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 2026에서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단지 내 파크오아시스가 최고상인 디자인 오브 더 이어를,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에 적용된 아이파크 워터 오브제가 위너를 각각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특히, 디자인 오브 더 이어 수상은 건설업계 최초 성과로, HDC현대산업개발의 건축·조경 통합 공간 디자인 경쟁력이 국제무대에서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아시아 최대...
중부지방국세청은 3월 17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에서 지역 여성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기업인들에게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세정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승수 청장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로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국세청이 올 상반기 5급 및 6급 이하 직원에 대한 수시 승진 인사를 4월경 단행한다. 승진 인원은 약 50명 규모로 모두 특별승진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17일 국세청이 내부망을 통해 공지한 ‘2026년 상반기 수시 승진심사 계획’에 따르면 이번 승진심사는 5~7급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전체 승진 인원은 50명 내외로 예상된다. 직급별로는 5급 승진자가 한 자릿수, 6급과 7급 승진자는 각각 두 자릿수 규모가 될 전망이다.이번 승진은 일반승진 없이 전원 특별승진으로 진행된다. 이는 국세청이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와
고향사랑기부제의 전국적 확산과 자발적 기부문화 형성에 핵심 역할을 해온 한국세무사회가 제도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감사패를 수상했다.세무사회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지방정부 담당자 워크숍’에서 전국 1만7천 세무사들의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제도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감사패를 받았다.이날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차를 맞아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와 건의사항 청취 등을 통해 제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정안전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국내 주식 관련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ETN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레버리지 ETP는 특정 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2배 등 배수로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품으로 지수가 상승할 경우 수익이 발생한다.반면, 인버스 ETP는 특정 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1배, -2배 등 반대 방향으로 추종하는 상품으로 지수가 하락할 경우 수익이 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러한 상품들은 일반 ETP보다 가격 변동성이 커 위험함에도 단기간내 고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거래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반복적인 담합 행위에 대해 ‘시장 퇴출’까지 가능한 강력한 구조적 제재 도입을 공식화했다. 기존 과징금 중심 제재로는 재범을 막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기업 매각 명령 등 근본적 경쟁질서 회복 수단을 제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주 위원장은 취임 6개월을 맞아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진행된 연합뉴스와의 대담에서 “고질적으로 담합을 반복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퇴출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사업 매각 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과거 담합 전력이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23일 시청에서 정성주 김제시장과 박선종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희망로드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업 부스터-업 프로젝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다이소몰에서 ‘Daiso-DAY 봄날의 피크닉’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23일 오전 9시부터 27일 자정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 피크닉 시리즈 신상품을 비롯해, 계절 변화에 맞춰 필요한 아이템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피크닉 시리즈 신상은 옐로우와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채택해 봄꽃과 햇살의 따스한 무드를 담았고, 귀여운 병아리 캐릭터를 활용해 디자인 포인트를 줬다. 디자인 콘셉트를 맞춰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3일 대구시장 후보 경선 컷오프 후폭풍과 관련해 “아픈 길을 가야 산다”며 공천 강행 의지를 재확인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금 우리 당은 위기가 아니라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관례대로, 순서대로, 눈치 보며 공천을 한다면 그것은 정치가 아니라 현상 유지이고 결국 공멸”이라고 밝혔다.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 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그는 “편한 길을 가면 사라지고 아픈 길을 가면 살아난다”며
6·3 지방선거에서 최대 승부처 중 한 곳으로 떠오른 부산시장 국민의힘 후보를 두고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진우 의원이 본격적으로 경선 경쟁에 나섰다.박 시장은 다양한 정치경력과 재선 시장을 거친 경륜을 내세우지만, 주 의원은 50대 부산시장 후보라는 패기와 여당을 저격하는 보수 스피커라는 점을 주요 경선 전략으로 내세운다.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도가 높고, 국민의힘이 공천을 두고 내홍을 겪고 있어 이번 부산시장 경선에서 승부를 가를 키워드는 단연 '본선 경쟁력'이다.이에 따라 박 시장과 주 의원은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연동갑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권종 예비후보가 오는 28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강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통해 유권자분들에게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해 준비한 정책 등을 피력할 예정이다.그는 제주대학교 총대의원회 의장, 제민일보·제주일보 기자, 제주도청 사무관 등을 거쳤고, 제20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대변인,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교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
