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5월 1일 창원지방검찰청과 창원지방법원 개청 당시 모습입니다. 서울 잡지사에서 사진기자로 아르바이트 중이었는데, 행정 중심이 마산에서 창원으로 이전 중
중부뉴스통신 = 강남구가 8월 5일 구청에서 압구정 한양아파트 화재 당시 주민 대피를 도운 경비원 김종각 씨와 박한철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화재는 지난 7월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12번 국도를 따라 서쪽으로 가다보면 6·25전쟁 당시 육군 제1훈련소 정문 지주가 도로 양 옆에 서 있다. 여기에서 대정읍내로 약 400m를 가면 오른쪽 낮은 구릉지에 강병대교회가 보인다.건축물의 사전적인 의미는 물질적인 재료를 이용해 인간 생활에 필요한 공간으로 만들어진 구조물이다. 시대가 흐르면서 건축물은 단순한 주거 및 생활 공간을 넘어 도시 경관의 소중한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쟁 당시 군 장병들의 정신적 위안 역할을 했던 곳이라는 점에서 지금의 교회와는
12·3 비상계엄 당시 핵심 증인으로 주목받았던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내란 가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당시 국정원 지휘부의 계엄 관여 정황을 수사한 끝에 관련자들을 무더기로 기소하면서 향후 법정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권창영 특검팀은 19일 조태용 전 국정원장과 홍 전 1차장, 황원진 전 2차장, 김남우 전 기획조정실장 등 4명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국가정보원법상 직권남용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홍 전 차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충북 단양군이 54년 전 수해 당시 주민들의 희생과 헌신, 협동을 기리는 ‘제3회 시루섬 예술제’를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 단양예총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과 시루섬 기적의 다리, 이끼터널 일원에서 열리며 1972년 수해 당시 주민들이 보여준 공동체 정신을 문화예술로 되새긴다. 행사는 13~19일 ‘시루섬 주간’과 19일 ‘시루섬의 날’ 기념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19일 오후 4시에는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수해 이전 시루섬의 모습과 당시 상황, 시루섬의 미래 활용 방안 등을 돌
지난 6·3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고의숙 후보측 인사로 추정되는 인물이 서귀포시 남원읍 유권자들에게 남원읍에 체육고 설립을 추진하는 데 고 후보도 동의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는 주장이 나왔다.오경남 제주도의원은 29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제주도교육비특별회계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6·3지방선거 당시 남원읍 불특정 다수 유권자들이 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오 의원이 공개한 문자는 ‘체육고 추진 관련 고의숙 교육감 후보 입장’이라는 제목으로 ‘남원지역에 체육고 설립은 김광수 후보가 추진하는
경찰이 대웅제약 불법 리베이트 의혹 수사 당시 관련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를 파악하고, 당시 수사를 맡았던 성남중원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관련기사 : 인천일보 2025년 9월30일자 온라인 뉴스 경찰, ‘리베이트 의혹’ 대웅제약 자회사 등 7곳 강제수사.
교육 과정에서 강의 내용의 오류를 지적한 지질학 박사 출신 수강생이 단양군 지질공원 해설사 최종 선발에서 탈락하면서 평가 과정의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논란은 지난달 종료된 단양군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 과정에서 비롯됐다.해당 수강생 A씨는 당시 교육 강사의 지질 관련 데이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최종 선발 과정에서 탈락했다.이를 두고 일부 수강생 사이에서 당시 의견 충돌이 평가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특히 당시 교육을 진행한 관계자가 최종 선발 과정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
11시간전
벌집 제거를 위해 출동하던 119 소방차가 농로에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119 소방차가 전남광주 무안군 몽탄면 마을 농로에서 미끄러져 넘어졌다. 당시 소방차는 벌집 제거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하던 중 폭이 좁은 농로를 주행하다 차량이 한쪽으로 기울면서 전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당원자격정지 의견 냈지만 결국 제명 결론 따라"…당시 최고위 상황 공개 "강득구, 다른 안건과 착각한 듯…전북 상처 전당대회에 이용" 김관영 전 전북도지사 제명 과정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내 '진실 공방'이 격화하는 가운데 박지원 민주당 최고위원이 당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상황을 공개하며 강득구 최고위원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박 최고위원은 자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신안산선 완공까지 시민안전 레이더 가동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시 선거론 선그은 젤렌스키… "나라 분열시킬 쓰나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 전쟁 중인 상황에서 대통령 선거를 치르자는 정치권 일각의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 상황에서 선거를 실시하면 우크라이나를 분열시킬 쓰나미가 될 것”이라는 취지로 경고했다. 이어 선거를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치를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 동맹국도 아직 없다고 밝혔다.논쟁에 불을 붙인 것은 지난달 경질된 미하일로 페도로우 전 국방장관이다. 페도로우는 최근 장기전이 민주적 절차 중단의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전시 선거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잇따라
2시간전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지역사랑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춘천시에 거주하는 정연호 씨와 김묘선 씨는 지난 21일 각각 김세훈 화천군수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두 기탁자는 화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특히 타 지역에 거주하면서도 화천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기부가 이어지면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을 잇는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세훈 화천군수는 기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종상 도의원, 노온정수장 안정적 용수공급 선제적 대비해야...고도정수처리사업 점검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20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광명시 정수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노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광명 노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은 총사업비 837억 원을 투입해 하루 30만㎡ 규모의 정수처리시설을 고도화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착공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정담회는 그동안의 사업 추진 경과와 현재 공정 상황을 살펴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작가회의, 2026 제주작가 신인상 공모
3시간전
㈔한국작가회의 제주도지회는 오는 9월 30일까지 ‘2026 제주작가 신인상’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공모는 제주에 거주하고 있거나 제주가 고향인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 시조, 소설, 동화, 문학평론, 희곡, 시나리오 등 7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응모 편수는 ▲시·시조 각 5편 이상 ▲단편소설 1편 ▲동화 단편 2편 ▲문학평론 1편 ▲희곡·시나리오 1편 등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 전시 혈액부족 대비 긴급 채혈 훈련
3시간전
울산 울주군이 지난 21일 울산 최초로 전시 대규모 혈액 부족 사태에 대비한 ‘전시 긴급 채혈 기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는 군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울산혈액원, 제127여단 1대대, 울주경찰서, 춘해보건대학교 등 관련 기관 관계자와 주민 및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연계 실제훈련으로 ‘민·관·군·학 합동 전시 긴급 채혈 기동훈련’이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전시나 국가비상사태 발생시 대규모 전상자 발생으로 인한 혈액 부족 상황을 가정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 및 채혈 지원체계를 가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