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0일 구청장실에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인천인주초등학교,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와 ‘미추홀 열린 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미추홀 열린 학교’는 지역 주민에게 학교 부설주차장과 다목적 강당을 개방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원도심의 주차난 해소와 문화·체육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현재 주차장 개방에는 용정초, 인주초 등 5개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다목적 강당 개방에는 백학초, 숭의초 등 5개교가 동참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인주초와 대중예술고의 강당이...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은 3월 26일부터 6월 7일까지 2026년 기획전시 《변신 연습》을 전시장과 야외공간에서 개최한다. 특별히 공간 개편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의 모습을 선사하기 위해 《변신 연습》이라는 전시명을 붙이게 되었다.《변신 연습》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시민이 쉽게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은 전시장 곳곳을 이동하며 작품을 감상하고, 일부 작업은 직접 사용하거나 참여하며 경험할 수 있다.작가 곽인탄, 안
인천시가 시행 중인 버스 준공영제가 요금 인상에도 재정의존도가 계속 높아져 시민 부담만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18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인천시 버스 준공영제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시가 준공영제에 투입한 재정지원금은 2019년 1,271억원에서 2024년 2,306억원으로 81.3% 늘었다.같은 기간 버스 운송수입액은 2,347억원에서 2,704억원으로 15.2% 증가하는 데 그쳤다.운송수입액이 늘었지만 상당 부분은 수요 회복이 아닌 요금 인상과 단가 상승 영향으로 보인다는 게 경실련의 설명이다.연간 버스 승객 수도 2019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가 정부에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파병 요구 거부를 촉구했다.민주노총 인천본부는 17일 성명을 내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를 지목해 호르무즈해협에 군함을 파견할 것을 요구했다”며 “이는 미국이 독단적으로 일으킨 불법적인 침략전쟁에 책임을 분담시키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인천본부는 “파병 요구를 받은 각국의 반응은 미온적으로 중국은 ‘적대행위 중단’을 촉구했고 영국과 프랑스는 답변을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추가로 파병을 요구받은 독일과 오스트레일리아는 거부했다”고 밝혔다.인천본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스위스의 글로벌 제약사 산도스와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판매 파트너십 게약을 체결했다.바이오시밀러 개발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SB36’의 연구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임상 단계부터의 조기 협력을 위해 산도스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파트너십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엔티비오 바이오시밀러인 ‘SB36’ 개발과 생산·공급을 맡고 산도스는 상업화 시점에 한국·중국·홍콩·대만·마카오를 제외한 글로벌 시장 판권을 갖게 된다.이로써 양 사는 지난 2023년 스텔라라 바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인천시가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산형성을 지원한다.시는 18일 ‘청년 발달장애인 행복씨앗통장 참가자 모집 공고’를 냈다.‘ 달장애인 행복씨앗통장’은 참가자가 3년간 매달 15만원을 저축하면 매달 지원금 15만원을 적립해 주는 것으로 만기적립금은 자립 준비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23일~4월 3일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선발 인원은 200명으로 ▲서구 36명 ▲남동구와 부평구 각 34명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3일 대구시장 후보 경선 컷오프 후폭풍과 관련해 “아픈 길을 가야 산다”며 공천 강행 의지를 재확인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금 우리 당은 위기가 아니라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관례대로, 순서대로, 눈치 보며 공천을 한다면 그것은 정치가 아니라 현상 유지이고 결국 공멸”이라고 밝혔다.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 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그는 “편한 길을 가면 사라지고 아픈 길을 가면 살아난다”며
6·3 지방선거에서 최대 승부처 중 한 곳으로 떠오른 부산시장 국민의힘 후보를 두고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진우 의원이 본격적으로 경선 경쟁에 나섰다.박 시장은 다양한 정치경력과 재선 시장을 거친 경륜을 내세우지만, 주 의원은 50대 부산시장 후보라는 패기와 여당을 저격하는 보수 스피커라는 점을 주요 경선 전략으로 내세운다.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도가 높고, 국민의힘이 공천을 두고 내홍을 겪고 있어 이번 부산시장 경선에서 승부를 가를 키워드는 단연 '본선 경쟁력'이다.이에 따라 박 시장과 주 의원은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연동갑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권종 예비후보가 오는 28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강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통해 유권자분들에게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해 준비한 정책 등을 피력할 예정이다.그는 제주대학교 총대의원회 의장, 제민일보·제주일보 기자, 제주도청 사무관 등을 거쳤고, 제20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대변인,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교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
2026년, 위기를 넘어 성장으로… 승강기산업 진흥 본격화11월 ‘2026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성공 개최… 업계 해외 진출 지원 만전조재천 회장 “ ‘승강기산업 진흥 로드맵’ 수립 등 업계 성장 기반 확대 총력”대한승강기협회 조재천 회장이 내외 귀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승강기협회가 올해 ‘승강기산업 진흥 로드맵’ 수립과 관련 업계 발전을 위해 성장 기반 확대는 물론 오는 11월 개최되는 ‘2026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성공 개최에 총력, 국내 승강기산업의 더 큰 도약