2026년, 위기를 넘어 성장으로… 승강기산업 진흥 본격화11월 ‘2026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성공 개최… 업계 해외 진출 지원 만전조재천 회장 “ ‘승강기산업 진흥 로드맵’ 수립 등 업계 성장 기반 확대 총력”대한승강기협회 조재천 회장이 내외 귀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승강기협회가 올해 ‘승강기산업 진흥 로드맵’ 수립과 관련 업계 발전을 위해 성장 기반 확대는 물론 오는 11월 개최되는 ‘2026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성공 개최에 총력, 국내 승강기산업의 더 큰 도약
대구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지역의 미래인 임산부를 포용하고 환대하는 ‘달성맘의 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성문화도시의 핵심 비전인 ‘호혜로움’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으로 제공되는 ‘산모 힐링 음악회’는 관내 행복한 병원과 로즈맘산후조리원을 직접 찾아가 운영된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는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하는 글로벌 캠페인 ‘SWIMSIDE’를 공개했다.‘SWIMSIDE’ 캠페인은 단순한 음악 청취를 넘어 ‘연결, 발견, 그리고 공유’라는 팬덤의 본질적인 가치에 기반한다. 스포티파이 인앱 경험부터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펼쳐지는 오프라인 이벤트에 이르기까지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서사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몰입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인앱 경험 ‘디코딩 아리랑’을 시작으로, 서울에서 개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되며 3년 연임을 확정했다. 임종룡 2기 체제가 본격 출범하면서 임 회장은 오는 2029년 3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우리금융지주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임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건을 원안 통과시켰다. 2023년 3월 취임한 임 회장은 지난해 12월 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됐다. 이번 주총을 앞두고 업계에선 임 회장의 무난한 연임을 예상했다.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
전 세계 농축산·건설기계 수입 전문업체인 ㈜YK건기가 최근 YK건기 충북 옥천지점에서 ‘존디어 트랙터 출하장 및 트레이닝 센터 오픈식 행사’를 개최하고, 건설기계에 이어 국내 농축산기계 시장의 저변확대를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출시를 완료한 존디어 트랙터 110마력부터 250마력까지 라인업을 구축하고, 이날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AI가 단순한 담론을 넘어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동력으로 안착하고 있다.아마존웹서비스는 서울 삼성동에서 ‘AWS 유니콘데이 2026’을 개최하고 국내 AI 스타트업들의 기술적 진보와 비즈니스 성과가 집약된 ‘에이전틱 AI’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날 김영태 AWS 한국 스타트업 세일즈 총괄은 기조연설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가 ▲애플리케이션 ▲모델 프로바이더 ▲플랫폼 및 최적화 ▲팹리스 등 5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퓨리오사와 리벨리온 같은 팹리스 기업들
경남도는 철새 북상과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막바지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봄철은 경운작업 등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기계와 사람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농경지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도는 봄철 야외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이달 31일까지를 ‘가금농가 일제 소독주간’으로 지정하고 모든 농가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 12개소와 인근 가금농장
중랑문화재단이 3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어린이 체험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년도 어린이 기획전시에 대한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일상적인 소재인 ‘음식’을 통해 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명 ‘요리조리’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와 ‘이리저리 살펴보고 움직이며 뛰노는 모습’을 함께 담은 표현이다. 관람객은 음식을 소재로 한 거대한 놀이형
'봄꽃 경연장'인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휴식과 피크닉, 튤립으로 이어지는 3가지 테마형 봄 축제가 잇따라 개최된다.
23일 순천시에 따르면 오는 3월 말 쉼과 휴식 주제의 '가든멍'을 시작으로, 4월 첫 주말 '가든피크닉', 둘째 주말 '튤립왔나봄'이 차례로 열린다.
현재 순천만국가정원은 형형색색의 튤립이 피어나고, 벚꽃도 연분홍 꽃망울을 머금고 금방이라도
전북 전주시가 문화사학자 신정일 사단법인 우리땅걷기 이사장의 서재를 '제1호 전주시민서가'로 지정했다.
시는 23일 덕진구 태진로에 위치한 신정일 이사장 자택에서 '제1호 전주시민서가 지정 및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시민서가지기로 위촉된 신정일 이사장, 이형구 전 전주시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2026년 3월 23일 13시11분경, 경북 영덕군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풍력발전단지 내에서 풍력발전기 1대에 화재가 발생해 현재 소방 당국이 대대적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는 2026년 3월 23일 오후 1시 11분경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 상부 부근에서 시작된 불이 본체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