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는 28일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도당대회를 개최한다.이에 따른 후보등록은 오는 22일 하루이다.등록한 후보자가 1명일 경우에는 당규에 따라 제주도당 운영위원회의에서 선출하며, 복수의 경우 대의원 투표로 선출한다. 도당위원장 선거관리위원회는 허향진 전 도당위원장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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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은 암, 초기에 도려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AP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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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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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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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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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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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로 섬식정류장 설치...'숙의형 공론화'로 결정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동광로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을 숙의형 공론화로 결정한다.14일 제주도에 따르면 동광로 2.1㎞에 섬식정류장과 양문형버스 도입을 위한 BRT 설계를 마무리하고 63억원의 공사비를 편성했다.도는 지난해 서광로 BRT 1단계 사업을 끝냈고, 올해 하반기 동광로 구간에서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다만, 섬식정류장으로 할지, 상대식정류장을 할지, 현행대로 유지할지는 주민공청회 등 숙의형 공론화로 결정한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덕홍 의원은 이날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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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숙 작가 개인전 ‘글꽃이야기’
올해 대한민국 서도대전 특상, 한국추사서예대전 특선, 강원실버은빛예술축전 대상을 받은 박은숙 캘리그라피 작가가 세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박 작가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서귀포칠십리공원에 있는 ‘스페이스70’에서 개인전 ‘글꽃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말들의 시대’에 느리게, 오래 눌러 쓴 글자들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박 작가가 눌러 쓴 글자는 어느새 종이 위에서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난다. 작가는 이 과정을 “서툴렀던 마음도, 망설였던 손끝도 결국은 저마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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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운항 제주~칭다오 화물선 '해결책 난항'
지난해 10월 16일 신규 취항한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의 적자 운항을 놓고 개선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제주도의회 농수축위원회은 13일 452회 임시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박호형 의원은 “3년 간 최대 237억원의 손실보전금을 지급하는 적자 운항에 대해 도민 혈세가 새지 않도록 도정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김종수 도 해양수산국장은 “행정 절차적 하자를 치유하고, 협정에서 도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답했다.절차적 하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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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북한산~창릉천~행주산성~한강 잇는 '고양 블루웨이' 청사진 그린다
고양시가 북한산~창릉천~행주산성~한강을 잇는 고양 블루웨이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밑그림 작업에 들어간다. 자연·사람·문화·역사가 어우러진 명품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겠다는 구상이다.14일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 블루웨이 조성 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18.42km에 이르는 창릉천 모든 구간과 한강으로 이어지는 수변 공간을 하나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북한산 사기막골에서 발원해 도심을 관통하고 행주산성을 거쳐 한강으로 이어지는 창릉천을 중심으로 자연·사람·문화·역사를 잇는 수변 문화축을 조성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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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 인천 군·구의회와 상생협력 강화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13일 미추홀구의회 김진구 의장, 옹진군의회 이종선 의장, 연수구의회 이상곤 의장을 차례로 예방해 의장 선출을 축하하고, 인천 군·구의회 간 협력과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앞서 서해구의회와 계양구의회를 방문한 데 이어 인천 군·구의회와의 협력 행보를 이어가기 위한 것으로, 제10대 전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