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생활가전과 모바일 제품을 포함해 총 16개 제품을 수상 목록에 올렸다. AI 기반 에너지 절감 기능과 고효율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이 소비자와 환경 전문가 평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28일 삼성전자는 비영리 시민단체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생활가전 14개 제품과 모바일 2개 제품이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평가에서 업계 최다 수상 성과를 거뒀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EHS 히트펌프 보일러, 비스포크 AI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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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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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7.8%p 하락 40.8% vs 부정 56.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7.8%p 하락한 40.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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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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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참석
중부뉴스통신 =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월 23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주요 지역・국제정세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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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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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카메라까지 껐는데…스마트글래스 '프라이버시 역풍' 거세졌다
메타가 스마트글래스 오남용을 막기 위해 카메라 차단 업데이트와 콘텐츠 삭제 조치에 나섰지만, 프라이버시를 둘러싼 이용자들의 불신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27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메타는 최근 프라이버시 표시등이 물리적으로 훼손되면 스마트글래스의 모든 카메라를 비활성화하는 의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발표했다.메타는 그동안 촬영 여부를 알리는 LED 표시등과 이용자 준칙에 크게 의존해 왔다. 그러나 지난 3년간 상대방 동의 없이 타인을 촬영한 사례가 잇따랐고, 일부는 표시등을 꺼진 상태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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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AI, 5년 내 인류 지능 추월…10년 뒤엔 인간 통제 벗어날 수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이 향후 5년 안에 인류 전체의 지능을 뛰어넘고, 10년 안에는 인간이 통제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AI 경쟁이 가속화하는 만큼 주요 기업들이 안전 문제를 공동으로 점검해야 한다고도 제안했다.27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이코노미스트 편집장 재니 민턴 베도스와의 대담에서 AI가 거의 모든 지적 과업에서 인간을 능가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머스크는 AI 확산이 단순한 기술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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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세무사회 ‘하반기 주식투자 전략’ 전문가특강 성황
한국여성세무사회는 27일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 대강당에서 여성세무사 회원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하반기 핵심 주식투자전략’ 전문가 특별강좌를 진행했다.여성세무사회의 이번 특강은 세무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미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투자전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10만원으로 3년만에 100억 원대 수익을 낸 ‘슈퍼개미’ 이정윤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2026년 하반기 세무사들의 투자전략에 대해 조목조목 짚었다.이 세무사는 강의에서 ▲미국-이란, 러-우크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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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특이점 이미 왔다는 샘 알트먼…전문가들은 "아직 아니다"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 특이점이 이미 도래했다고 주장했지만, 다수 전문가는 아직 그 단계에는 이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27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쟁점은 AI가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를 빠르게 개선하고, 이후 전개를 인간이 예측하거나 통제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는지 여부다.샘 알트먼은 토요일 공개된 팟캐스트 '릴렌트리스'에서 특이점에 대해 "평생 기다려온 일이며 세계에 엄청나게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일론 머스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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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Lite란 무엇인가? 게임 몰입과 선한 영향력이 결합된 난치병 환아 지원 현장 분석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글로벌 게임 유통·퍼블리싱 기업 바다게임즈와 공동으로 기획·주최한 ‘2026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Lit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2026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Lite’란 다수의 전문 게이머들이 특정 게임을 최단 시간 내에 클리어하는 ‘스피드런’ 플레이를 선보이고, 라이브 생중계 방송을 시청한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 전액을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 성취에 지원하는 게임 기반 기부 문화 행사다.이번 행사는 2021년부터 매년 연초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