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품기업들이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생활소비재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를 기록한 가운데 삼양식품, 오리온, 동원그룹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식품업계의 브랜드 경쟁력을 보여줬다.12일 인터브랜드에 따르면 '2026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평가에서 CJ제일제당은 상표 가치 1조1866억원으로 국내 전체 기업 가운데 22위에 올랐다. 지난해에 이어 같은 순위를 유지했으며 FMCG 기업 중에서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CJ
식품업계가 사회공헌과 글로벌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부각하고 있다. 농심은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 마라톤을 열었고, 삼양식품과 오비맥주는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8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지난 6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한 제1회 ‘백산수 심심런’ 마라톤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일반 참가자와 소아암 환아 및 가족 등 약 30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3km, 5km, 10km 코스로 나뉘어 한강공원 일대를 달리며 환아들의 쾌유를 응원했다
삼양식품은 김정수 신임 회장의 진솔한 소회가 담긴 영상 두 편이 공개 5일 만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1일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 김 회장은 부회장 시절이던 지난달 28일 자사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개된 숏폼 영상에 출연했다. 이 영상에서 김 회장은 창업주이자 시아버지인 고 전중윤 명예회장에 대한 그리움과 삼양식품이 걸어온 길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영상은 김 회장이 지난해 11월 출시된 '삼양 1963' 라면을 먹으며 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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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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