대구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지역의 미래인 임산부를 포용하고 환대하는 ‘달성맘의 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성문화도시의 핵심 비전인 ‘호혜로움’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으로 제공되는 ‘산모 힐링 음악회’는 관내 행복한 병원과 로즈맘산후조리원을 직접 찾아가 운영된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는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하는 글로벌 캠페인 ‘SWIMSIDE’를 공개했다.‘SWIMSIDE’ 캠페인은 단순한 음악 청취를 넘어 ‘연결, 발견, 그리고 공유’라는 팬덤의 본질적인 가치에 기반한다. 스포티파이 인앱 경험부터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펼쳐지는 오프라인 이벤트에 이르기까지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서사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몰입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인앱 경험 ‘디코딩 아리랑’을 시작으로, 서울에서 개최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23일 우리금융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됐다. 2023년 3월 취임한 임 회장은 지난해 12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회장 후보로 선정됐으며, 이날 주총 의결을 거쳐 연임을 확정했다. 새 임기는 2029년 3월까지다.임 회장은 재임 기간 우리투자증권 출범과 동양생명·ABL생명 인수로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연임을 앞두고서는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를 통한 경영 실적 개선과 생산적·포용금융 확대를 강조해왔다. 이날 주총에서는 윤인섭·류정혜·정용건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의결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되며 3년 연임을 확정했다. 임종룡 2기 체제가 본격 출범하면서 임 회장은 오는 2029년 3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우리금융지주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임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건을 원안 통과시켰다. 2023년 3월 취임한 임 회장은 지난해 12월 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됐다. 이번 주총을 앞두고 업계에선 임 회장의 무난한 연임을 예상했다.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
중부지방국세청은 3월 17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에서 지역 여성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기업인들에게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세정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승수 청장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로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 세계 농축산·건설기계 수입 전문업체인 ㈜YK건기가 최근 YK건기 충북 옥천지점에서 ‘존디어 트랙터 출하장 및 트레이닝 센터 오픈식 행사’를 개최하고, 건설기계에 이어 국내 농축산기계 시장의 저변확대를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출시를 완료한 존디어 트랙터 110마력부터 250마력까지 라인업을 구축하고, 이날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민생의 목소리를 보다 신속하게 접수하고 대응하기 위해 관련 민원을 통합 접수하는 '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를 운영한다.'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는 시가 기존에 소상공인, 기업, 창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6개 분야로 나눠 운영하던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상담 창구다.이번 창구 일원화는 시민들이 민원 내용에 맞는 부서나 상담 번호를 직접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
6·3 지방선거를 위한 각 당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 하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다자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지난 달 23일 최경식 현 시장이 전격 불출마를 선언해 최 시장의 지지가 어디로 이동할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조사에서 이정린 전 제 11,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청도군 금천면은 최근 공영주차장을 무단으로 점유한 텐트 설치 행위에 대해 집중 계도 및 정비를 실시한 결과, 해당 시설물을 전면 철거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영주차장은 일부 이용자들의 텐트 설치 및 장기 점유로 인해 일반 이용자들의 주차 이용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사고 우려 또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구 달성군 유가읍이 오는 28일 개막하는 ‘제13회 달창지길 벚꽃축제’를 앞두고 대대적인 손님맞이 단장에 나섰다. 유가읍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22일 유가읍 한정리 일원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한정보건진료소 일대에서 열리는 벚꽃축제를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최대 현안인 제주 제2공항을 ‘중점평가사업’으로 조기 지정하고, 갈등 예방과 도민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한 숙의 공론화 절차를 도입한다. 오영훈 지사는 23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 혁신성장회의에서 “제2공항을 반대하는 도민도, 찬성하는 도민도 모두 제주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진지하게 보고 있다”며 “도민을 둘로 가르는 방식이 아닌, 도민이 함께 답을 찾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2공항을 중점평가사업으로 조기 지정하겠다”며 “지정 시기를 본안 제출 후가 아닌, 초안 제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안호영 국회의원이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계엄 대응’ 논란과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책임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23일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 직후 질의응답에서 “김 지사가 계엄 당시 어떤 조치를 했는지는 정치적 문제와 사법적 문제가 함께 섞여 있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기도와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연동갑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권종 예비후보가 오는 28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강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통해 유권자분들에게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해 준비한 정책 등을 피력할 예정이다.그는 제주대학교 총대의원회 의장, 제민일보·제주일보 기자, 제주도청 사무관 등을 거쳤고, 제20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대변인,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교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
이성재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연동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삼무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연동은 제주의 중심 상권이자 주거 밀집지역으로, 주차난이 일상적인 불편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크게 저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삼무공원은 접근성과 상권 연계성이 뛰어난 입지로, 지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경우 실질적인 주차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지상 녹지는 유지하고, 지하 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환경 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