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연평부대 장병 6명이 해수욕장에서 파도에 휩쓸린 시민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연평부대 김형준·김현준·유성호·이태규 대위와 김정석·주대중 중사는 지난달 25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면 구리동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시민 한 명이 높은 파도에 휩쓸려 해변에서 멀어지는 모습을 발견하고 구조에 나섰다.가장 가까운 곳에 있던 연평부대 김형준 대위는 즉시 다가가 시민이 물속으로 가라앉지 않도록 몸을 받치며 해변 쪽으로 이동했고 이를 본 김현준·유성호·이태규 대위와 김정석·주대중 중사는 곧바로 구
제주 해상에서 갑작스러운 너울성 파도에 카약이 전복, 표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1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항 인근 해상에서 카약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카약에는 총 3명이 타고 있었는데, 구조정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씨은 인근 어선에서 구조를 한 상태였다.이어 오전 11시 30분쯤 사고 지점으로부터 약 2km 떨어진 해상에서 카약에 타고 있던 ㄴ씨을 구명환을 이용해 구조했다.비슷한 시간, ㄷ씨는 자력으로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모두 건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10일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해수욕장에 바다지킴이와 안전요원들이 파도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경북 울진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일가족 4명이 바람과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다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19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9
◇공연 △발트 앙상블: Neo Classic= 유럽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발트앙상블과 독일 쾰른 필하모닉 종신 부수석 첼리스트 배지혜의 협연 무대가 펼쳐진다. 하이든의 고전주의부터 스트라빈스키의 현대적 발레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클래식의 전통과 현대적 감성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 7일 오후 7시30분 울주문화예술회관 그린나래홀. △가족아동 뮤지컬 ‘인어공주 아리엘’= 인간 세상을 동경하던 바다왕국 인어공주 아리엘은 에릭왕자가 파도에 휩싸여 위험하게 되자 그를 구해주고 사랑에 빠진다. 마녀 우르슬라는 공주에게 인간으로
어스름한 수평선 위 칠흑같은 구름을 뚫고 둥근달이 광채를 뿜으며 떠오른다. 태초에 그랬듯 단 한줄기 `인공의 빛'도 없으니 사위의 실루엣이 더 도드라진다.무한한 우주 저쪽 수억, 아니 수십억 광년을 날아왔을 무수한 별빛은 서늘한 밤하늘에 에메랄드 성운으로 몽환적 우주쇼를 펼쳐놓았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주의 신비가 교차하는 순간 그것은 감동이요, 기적이 된다.우주와 지구의 완벽한 조화와 균형이 깨질까 기암괴석의 버섯바위가 파수꾼처럼 우직하게 버티고 서 있다.태고로 억겁의 시간을 드나들었을 파도에 깎
보령해양경찰서는 8일 오후 3시 7분경 충남 보령시 대천항 남서방 소녀암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 A호가 침수되고 있다는 육군 감시부대의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급파했다.마침 사고 현장 인근 해상에서 순찰 중이던 대천파출소 구조정은 오후 3시 9분경 침수 중인 레저보트를 발견하고 즉시 구조에 나서 승선원 2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해당 레저보트는 이날 오후 2시경 대천항에서 출항해 낚시활동을 하던 중 너울성 파도에 의해 선체가 기울어지면서 침수가 발생한 것으로 파
한여름 피서객들로 붐비던 고성 화진포 해수욕장에서 갑작스러운 파도에 휩쓸린 피서객 4명이 구조되는 수난사고가 발생했다. 소방과 해경, 민간 구조세력이 신속한 공조 체계를 가동하면서 요구조자 전원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 가운데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했다.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 고성군 거진읍 화포리 화진포 해수욕장 인근에서 "피서객들이 파도에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즉시 출동을 지시하는 동시에 해양경찰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현장에는 오후 2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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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 대학(원)생 대상 단기 취업캠프 추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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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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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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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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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합민원 ‘한 곳에서’…‘원스톱민원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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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기자수첩] 수명 연장 홈플러스, 파산 피했지만 재기는 또 다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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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반도체 전략 다시 설계할 기회...지금이 클린칩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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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행복한 도시부터 고위험군 통합돌봄까지…횡성형 복지행정 강화
횡성군이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서며 지역 맞춤형 복지행정의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횡성군은 24일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제1차 아동친화도시 업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아동친화 정책의 추진 상황과 주요 과제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희경 가족복지과장을 비롯해 아동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부서 팀장 30여 명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횡성군은 강원도 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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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외국인 고객 모시기' 후끈...전용 상품·특화 영업망 강화
국내 체류 외국인이 늘어나면서 은행권의 외국인 고객 확보전이 뜨거워지고 있다. 과거 외국인 금융서비스가 환전이나 해외송금에 집중됐다면 최근에는 급여이체와 예·적금, 신용대출, 자산관리 등으로 거래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은행들도 외국인을 별도의 고객군으로 보고 전용 상품과 특화 영업망을 잇따라 강화하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은행이 각각 집계한 외국인 고객 수를 합산하면 약 790만명 수준으로 파악됐다. 외국인 예금 잔액도 27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국내 취업과 유학 등으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