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보류됐던 KTX 오송역 명칭 변경 추진이 다시 힘을 받게 됐다. 청주시는 24일 KTX 오송역 명칭을 ‘청주오송역’으로 바꾸는 사업을 민선 9기 핵심 현안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오송역 명칭 개정은 구체적인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1월 국토교통부 제22회 역명심의위원회에서 보류 결정된 뒤 진척되지 않고 있다.청주시는 연내 재심의 통과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청주시는 승차권 예매 시 청주로 검색하면 오송역 대신 충북선 청주역이 먼저 뜨는 데 따른 이용객 불편, 오송역이 경부·호남고
KTX 오송역의 명칭을 `청주오송역'으로 변경하려는 청주시의 추진 계획이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에서 보류된 이후 1년 넘게 표류하고 있다.일부 지역 주민의 반대 여론이 여전해 올해 안으로 재심의가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7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2년 8월 오송역 명칭 변경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개명 절차에 착수했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분기역이자 충북·세종을 잇는 교통 거점이다.그러나 청주시는 `오송'이라는 지명만으로는 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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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북중미 월드컵 우승… 메시 넘어 16년 만에 왕좌
스페인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다시 세계 정상에 섰다.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눌렀다. 승부를 가른 것은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왼발이었다.정규시간 내내 경기는 스페인의 압박과 아르헨티나의 버티기로 흘렀다. 스페인은 높은 위치에서부터 공을 되찾으며 아르헨티나의 전진을 막았고, 라민 야말과 니코 윌리엄스의 측면 공격을 앞세워 계속 두드렸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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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광명 출신의 경기도의원 4명이 앞으로 2년간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될까. 먼저 3선인 김용성 의원는 여성과 가족, 청년,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이민사회 정책을 소관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 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김용성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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