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미래교육지원센터 공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충청남도의회 전익현 의원과 김흥집 교육장이 직접 방문하여 전반적인 공사 현장을 점검하였으며, 사업 추진 상황 등을 확인했다. 특히 시설 내외부 안전사항을 살피고, 안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공사 관계자를 격려했다. 5월 중 준공을 앞둔 미래교육지원센터는 미래활동실, 상상이룸공작소 등 15개 실로 구성되며, 4차산업혁명에 대비하여 농어촌 미래교육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김흥집 교육장은 “미래교육지원센터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