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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도당 제4기 당직선거 돌입…김명호 위원장 후보 등록

진보당 제주도당이 제4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동시당직선거에 돌입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지난 6일 제4기 동시당직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선거에는 △제주도당위원장 김명호 후보 △제주시을지역위원장 송경남 후보 △서귀포시지역위원장 현진희 후보 △제주시갑지역위원회 위원장 김형미 후보 △제주시갑지역위원회 부위원장 정근효 후보가 등록했다.새롭게 선출되는 제4기 지도부는 앞으로 2년간 진보당 제주도당을 이끌며 조직 강화와 차기 총선 준비, 제주 진보정치의 발전을 위한 역할을 맡...
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도내 폭염특보 확대에 따라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응체계를 전격 강화하고 종합 안전대책 추진을 본격 추진한다.소방본부는 도내 32개 구급대와 28개 펌뷸런스를 '폭염구급대'로 지정하고 신속한 응급처치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폭염구급대 차량에는 얼음조끼, 아이스팩, 생리식염수, 정맥주사세트, 전해질용액 등 필수 폭염 대응 장비를 상시 비치하고 있으며, 열사병 등 온열질환 환자 발생 시 체온을 신속하게 낮추는 등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2차 손상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현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교육재정 신속집행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제주도교육청은 2026년 상반기 교육재정 신속집행 분석 결과 집행률 80.4%를 기록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교육부 목표치인 65%와 제주도교육청 자체 목표치인 75%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해 전국 7위에서 올해 2위로 5계단 상승하며 재정 집행 성과가 크게 개선됐다.소비·투자 분야 집행 실적도 향상됐다. 집행률은 51.7%로 자체 관리 목표인 50.8%를 넘어섰으며, 순위도 지난해 전국
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가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그동안 익힌 사진 촬영 실력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세대 간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서귀포해오름주간활동센터는 최근 '2026년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성인 발달장애인의 취미·특기 개발과 주체적인 재능나눔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사진삼락-배우고, 찍고, 나누다'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던 표선고등학교 자율동아리 '모여봐요 천국의 숲'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
말의 고장 제주에서 어린이들이 말과 깊이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찾아온다.렛츠런파크 제주는 오는 11일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인 ‘꼬마마부’체험을 정식 오픈하고, 기존 인기 프로그램들과 연계한 ‘말 체험 3종 세트’를 본격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꼬마마부’ 체험은 어린이들이 직접 마부가 되어 말을 이해하고 교감하는 교육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문 지도사의 안전한 인솔 아래 말을 이끌고 푸른 풀밭에서 귀여운 포니를 쓰다듬으며 아이들에게 생생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제주도내 수소차 민간보급이 시작됐지만, 충전인프라 확충은 지지부진한 상태다.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총 79대를 지원하는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의 지원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174대 신청이 접수됐다.올해 6월말 기준 제주도에 등록된 수소차는 총 101대로, 도내 운행중인 차량의 80%에 육박하는 숫자가 새롭게 보급되는 것이다.수소차 보조금은 제주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보조금이 지급되는데, 국비 2250만원과 도비 1700만원 총 3950만원이 지원된다.약 8000만원에 달하는 수소차 구매 비용의 절반 정도가
인천 검단구가 신규 여권사무 대행기관으로 지정되어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겸 재외국민보호‧영사 담당 정부대표가 검단구청을 방문해 초기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안정적 서비스 정착을 위한 행정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검단구청은 지난 13일 임상우 공공
지난해 10월 16일 신규 취항한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의 적자 운항을 놓고 개선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제주도의회 농수축위원회은 13일 452회 임시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박호형 의원은 “3년 간 최대 237억원의 손실보전금을 지급하는 적자 운항에 대해 도민 혈세가 새지 않도록 도정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김종수 도 해양수산국장은 “행정 절차적 하자를 치유하고, 협정에서 도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답했다.절차적 하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7분전
인천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회복하면서 보합 국면에 진입했다.14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7월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에 따르면 인천은 86.2로 전월 60.6 대비 25.6포인트 상승했다.시도별로 보면 29.4포인트 오른 경기 다음으로 상승폭이 컸다.전년 동월 113.7과 비교하면 27.5포인트 낮았다.인천은 올 2월 100.0에서 3월 84.8, 4월 70.0, 5월 67.8, 6월 60.6까지 4개월 연속 내리 하락하다가 이달 크게 반등하며 5개월 만에 보합에 진입했다.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주택사업자를
남부발전이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한국남부발전은 14일 강원 삼척시 중앙시장 일대에서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삼척 시내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홍보했다.이날 직원들은 ▲대중교통 이용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영국 왕실 앤 공주가 방한 일정 중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해 조선업 역량을 확인하고 한·영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앤 공주의 방한 일정 중 일반기업 방문은 HD현대중공업이 유일하다.HD현대중공업은 14일 영국 앤 공주와 티머시 로런스 경,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등이 울산 본사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 주원호 사장 등 경영진이 앤 공주를 접견하고 조선 분야 기술력과 경쟁력을 소개했다.이번 방문은 영국 정부가 조선·해양산업 육성을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는 28일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도당대회를 개최한다.이에 따른 후보등록은 오는 22일 하루이다.등록한 후보자가 1명일 경우에는 당규에 따라 제주도당 운영위원회의에서 선출하며, 복수의 경우 대의원 투표로 선출한다. 도당위원장 선거관리위원회는 허향진 전 도당위원장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정부가 부산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울산항만공사·여수광양항만공사의 통합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회 국토교통위 민주당 정일영 의원은 14일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며 재검토를 촉구했다.정 의원은 "지역 특성을 살리기 위해 설립된 항만공사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은 지역 항만의 경쟁력과 자율성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항만공사 통합 추진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인천 연수을이 지역구인 정 의원은 특히 해양수산부가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정부가 이미 인천항에 대한 재정투자를 크게 축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항만공사까지
