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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을 지키겠다는 약속이 그리 어렵나

대통령의 개헌 논의와 관련해 야권이 대통령에게 차기 대통령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라고 요구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두고 “도둑질은 안 하겠다고 하라는 것과 같은데 그런 말을 굳이 해야 하나”라는 취지로 답했다는 보도에 참으로 유감스럽다. 야권과 국민이 요구하는 것은 대통령에게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맹세하라는 것이 아니다. 헌법을 개정해 대통령 연임제...
폭염과 환율, 유가 상승 여파로 축산물 가격이 뛰면서 추석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보다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격조사기관 한국물가정보가 6일 발표한 4인 가족 기준 전통시장 추석 차례상 비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총 30만2500원으로 지난해보다 3500원 올랐다. 대형마트 장보기 비용은 39만7700원으로 6350원 상승했다. 전통시장 기준 차례상 비용은 2023년 30만9000원에서 2024년 30만2500원, 지난해에는 29만9000원까지 내렸으나, 올해 다시 30만원대로 올라섰다. 비용 상승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신약 임상 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연루된 브로커 양씨, 영장 담당 판사와 찍은 사진에 대해 “우연히 만났다”고 해명하자 “뻔뻔한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2022년 2월 양씨를 우연히 마주친 게 맞느냐”며 관련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초선 의원 시절이던 2022년 2월 9일 양씨와의 통화에서 그를 ‘동생’이라고 부르며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네 그냥”이라고 했다. 양씨가 “지금 달려갈게. 어디야”라고 하자,
다산 정약용은 그의 저서 『목민심서』에서 “청렴은 목민관의 본무요, 모든 선의 원천이며 모든 덕의 근본”이라고 역설했다. 예나 지금이나 공직사회에서 청렴은 수백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제1의 덕목이다. 아무리 화려한 행정적 성과와 화려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하더라도 그 바탕에 도덕성과 공정함이 결여돼 있다면 시민의 신뢰라는 공든 탑은 단숨에 무너져 내리고 만다.유감스럽게도 경북 제1의 도시 포항시는 최근 몇 년간 이 탑이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는 참담함을 겪어야 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포항시와
경북 울진의 바다와 계곡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29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50대 남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각각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이 7일 저녁 전력공급 장애로 일부 구간만 운행하면서 시민들의 발이 묶였다. 전면 복구 시점도 정해지지 않아 8일 출근길까지 여파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8분께 3호선 전체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32분 뒤인 오후 8시10분 칠곡경대병원역~달성공원역 양방향 운행은 재개됐지만, 달성공원역~용지역 구간은 계속 멈춰 섰다. 대구시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다른 교통수단 이용을 당부했다.당시 운행 중이던 열차 9편성은 남은 동력으로 가까운 역까지 이동해 승객들을 모두 내려줬다. 경찰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싱장으로까지 번졌다.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출신의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이 한 유튜브에서 “인사 라인이 김현지잖아”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5일 용 후보자의 발탁 및 버티기 배후에 김 부속실장이 있는 것 아니냐며 ‘인사 농단’이라고 공세를 펴자 민주당은 “망상”이라며 반박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대통령이 뜬금없이 용 후보자를 지명했을 때부터 의아했다고 밝힌 뒤 서 소장의 발언을 거론하며 “그냥 나온 용혜인이
이스트소프트는 글로벌 마케팅·세일즈 기업 K몬스터그룹과 AI 아바타 서비스 '페르소에이아이'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양사는 이스트소프트의 AI 기술과 K몬스터그룹의 영업·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국내외 신규 고객과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잠재 고객 대상 영업·마케팅, 고객 요구사항 및 시장 정보 분석, 전시회·세미나 참여 등에서도 협력한다.페르소에이아이는 AI 아바타 기반 생성형 AI 서비스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를 지원하는 '페르소 인터랙티브', 현지화
경남 의령군이 청년의 주거 안정부터 경제적 자립·교류와 소통까지 아우르는 청년정책 성과를 인정받으며 2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친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해 538억원 규모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전인장 전 삼양식품 회장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거액의 벌금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는 10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전 회장의 재상고심에서 피고인들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91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함께 기소된 삼양식품과 계열사 2곳, 페이퍼컴퍼니 등 법인에 대해서도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0
홍종오 기자 = 지난 7일 발생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 운행 중단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대구교통공사가 외부 전문가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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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9일 청량리역 3층 선상 광장에서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사회 청렴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지난해에 이어 동대문구 교통의 핵심지인 청량리역 광장에서 청렴 시책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청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부정부패 근절과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올해는 동대문구청 청렴 동호회 직원과 동부교육지원청 직원 27명이 참여했다. 두 기관의 직원들은 ‘청렴은 NOW, 부패는 NO’ 등 슬로건이 적힌 피켓 등을 활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8시간전
