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이 명동 신사옥 이전을 완료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삼양식품은 서울 중구 명동 신사옥으로 본사를 옮기고 임직원들이 첫 출근을 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이전은 1997년 성북구 하월곡동 사옥 완공 이후 28년 만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맞춘 업무 인프라 재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명동은 김정수 부회장이 과거 불닭볶음면 아이디어를 얻은 상징적인 장소로, 브랜드의 정체성과 업무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결정이다.삼양식품은 ‘불닭’ 브랜드의 세계적 흥행으로 임직원 수가 급격히 늘며 기존 사옥의 공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