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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륙한 태풍 '바비'…열대저압부로 약화 후 북한 향할 듯

중국에 상륙해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바비'는 열대저압부로 약화된 뒤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북한으로 향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 태풍은 12일 낮 현재 중국 상하이 남서쪽 약 230km 부근 육상에서 북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태풍의 세력은 많이 약화됐지만, 여전히 초속 32m의 강풍을 동반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이 13일께 열대저압부로 약화한 뒤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이동을 계속하다가 15일께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특보, 육상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매...
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7일 오후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으로 '취약계층 소비자피해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햇따.이날 캠페인은 통신판매, 방문판매, 전자상거래, TV홈쇼핑 등 비대면 거래가 확대되면서 소비자 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도민과 관광객 등 약 3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법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올바른 소비자 권익 보호 방안을 안내했다.특히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건강식품 판매, 상조서비스 가입,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6일 삼성초등학교에서 5개 학급을 대상으로 ‘벨라진 똑똑 CEO’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벨라진 똑똑 CEO’는 도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기업가정신과 창업 지식의 습득을 통해 급변하는 미래를 대비하는 기업가정신과 창업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교육 내용은 △기업가와 기업가정신 △기업가정신의 구성요소와 핵심역량 △창업의 이해 △창업 절차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이 직접 사업아이템을 선정해보고 광고를 기획하고 판매해보는 활동을 통
제주에서 헬기를 타고 대구로 긴급 이송된 세쌍둥이 산모가 한 달여만에 무사히 아이를 출산했다.8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4일 당시 임신 27주였던 산모 ㄱ씨는 제주에서의 치료가 어려워 소방헬기를 이용해 대구가톨릭대병원에 이송됐다.병원 측은 세쌍둥이의 생존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태아 주수 늘리기’에 돌입했다. ㄱ씨는 임신 31주 3일 만인 지난 4일 세쌍둥이 자매를 무사히 출산했다. 세쌍둥이는 출생 직후 일시적으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긴급 기도 삽관 치료를 받기도 했다. 다행히 상태가 호전돼 신생아 집
제주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28만7862건, 총 729억 원을 부과하고 오는 13일부터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순차 발송한다고 밝혔다.이번 재산세는 지난 6월 1일 기준 제주시 지역 내 주택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세가 추가된다.주택분 재산세는 본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세액을 절반씩 나눠 7월과 9월에 각각 납부하게 된다.제주시는 시민들의 납부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방
제주도내 수소차 민간보급이 시작됐지만, 충전인프라 확충은 지지부진한 상태다.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총 79대를 지원하는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의 지원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174대 신청이 접수됐다.올해 6월말 기준 제주도에 등록된 수소차는 총 101대로, 도내 운행중인 차량의 80%에 육박하는 숫자가 새롭게 보급되는 것이다.수소차 보조금은 제주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보조금이 지급되는데, 국비 2250만원과 도비 1700만원 총 3950만원이 지원된다.약 8000만원에 달하는 수소차 구매 비용의 절반 정도가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A에서 민선9기 출범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새 도정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민생 현안과 제주의 미래에 대한 도민 의견을 청취했다.‘우리의 목소리가 제주의 미래가 됩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도내 자생단체장 등 초청 인사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주도 공식 유튜브 채널 ‘제주도TV’를 통해 생중계됐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타운홀미팅은 민선9기 제주도정이 도민과 함께하는 첫 소통의 자리이자, 도민과 함께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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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항공산단 관리기본계획이 수립됐다.인천시는 10일 ‘영종항공 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수립 고시’를 냈다고 12일 밝혔다.영종항공산단 용지 분양을 앞두고 업종배치, 입주자격, 건축물 허용용도, 분양 및 입주 절차, 처분제한, 사후관리 등 산업단지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이다.영종항공산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국제도시 개발사업 지구 내 49만5,144㎡로 사업시행자는 LH와 iH, 관리기관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다.영종항공산단은 2018년 11월 ‘영종국제도시 개발계
국세청이 12일 물가불안에 편승해 가격을 인상하면서 계열사와 사주일가에 부당하게 이익을 이전하거나 가공경비를 계상한 탈세 사례를 공개했다.조사 결과 독·과점 식품업체, 입찰담합 전자부품 제조업체,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상조회사 등 4개 유형에서 총 490억 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국세청은 이들 기업이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 가격을 올리는 한편 특수관계자 지원과 비용 부풀리기, 사주일가 사익편취 등을 통해 세 부담을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종합식품 제조업체인 ㈜A는 시장 독·과점 지위를 이용해 제품 가격을
  충북 증평군 향토기업인 윤준에스티는 여름방학 급식비 후원금 400만원을 즈영군에 기탁했다. 이 후원금은 여름방학 동안 돌봄서비스를 하는 행복돌봄나눔터에 전달한다. 윤준에스티는 지난해 여름방학에 200만원, 겨울방학에도 400만원을 각각 후원했다. 김태수 대표는 “아이들이 방학 동안에도 건강한 식사를 하며 밝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하겠”고 말했다. 한편 윤준에스티는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흙막이 공사 지보재를 개발·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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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과 급변풍 영향으로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12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3분 체객지원 주의 단계를 발효하고 항공편 결항과 지연 등 비정상 운항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오전 10시 기준 제주공항 운항 계획은 국내선 411편, 국제선 68편 등 총 479편이다. 이 가운데 89편이 결항했고, 2편은 지연 운항, 2편은 회항했다.