법무법인 세종은 SK하이닉스의 미국 ADR 상장 거래에서 법률자문사로 참여해 거래 전 과정에 대한 법률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거래는 국내 상장기업이 약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ADR을 상장한 사례일 뿐만 아니라, 조달 규모 역시 265억 달러로 국내 기업 역대 최대 규모의 IPO를 기록했다.나아가, 미국 기업을 포함한 전체 미국 주식 공모 시장에서도 지난달 상장한 스페이스X에 이어 역대 두번째 규모를 기록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과 학습 의욕 향상을 위해 마...
김어준씨가 1심에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북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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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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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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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 화이트 감성 갖춘 4K 게이밍 PC ‘몬스타PC 어드바이저’
게이밍 PC가 성능을 넘어 작업 공간을 꾸미는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내부를 훤히 드러내는 강화유리 케이스에 RGB 조명과 색을 통일한 화이트 빌드가 데스크테리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화이트 콘셉트 4K 게이밍 데스크톱 ‘어드바이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어드바이저’는 AMD 라이젠 7 9800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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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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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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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 신청 접수
서귀포시는 16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 신청을 받는다.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는 지역 간 문화격차를 완화하고 마을 단위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서귀포시는 10개 마을을 선정, 일정 및 공연팀 등을 협의해 8월부터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마을, 학교, 복지기관 등이다.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 하례초등학교, 수산1리, 신산리, 도순마을 등 학교, 경로당, 마을 등 20개소에서 소규모 음악회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서귀포시 관계자는 “하반기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에도 많은 관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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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숙 작가 개인전 ‘글꽃이야기’
올해 대한민국 서도대전 특상, 한국추사서예대전 특선, 강원실버은빛예술축전 대상을 받은 박은숙 캘리그라피 작가가 세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박 작가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서귀포칠십리공원에 있는 ‘스페이스70’에서 개인전 ‘글꽃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말들의 시대’에 느리게, 오래 눌러 쓴 글자들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박 작가가 눌러 쓴 글자는 어느새 종이 위에서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난다. 작가는 이 과정을 “서툴렀던 마음도, 망설였던 손끝도 결국은 저마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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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삼척서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남부발전이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한국남부발전은 14일 강원 삼척시 중앙시장 일대에서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삼척 시내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홍보했다.이날 직원들은 ▲대중교통 이용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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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욱 개인전 '파레이돌리아'
제주에서 20여 년 동안 말을 주제로 작업해 온 유종욱 작가의 개인전 ‘파레이돌리아’가 지난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갤러리 애플에서 열리고 있다.전시 주제인 ‘파레이돌리아’는 무의미한 형태 속에서 익숙한 형상을 찾아내는 인간의 인지 현상으로 예술가에게 단순한 착시가 아닌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는 감각이 된다.유 작가는 이러한 ‘파레이돌리아’를 자신의 작업 세계를 관통하는 중요한 시선으로 삼아왔다. 작가에게 말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제주의 자연과 역사, 생명력, 그리고 인간의 기억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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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사람이 만든 평양냉면, 그 새콤한 감칠맛
36분전
필자에게는 무더운 여름이면 반드시 생각나고 빠지지 않고 즐겨 찾는 음식이 있다. 한겨울에도 즐겨 먹는 냉면을 소개하고자 하는데, 이곳은 20년 전에 가족이 고향인 함경북도 청진을 떠나서 남한으로 오신 새터민이 운영한다.사실 냉면은 북한 음식으로 알고 있는데 필자는 어머니 고향이 평안남도이기에 어려서부터 북한 음식을 조금은 쉽게 접하고 살았다. 만둣국, 순대, 냉면, 김치말이 등 북한에서 유래된 많은 음식을 먹었다.날씨가 무척이나 뜨거웠던 어느 날 정말 친한 분께서 논현동에 평양냉면이 기가 막힌 곳이 있다고 하시면서 함께 가자고 하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