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는 지난달 25일 개최된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주요 과제로 제시된 ‘방한관광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지방공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공사는 정부의 핵심 분야 실행을 위해 ▲항공사·여행사 대상 인센티브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K-컬처 연계 마케팅 등을 시행한다.우선 지방공항 국제선 확대를 위해 항공사 지원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대구·무안·양양공항에 신규 항공사가 취항할 경우 공항시설사용료를 2년간 전액 감면한다.또 김해·제주·청주·대구·무안·양양 6개 국제공항에서 항공사가 신규 노선을 취항한 경우에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충북 청주시는 오는 4월부터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청원구 내수읍 신안리 일원에 1.1㏊ 규모로 조성된 스마트팜 원예단지는 첨단온실 0.9㏊와 관리동 등을 갖췄다. 벤로형 형태의 첨단온실에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복합 환경제어기, 양액시설, 공기열 난방시스템 등이 들어섰다.사업비로는 67억원이 투입됐다.시는 이달 말까지 잔여 공사를 마친 뒤 4월부터 지난해 선발한 청년 농업인 6명에게 기본 2년에서 최대 4년까지 시설을 임대한다. 재
충북 청주시는 청주국제테니스장 시설을 개선한다.상당구 금천동에 있는 청주국제테니스장 내 흙 코트 6면을 인조 잔디로 교체하고 배수관로 교체, 관람석 설치 등 노후 시설을 전반적으로 정비한다.시는 총사업비 9억원을 들여 오는 8월까지 시설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 체육활동 활성화와 대회 유치 기반 강화를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
경북도는 올해 297억 원을 투입해 도내 14개 시군, 총 29개소 규모의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도심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후위기 대응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도시숲 조성과 관리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도시숲 기반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시숲은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탄소흡수원 확보 등 기후위기 대응 기능은 물론 시민의 휴식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녹색공간으로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데 따른 것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시의 기능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유
충북 청주시의회는 16일 청주시민 먹거리 안전 강화를 위한 축산물 안전관리체계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시의회는 건의문에서 “정부의 가축전염병 방역체계는 소·돼지 등의 주요 축종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녹용 생산가축 등 이용 형태가 다양한 축산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 지침이 부족하다”고 밝혔다.이어 “검사되지 않은 녹용, 사슴피 등을 날것으로 섭취하면 결핵, E형 간염 등 인수공통전염병 감염 위험에 노출된다”며 “지자체의 실태조사 및 선제적 대응 권한이 제한돼 현장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