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전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만월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6년 남동구 생활문화동아리 생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천마음지구대에서 도예 강좌 ‘손으로 빚는 하루’를 운영한다.강좌는 6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인천마음지구대 1층 ON카페에서 진행된다.옛 파출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인천마음지구대는 인천시가 시민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한 외로움돌봄공간이다.이번 강좌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과 이야기를 컵과 그릇에 담아보고, 완성된 작
14시간전
영주시가 주민들의 손으로 만들어가는 특별한 국가유산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영주근대역사문화거리’를 활용한 생생국가유산 사업 ‘관사골로 떠나는 근대로의 시간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거 영주역 철도 역무원들의 관사가 밀집해 있던 ‘관사골’을 무대로 펼쳐진다. 철도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전국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개표는 전국 각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이뤄지며 투표지 분류기를 통해 1차 분류 작업이 진행된다. 개표 사무원들은 분류작업이 끝난 투표지를 손으로 직접 다시 세어보는 수검 작업을 한다. 한편 서울 송파·강남·광진 3개구의 6개동 12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
지구상에는 수많은 강과 바다가 있지만, 사람의 손으로 만든 바닷길, 즉 인공 수로는 흔치 않다. 그중에서도 세계 역사에 깊은 흔적을 남긴 길이 있다. 바로 이집트를 가로지르는 수에즈 운하다.이 운하는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가장 빠른 해상 통로이자, 오늘날에도 전 세계 해상 물동량의 약 12%가 지나가는 국제 교역의 핵심로로 기능하고 있다.19세기 중반까지 유럽에서 아시아로 항해하려면 아프리카 대륙의 남쪽 끝인 희망봉을 돌아가야 했다. 이를 해결하고자 1859년부터 10년에 걸쳐 건설된 것이 수에즈 운하다.
 충남 예산군은 지난 9일 추사홀에서 농촌 지역의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클린농촌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클린농촌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인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클린농촌단을 구성하고 참여 단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클린농촌단은 12개 읍면 주민 254명으로 구성됐으며, 농로와 하천변 등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활동
시민단체 ‘소들섬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지난 2일 당진시 소들섬 근처인 우강면 부장리 441-4번지 논에서 한정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 30여명을 대상으로 생태체험 활동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우렁이 20kg과 미꾸라지 50kg을 논에 넣어주는 체험활동을 펼쳤는데, 학생들 대부분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 참여하다 보니 우렁이는 물론 미꾸라지도 직접 손으로 잡아들고 논에 넣어주는 등 즐거워 하는 모습이었다.이날 생태 체험활동은 2025년 4월 12일 당진시와 한정초등학교 간 ‘당진지역
이미영 작가의 제7회 도예전 ‘표면의 기억’이 지난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아라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이 작가는 바람에 흔들리는 식물의 결, 현무암의 질감, 섬의 지형과 같은 제주 고유의 풍경을 관찰하고 이를 단순화된 문양으로 도자 표면에 재구성했다.이 작가는 직접 디자인한 패턴을 스텐실 기법으로 표면에 입히고 화장토를 여러 층으로 쌓아 올리는 과정을 거쳤다.손으로 눌린 자국, 반복된 문양, 덧입혀진 화장토의 층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지나온 감각과 기억의 기록이다.이 작가는 꽃, 창살, 사과, 집, 길, 제주의 자연과 일상에
  충남 논산시는 18일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건강공동체‘실무네트워크’에서 센터 주변 마을 화단 정비 및 계절 꽃 식재 활동을 전개했다. 실무네트워크는 학예부·미화부·봉사부·홍보부 4개 부서, 48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대표 주민 건강공동체다.  이날 활동에는 봉사부와 미화부가 함께 참여해 화단 잡초 제거와 환경정비, 계절 꽃 식재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사업이 아닌 주민들이 직접 기획· 운영한 사업으로 ‘주민이 곧 우리 마을 건강과 환
충남 홍성 구항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정성껏 가꾸어 온 학교 텃밭이 풍성한 결실을 맺으며 건강한 배움과 나눔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모종을 심고 물을 주며 작은 손으로 정성껏 돌본 텃밭에서 상추, 오이, 토마토 등 다양한 작물을 키워왔으며, 17일 기다리던 양파 수확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흙 속에서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는 양파를 직접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먹거리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텃밭 활동은 단순한 체험에서 끝나지 않고 학교 급식과 연계한 ‘초록밥
농촌지역 빈집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서귀포경찰서는 주거침입 및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1시20분께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단독주택에 들어가 목걸이 등 1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A씨는 이날 빈집 3곳에 잇달아 침입해 범행을 시도했고 2곳에서는 훔칠 물건이 없어 빈 손으로 나왔다.경찰은 폐쇄회로TV 분석과 잠복 수사를 통해 지난달 27일 A씨를 붙잡았다.A씨는 훔친 귀금속을 귀금속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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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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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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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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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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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장 재검표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재검표 비용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다음달 15일 교통대 충주캠퍼스 아레나K 체육관에서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 10만8077매 재검표를 확정한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전 후보에게 투표지 검증 비용 5487만원의 예납 명령서를 보냈다.참관인과 검증사무원 여비·수당·식비 2520만원, 검증장소 설비비 1831만원, 장비 임차료 1135만원 등이다.맹 전 후보는 이 비용을 내달 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선거결과에 이의가 있는 후보자나 정당의 요청에 따라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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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광희 국회의원은 25일 국립소방병원을 법인세법상 특례기부금 대상기관에 포함하는 `법인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의 건강 증진과 소방 관련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립되는 공공의료기관이다.그러나 현행 `법인세법'상 국립소방병원은 특례기부금 대상기관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법인이 국립소방병원에 시설비·교육비·연구비 명목으로 기부하더라도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이번 개정안은 국립소방병원을 특례기부금 대상기관에 추가해 법인이 국립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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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 배분 말도 못 꺼냈다” 충북도의회 원구성 협상 공전
제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다음 달 2일이 상임위원회 구성 시한이지만 첫 상견례 자리에서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조차 논의되지 않았다.25일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13대 도의회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정활동 안내와 함께 원구성에 대한 여야 간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그러나 최대 쟁점인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는 논의 테이블에도 오르지 못했다.국민의힘 원내대표로 뽑힌 김꽃임 의원은 행사 직후 본보와의 통화에서 “오늘은 상견례 성격의 인사만 있었을 뿐 상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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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 "제주행 비행기 안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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