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이 일본 ‘케이콘 재팬 2026’에서 불닭 브랜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행사 현장에서는 일본 출시 예정 신제품도 처음 공개됐다.11일 삼양식품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케이콘 재팬 2026’ 기간 동안 불닭 브랜드 체험 공간 ‘불닭마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삼양식품 일본 법인 삼양재팬은 한강 편의점을 콘셉트로 부스를 꾸며 한국 먹거리 문화를 소개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불닭 제품과 이벤트를 체험했다.부스에서는 올해 여름 일본 출시
삼양식품의 글로벌 캠페인 ‘하터 댄 마이 엑스’ 뮤직비디오가 공개 두 달 만에 1억뷰를 넘어섰다. 젠지 세대를 겨냥한 메시지와 K팝 아티스트의 참여가 맞물리며 불닭 브랜드의 확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21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지난 2월14일 발렌타인데이에 공개한 HTMX 캠페인 뮤직비디오는 이달 17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다. 공개 약 2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이번 캠페인은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전면에 나서
삼양식품이 브랜드 ‘맵’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보이그룹 엔하이픈과 함께 신규 캠페인을 선보인다. 강렬한 맛을 ‘뱀파이어’ 콘셉트로 풀어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28일 삼양식품은 엔하이픈과 협업한 ‘뱀파이어’ 콘셉트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엔하이픈이 참여한 두번째 협업으로, 맵의 강한 맛이 이들의 뱀파이어 본능을 깨운다는 내용을 담았다.이번 캠페인은 엔하이픈의 앨범 스토리와 브랜드 정체성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팬덤의 몰입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콘텐츠는 순
삼양식품이 임직원의 걸음을 기부로 연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6억3904만보를 모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탄소 저감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일상 속 실천을 기반으로 한 참여형 ESG 경영이 주목받고 있다.24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회사는 임직원이 기부한 걸음 수에 비례해 제품을 적립하는 ‘Walk Together’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공헌 플랫폼 포아브를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의 한 달간 걸음 수를 집계해 10만보당 삼양라면 1박스를 쌓는 방식이다.이 캠페인은 지난
삼양식품이 대표 브랜드 ‘불닭’을 앞세워 미국에서 데이팅 리얼리티 쇼를 선보였다. 브랜드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17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회사는 미디어 플랫폼 넥타와 손잡고 제작한 데이팅 리얼리티 프로그램 ‘히트 매치’를 미국에서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유명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진과 인플루언서 등 총 10명이 참여해 인연 찾기에 나선다.이번 콘텐츠는 ‘불닭 버스’를 타고 ‘사막의 파티’ 현장으로 이동하는 설정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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