서해구 아파트 시장이 매매와 전세 모두 인천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1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다.전주 대비 0.02%포인트 오른 것으로 17주 연속 상승세다.인천 아파트값은 지난달 10일부터 4주 연속 0.01% 상승률을 기록하다가 이번 주 상승 폭을 확대했다.인천 9개 자치구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해구가 차지했다.신설 지역인 서해구는 지난 7월 행정구역 개편 반영 이후 한 차례도 하락하지 않고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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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구 태화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지역 내 취약계층 대상 특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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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서일대학교, 안산대학교, 유한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7개 전문대학 및 EBS와 함께 ‘생활 속의 AI 윤리 이야기’ 공동 교과목을 개발하며 전문대학 간 AI 교육 협력 모델을 한층 확대했다. 이번 공동 교과목 개발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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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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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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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바다·계곡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 4명 심정지
경북 울진의 바다와 계곡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29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50대 남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각각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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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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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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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핫이슈] 거버넌스·비용관리까지...AI 시대 보안 업체들의 변신은 무죄
보안 업계가 AI 보안을 강화하면서 전통적인 보안 영역 밖으로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보안을 하지 않았던 회사들이 AI 거버넌스 전략 일환으로 보안으로 확장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보안 기업들도 보안을 넘어 AI 거버넌스와 통제 부문까지 진출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프라이빗에이아이는 보안 기업에서 AI 거버넌스·위험통제 기업으로 사업 정체성을 바꾸기 위한 일환으로 프라이빗테크놀로지에서 사명 변경을 변경한데 이어 이를 위한 실행 전략도 발표했다. 글로벌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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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에 미국·영국 공공 서비스 접수 급증
생성형 AI로 서류 작성과 민원을 제기하는 것이 쉬워지면서 각국 공공 서비스 신청과 접수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연구자 크리스 슈미츠 표현을 빌리면 이른바 에이전트 플러딩 현상이다.10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주택 옴부즈만 민원이 챗GPT 도입 이후 2022년 2600건에서 지난해 7000건을 넘는 수준으로 늘었다.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 민원도 같은 기간 5배 증가했다. 브라질 사법 청원과 독일 의회 청원에서도 비슷한 증가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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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K몬스터그룹과 '페르소에이아이' 글로벌 사업 확대
이스트소프트는 글로벌 마케팅·세일즈 기업 K몬스터그룹과 AI 아바타 서비스 '페르소에이아이'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양사는 이스트소프트의 AI 기술과 K몬스터그룹의 영업·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국내외 신규 고객과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잠재 고객 대상 영업·마케팅, 고객 요구사항 및 시장 정보 분석, 전시회·세미나 참여 등에서도 협력한다.페르소에이아이는 AI 아바타 기반 생성형 AI 서비스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를 지원하는 '페르소 인터랙티브', 현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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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간선거 임박…K배터리 'AMPC 방어선' 유지 갈림길
오는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K배터리가 확보해 둔 세액공제 방어선이 다시 정치 협상의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이미 폐지됐고, 배터리 3사 수익의 버팀목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는 지난해 상원 개정안에서 2032년까지 25% 공제를 유지하는 선에서 방어된 상태다. 하지만 선거 결과로 의회 권력 지형이 바뀌면 이 방어선 수준도 달라질 수 있다. 북미에 대규모 생산기지를 세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은 선거를 앞두고 정책 변수에 흔들리지 않는 사업 구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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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