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는 12일 도의회 206호 회의실에서 ‘제2기 충청남도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감사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2기 충남도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의 임기 만료를 맞아 그동안 충남도의회 의정 발전과 청렴한 의회문화 조성에 기여한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과 ‘충청남도의회 회의 규칙’에 따라 위촉직 위원 7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2년간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겸직 및 영리행위 신고사항, 의원 징계 등에 관한 자문을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충주경찰서에서 열린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에 참석해 연합회 소속 유공자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감사장 수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충주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헌신한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감사장을 받은 회원들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 지도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등굣길 교통
충북 충주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킨 충주효성신협 직원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직원은 지난 4월 하순 효성신협 충인지점 창구를 찾은 익명의 고객이 뜬금없이 현금 4000만원을 인출하자 수상히 여겨 인출 목적 등을 세심하게 확인한 결과 보이스피싱 수법임을 직감하고 고객을 진정시킨 후 즉시 112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재능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정재홍 관장을 ‘칭찬·감사 릴레이’ 대상자로 선정하고 을 전달했다.한효진은 2023년부터 일상 속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효의 방법인 ‘칭찬’과 ‘감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칭찬·감사 릴레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칭찬 대상자로 선정된 정재홍 관장은 국내 기업 기술연구소장으로 근무했으며, 2000년 대전으로 귀향해 30년 동안 다양한 기관에서 일본어와 중국어를 가르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2008~2013년까지 대전 지역 신
제민신협 고소희 주임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은 조합원의 추가 송금을 막아낸 공로로 제주서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제민신협에 따르면 고소희 주임은 최근 해외송금을 위해 영업점을 방문한 조합원의 거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송금 목적과 자금 사용 경위를 확인하던 중 거래 내용에 의문을 가진 고 주임은 추가 상담을 진행하며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확인 결과 해당 조합원은 온라인상에서 알게 된 상대방으로부터 지속적인 금전 요구를 받아왔으며, 이미 약 2만 달러 상당의 금전을
충북 단양경찰서는 지난 9일 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해 군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낸 장현리 한석원 이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권효섭 서장이 직접 참석해 한석원 이장의 적극적인 범죄 예방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석원 이장은 지난 4월 마을 주변에서 작업 중이던 포크레인 기사가 누군가와 장시간 통화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당시 해당 기사가 “검사와 통화 중”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 한 이장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임을 직감하고 즉시
세종시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장기 후원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는게 관계자 설명이다.이날 감사장을 받은 성선용 씨는 지난 10년간 연서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해 매월 백미 10㎏ 6포를 꾸준히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에 큰 힘이 되어왔고, 박점숙 산장가든 대표는 연서면지사협 특화사업인 ‘사랑꾸러미’
보이스피싱 범죄에 속아 유심을 제거하려던 고객의 이상 징후를 포착해 수천만원대 피해를 막은 SK텔레콤 대리점장이 경찰의 감사장과 보상금을 받았다.제주경찰청은 19일 SK텔레콤 제주중앙대리점 본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주승인 점장에게 감사장과 보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에서는 SK텔레콤도 피해 예방 공로를 인정해 자체 표창과 격려금을 전달했다.주 점장은 지난 12일 은행 직원을 사칭한 피싱범으로부터 '저금리 대환대출이 가능하다'는 말에 속아 유심 제거를 위해 대리점을 찾은 70대 고객을 응대하던 중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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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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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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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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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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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인근 해상서 어선 2척 충돌...‘나 홀로’ 조업하던 선장 무사히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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