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제주시 도두1동 해변에 한 바다지킴이가 파도에 밀려 온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고봉수 기자
충북 청주시전통시장연합회는 14일 “청주시는 대형유통시설 입점에 따른 지역상권 상생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이날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시가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세계 스타필드, 코스트코 등 대형유통시설 입점을 지원하면서 정작 지역 소상공인 목소리는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소비자 선택권 확대라는 긍정적 측면 이면에는 가격 경쟁에서 밀려 생존 위기에 내몰린 자영업자들이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명분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지역사회와 상권에 미칠 파급효과가 우려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최근 편성한 ‘2026년도 제1회 제주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시설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교육활동 관련 예산은 후순위로 밀렸다”고 비판했다.전교조 제주지부는 “재정이 빠듯할수록 먼저 지켜야 할 것은 교육활동인데 실제 예산 운용은 그렇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서 이번 추경은 그 구조를 바로잡을 기회였다. 그러나 그 기회는 끝내 교실을 향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전교조 제주지부는 “제주도교육청은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
○… 충북지역 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경찰 고위직 출신 인사들이 당 내 경선에서 모두 고배.이번 지선에 도전한 경찰 인사는 총 6명으로 22일 충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국민의힘 정용근 전 충북경찰청장이 낙선되면서 6명 전원이 중도 하차.앞서 충북지사에 도전했던 국민의힘 조길형 전 충주시장은 불공정 경선을 지적하며 자진 사퇴했고 같은 당 윤희근 전 경찰청장은 충북지사 1차 경선에서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에 밀려 탈락.민주당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도 맹정섭 충주지역위원장과의 2인 경선에서 패배했고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에서는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의원이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지난 선거 때 당내 경선에서 떨어져 출마를 접었던 조훈배 전 의원이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기며 설욕전에 나섰다.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소속이었던 조훈배 예비후보는 당내 경선에 하성용 예비후보를 누르고 본선에 올라 도의원에 당선됐다. 그러나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당내 경선에서 하 예비후보에게 밀려 본선에 오르지 못했으며 지난해 12월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으로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다시한번 국회를 방문한다. 행정수도 특별법 통과를 위해서다.조 예비후보는 22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행정수도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는 1인 피켓시위 후, 국회 본청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방문해 소위 소속 국회의원에게‘행정수도특별법’ 소위 통과를 촉구할 예정이다. 앞서, 9일 열린 법안소위에서 해당 법안이 후순위로 밀려 제대로 심사되지 못한 점에 대해 조 후보는 “이번 소위에서 첫 번째 심사 안건으로 배치된 만큼, 실질적인 논의를 통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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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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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훈련평생교육원, ‘2026 정리수납 전문가 1·2급 통합 교육 과정’ 수강생 모집
한국직업훈련평생교육원이 주거 환경의 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 기술을 전수하는 ‘2026 정리수납 전문가 1급·2급 통합 교육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거 관리 서비스 전문 기업인 유라이프와의 협력을 통해 기획되었으며, 단순한 수납 기술을 넘어 공간 컨설팅 전략까지 아우르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본 과정은 정리수납의 기본 원칙과 고객 응대 서비스 매너를 시작으로 거실, 주방, 옷장, 아이방 등 각 주거 공간별 특성에 맞춘 실전 수납법을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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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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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향상된 몰입감 제공... '레이저 x IO 인터랙티브'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가 기대작 '007 퍼스트 라이트'에 특별한 기능이 더해진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히트맨' 시리즈를 만든 수상 경력의 개발사 겸 퍼블리셔인 IO 인터랙티브, 그리고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구현되는 것이며, 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한층 강화된 몰입감과 정밀함을 누릴 수 있다.007 퍼스트 라이트는 제임스 본드의 탄생 비화를 새롭게 재해석, 독자적으로 풀어낸 스토리 중심의 액션 어드벤처이다. 플레이어는 유망하지만 반항적인 영국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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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김기현 경산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사람을 키우는 지방정부" 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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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의 대표 어린이 축제인 ‘YES! 키즈존’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달성문화재단이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관람객 약 5만 명이 방문해 북새통을 이뤘다. 올해 축제의 핵심 키워드는 주체성과 창의성이었다. 행사장은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상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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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10월까지 ‘2026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토지 5만831필지, 건물 738동, 무형재산 등이다.서귀포시는 무단 점유, 목적 외 사용, 무단 형질변경 여부 등 재산 관리 상태와 이용 현황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벌인다.서귀포시는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내리고 현장조사를 통해 확인된 미활용 재산은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공유재산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효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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