국내선 결항은 김포 노선이 39편으로 가장 많았으며, 청주 13편, 김해 12편, 광주 10편, 대구 7편, 울산·군산·원주 각 2편, 여수와 포항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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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중심 휴양 철학과 글로벌 네트워크 경험하는 새 라이프스타일 제안‘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2차 아너스 회원 모집 중… 29개국 115개 호텔·리조트·프라이빗 빌라 이용 등 ‘혜택’ 대한민국 럭셔리 휴양 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단순한 숙박과 시설 소비를 넘어, 자신만의 휴양 방식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세계적인 럭셔리 리조트 브랜드 반얀트리가 부산 기장 연화리에 선보이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가 아너스 회원 모집에 나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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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튀르키예 방문과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11일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NATO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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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병적기록부 공개를 요청하며 "탈영보다 더 심한 내용이 기록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안 장관 쪽은 "행정상 착오일 뿐 탈영 사실은 전혀 없다"고 답변했다.한동훈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공적 기록에 자신이 국방부 장관을 할 수 없을 정도의 무시무시한 내용이 기재돼 있지만, 기록이 잘못됐다는 자신의 말만 믿고 입을 다물어 달라'는 것"이라는 내용을 작성했다. 그는 이어 "국민은 이해당사자의 해명보다 공적 기록을 믿는다"고 말
하동축산농협이 올해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20년째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이어갔다. 경남 하동축산농협은 지난 10일 하동군수 집무실에서 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이양호 하동군장학재단 이사장, 김구영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지역인재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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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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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7월 23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모집을 진행한다.'경기도 청년 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 처음 시작됐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라면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취업 면접에 참여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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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4일전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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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산시
◇부산시 【 2급】 △시민안전실장 이병석 △디지털경제실장 김기환 △환경물정책실장 심재민 △부산광역시 김봉철 【 3급】 △체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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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은 암, 초기에 도려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AP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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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하이퍼 테일러드 가구’ 신상품 80여 종 공개
3시간전
종합가구 브랜드 에몬스가 지난 8일 인천 본사에서 대리점주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FW 디자인 트렌드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회에서 에몬스는 가구의 본질적인 기능성을 고도화하고, 맞춤형 편안함을 시각화한 ‘정밀한 디테일의 미학 - 하이퍼 테일러드’를 하반기 메인 컨셉으로 침대, 매트리스, 소파, 다이닝, 옷장 등 카테고리별 신상품 80여 종을 공개했다.이번 품평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매트리스 라인업은 기능성 수면 시장 확대에 대응하는 슬립테크 기반의 하이엔드 제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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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폭염특보 확대…후텁지근 바람, 밤엔 잠 못 드는 ‘열대야’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올여름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제주시 서부·북부·동부지역과 서귀포시 동부지역에 이어 12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귀포시 남부지역에도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폭염주의보는 일최고체감온도가 33℃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12일 주요 지점의 일최고체감온도는 제주시 33.1℃, 외도 33.8℃, 애월 33.4℃, 한림 32.8℃, 구좌 32.4℃, 남원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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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에스티 여름방학 급식비 후원
  충북 증평군 향토기업인 윤준에스티는 여름방학 급식비 후원금 400만원을 즈영군에 기탁했다. 이 후원금은 여름방학 동안 돌봄서비스를 하는 행복돌봄나눔터에 전달한다. 윤준에스티는 지난해 여름방학에 200만원, 겨울방학에도 400만원을 각각 후원했다. 김태수 대표는 “아이들이 방학 동안에도 건강한 식사를 하며 밝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하겠”고 말했다. 한편 윤준에스티는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흙막이 공사 지보재를 개발·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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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5대 금융지주, 원팀으로 포용금융 실천 중
금융위원회는 7월 1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5대 금융지주와 '포용금융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1월 5대 금융지주가 포용금융 확대방안을 발표한 이후 상반기까지의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5대 금융지주는 ’26.1월 제1차 포용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발표한 포용금융 공급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나가고 있다. 새희망홀씨 등 정책서민금융과 각 지주별 특화 서민금융상품을 공급해 중저신용자·소상공인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나가고 있으며, 채무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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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물가불안 조장 탈세자' 세무조사로 3195억원 추징
국세청은 고물가로 인한 서민경제의 어려움이라는, 공동체의 위기를 기회삼아 물가상승을 조장하며 부당한 이득을 누리는 탈세행위에 대해서 엄정히 대응하고자, ’25.9월부터 ’26.2월까지 4차례에 걸쳐 과도한 가격 인상으로 폭리를 취하며 소득은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독·과점, 담합, 가공식품·농축수산물·생필품, 외식 프랜차이즈 등 117개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26.6월까지 114개 업체로부터 3195억원을 추징했으며, 이들 중 추징세액 상위 10개 업체의 세액 합계는 2480억원으로 전체의 약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