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오송봉사회는 18일 오송역 일원에서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청주시 제공
다음달 24일 개막하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의 특별 프로그램 ‘헬기탑승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10일 세종시에 따르면 헬기탑승체험은 연서면 육군 항공대대와의 협력 프로그램으로 육군의 대표 기동헬기인 블랙호크가 투입된다. 연서면 항공대대를 출발해 고복저수지와 세종시민운동장, 오송역 일원을 순회한 뒤 복귀하는 경로로 약 10분간 운영된다. 탑승 체험은 축제 기간인 오는 다음달 25일과 26일 양일간 무료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하늘에서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를 즐길 수
KTX 오송역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에 취약해 조속한 안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현재 청주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해피콜'을 이용해 KTX 오송역을 찾는 장애인들은 주로 3번 출구에서 승하차를 하고 있다.그러나 해당 구역은 일반 시민들의 배웅 차량, 택시, 버스 등이 뒤엉키는 혼잡한 곳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 공간이 확보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청주시민 A씨는 최근 오송역을 이용하다가 아찔한 경험을 했다. 해피콜에서 내릴때 안전한 보도블
충북 청주 오송역이 KTX 유일의 환승역으로서의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충북도는 KTX 오송역 일원을 중부권 핵심거점으로 전환하는 `오송역 중심 종합개발계획'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북도와 국가철도공단, 청주시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송역 일대 약 21만5541㎡ 부지를 환승·업무·상업 기능이 집약된 핵심거점으로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청주, 세종, 대전을 아우르는 풍부한 배후 수요를 기반으로 산업단지 조성 및 주변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평택~오송 2복선화',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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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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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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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성황...국내외 관광객 1만4200여명 달렸다
2026년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인 1만4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7일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성산읍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대회는 30주년을 기념해 구좌읍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 성산읍에서 10㎞ 코스를 운영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신청자는 총 1만4200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도외 및 해외 방문객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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