반영되는 공식 랭킹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로 치러지면서, 전국의 실력 있는 선수들이 대거 집결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전북자치도 고창군 고수면민회는 지난 8일 고수면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제20회 고수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최근 신활력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고수면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룡 고수면장을 비롯해 지역 내 37개 마을 주
충북도는 9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경제 및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대응을 위한 ‘중동상황 대응 금융협의회’를 열었다.협의회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 도 경제·금융협력관을 비롯해 한국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정책금융기관, 농협은행·신한은행 등 시중은행 및 신용·보증기금 등의 보증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중동 상황 동향이 지역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공동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금융기관별 대응계획 발표도 이어졌다. 신한은행은 유가 상승 업종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