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계곡에서 이색적 풍류를 만끽할 수 있는 ‘2026 방선문 축제’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제주시 오라동 방선문 일대에서 개최된다.오라동자연문화유산보전회가 주최하고 오라동방선문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축제는 ‘느영 나영 촘꼿밧디서 신선님광 혼디’를 주제로 열린다. 무사안녕 행복기원제와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통해 일상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지역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방선문은 매년 봄이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참꽃이 어우러지는 명소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축제가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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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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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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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0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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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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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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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상촌면 산불 재발화 … 헬기 5대 등 투입 1시간 만에 진화
28일 오전 11시 31분쯤 충북 영동군 상촌면의 야산에서 산불이 하루 만에 재발화했으나 산림당국이 헬기 5대와 진환인력 80여명을 투입해 1시간여만에 진화했다.전날 낮 12시쯤 해당 지점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0.5㏊를 태우고 2시간여만에 꺼졌다가 다시 불길이 살아난 것이다.소방당국 관계자는 “전날 낮 12시쯤 발생했다가 진화된 그 장소에서 남아있던 불씨가 되살아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추가 피해 면적은 없다”고 말했다./영동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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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빛으로 물든 청남대 입구
푸르른 5월을 앞둔 29일 충북 청주시 청남대 진입로 백합나무들이 초록빛을 뽐내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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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업용 드론행정 ‘맞손’
1시간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늘 농업 분야 드론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와 항공방제업 신고 절차 간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드론 사고의 실질적인 저감과 행정수요자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등 두 기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한 방제사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 소관인 TS에 ‘초경량비행장치 사용사업’을 등록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소관인 농관원에 ‘항공방제업’을 이중으로 신고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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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자기주식(6500억원) 취득… 임시주총 소집 결의
SK에코플랜트는 28일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자기주식 취득 대상은 2022년 발행한 전환우선주 약 133만주다. 그 중 SK㈜가 FI가 보유하고 있는 전환우선주 중 일부를 매입하고, SK에코플랜트는 나머지 잔여분을 취득할 계획이다.SK에코플랜트 측은 향후 발생할 배당금 등 재무부담 완화와 주주 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환우선주 상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환 자금은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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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 디지털 전환 본격 추진
1시간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철도 연구성과의 성능검증과 시험을 위해 충북 청주시 오송에 건설된 ‘철도종합시험선로’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시험선은 개통 이후 연평균 가동률 100%를 상회하며 매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 철도기술 실증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시험선에서는 철도 차량 시험뿐만 아니라, 궤도, 신호, 통신, 전력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검증이 통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최근 국내 철도의 안전성․효율성 제고를 위한 디지털 대전환이 요구되고 있고,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