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려도’ 인근 해상에서 제주선적 채낚기 어선 A호가 좌초됐지만 승선원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26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6분께 북촌포구에서 북쪽으로 약 500m에 있는 ‘다려도’ 인근 해상에서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 구조대와 경비함정은 당일 오후 11시40분께 사고 현장에 도착, 안전 조치를 취했다.해경에 따르면 선체는 침수되지 않았고 선원들은 26일 오전 무사히 구조됐다.
늦봄에서 초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 앵두가 한창이다. 앵두나무는 벚나무와 자두나무와 같은 장미과에 속하는 관목이다. 한자로는 앵도로 표기한다.앵두 따먹는 시기는 보통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는 망종과 겹친다. 망종이라는 절기 자체가 ‘까끄라기가 있는 곡식의 씨를 뿌린다’는 의미여서, 보통은 보리나 밀 등 맥류의 수확과 모내기가 맞 물리는 몹시도 바쁜 때다.끝도 없이 바쁘긴 하지만 한편으로 기나긴 겨울 춘궁기 보릿고개를 무사히 넘기고 이젠 살아 남았다는 안도감이 공동체 사회 전반에 퍼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때는 6.
태안해양경찰서는 3일 오전 4시48분경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 안흥 나래교 인근 갯바위에서 고립자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분경 낚시객 2명이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가 고립 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 접수 즉시 태안구조대·신진파출소 구조정을 급파하고 구조대원이 가파른 갯바위에 올라 로프를 설치하여 안전하게 고립자 2명을 무사히 구조하였다. 구조된 고립자는 신진도 안흥나래교 인근 갯바위에 낚시하러 들어갔다가 물때*를 인지하지 못하고 고립되었다고 진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싱가포르 국적 60대 관광객 A씨를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적 60대 관광객 A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30분께 문화재청장 허가 없이 산방산 출입 금지구역에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오후 5시10분께 ‘외국인이 산방산에서 길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119구조대와 공동으로 수색을 벌여 오후 9시55분께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자치경찰은 A씨 휴대전화에 남은 현장 사진과 위
1일전
인천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 해양빌리지’의 일환인 ‘드론 활용 갯벌 해루질 안전관리 사업’이 갯벌에 고립된 시민 4명의 생명을 구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시는 13일 밤 중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 중 고립된 시민 구조 과정에 열화상 카메라와 서치라이트를 탑재한 드론을 긴급 투입해 해양경찰의 구조 활동을 전방위로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시와 해경의 공조 결과 갯벌 고립 2명과 인근의 2명 등 시민 4명을 모두 무사히 구조했다.13일 오후 9시 42분쯤 해경으로부터 갯벌 고립 신고 접수를 전달받은 시는 1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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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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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 학생이나 여성일 가능성 커
인천 재활용센터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학생이나 여성일 것으로 추정되면서, 경찰이 인천시교육청과 지역 내 전체 학교에 수사 협조 의뢰'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 12일 경찰은 각 학교에 보낸 공문에서 지난 10∼11일 결석자와 장기 결석자 현황을 확인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경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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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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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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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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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7월 18일 오후 7시 30분, 트라이보울 야외 수조 및 브릿지 일대에서 신규 공연사업 〈트라이보울 360〉의 첫 번째 공연 〈OPUS 오푸스〉를 선보인다.〈트라이보울 360〉은 트라이보울의 공연장, 전시장, 로비, 야외 수조와 브릿지 등 내·외부 공간을 하나의 무대로 확장하는 참여형·몰입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고정된 객석에서 한 방향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객이 트라이보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소리와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이번 공연에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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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가 경상정비 협력회사와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산업현장 안전문화 정착에 나섰다.한전KPS는 지난 17일 나주 본사에서 협력회사 대표자들과 안전경영 간담회를 열고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최근 중대재해 주요 이슈와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또 협력회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전KPS는 협력회사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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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탑동광장 농구장...산지천 광장 조명 개선
제주시는 탑동광장 농구코트와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를 새롭게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체육시설인 농구코트 5면에 대해 바닥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기존 낡은 바닥재를 모두 철거하고 충격 흡수력이 우수한 탄성포장재로 전면 교체해 농구 동호인과 청소년들이 찰과상이나 낙상 위험 없이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또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에는 고해상도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바닥에 달과 별 형상의 감성적인 빛을 연출해 이색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해 어두웠던 사각지대의 조도를 높여 밤길 보행 안전까지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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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별신굿 ‘굿도 보고 떡도 먹고’ 공연
서울남산국악당은 남산커넥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가무형유산 동해안별신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연희공연 ‘굿도 보고 떡도 먹고’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동해안 지역의 대표적인 마을 공동제의인 동해안별신굿의 주요 연행거리를 현대 무대에 재구성한 작품으로,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던 전통 굿의 본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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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에너지 수요통계 신뢰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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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정책의 기초자료가 되는 수요통계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에너지공단이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한국에너지공단은 1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6년도 에너지 수요통계 전문가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유기호 한국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기반본부 이사를 비롯한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운영계획과 통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협의체는 ▲에너지사용량 신고 통계 ▲산업 데이터베이스 통계 ▲에너지 총조사 수송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