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가 대학생상담멘토링 ‘마음길잡이’ 발대식 및 결연식을 했다.대학생상담멘토링 ‘마음길잡이’ 는 초·중생과 대학생 멘토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을 통해 멘티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마음길잡이’ 는 대전지역 대학생 멘토 10명과 동부 관내 초·중생 멘티 10명으로 활동을 진행한다.향후 5~11월까지 개인 상담, 문화체험 활동 등 개별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멘티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향상 등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
대전 동부교육지원청이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계획 수립 및 공감·소통을 통한 직장 내 상호존중 문화를 조성한다.2024년 반부패·청렴정책은 청렴호민관, 청렴실천포인트, 세대 간 청렴한 소통, 청렴시책평가 추진단 등 신규 과제 4개를 포함해 총 18개의 추진 과제 시행으로 우수 청렴기관 실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5월을 ‘청렴의 달’ 로 정하고 전 직원 청렴실천 결의를 진행해 깨끗하고 청렴한 동부교육 실현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서약했다.또 청렴한 출근길 캠페인, 청렴퀴즈백서, 세대 간 청렴한 소통, 반부패·청렴스미스 공모 등 다양한
대전 동부교육지원청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한글 미해득 학생 사례와 지도의 실제’ 를 주제로 초등 문해교육 연수를 했다.문해교육은 초등학생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문해력 신장을 통한 학습 부진의 원인 해소를 목적으로 자존감 회복 프로그램, 독해력 기반 읽기 향상 프로그램, 마을 자원 활용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이다.특히 초등학생의 기초학력 및 문해력 보장 지원을 위한 동부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으로, 예산과 문해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교원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한글 미해득 학생 지도 사례
대전 동부교육지원청이 신규 공무원과 선배와의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는 ‘함께 도움닫기 멘토-멘티 만남의 시간’ 을 가졌다.행사는 동부교육지원청 관내 29명의 신규 9급 공무원과 6~7급 선배 공무원이 친밀감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효율적인 멘토링제를 운영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또 신규 공무원들의 사회 첫걸음에서 새로운 환경 및 다양한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겪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정호연 전문 강사를 초청해 ‘DISC코칭을 활용한 소통기법’ 이라는 주제로 소양 교육을 했다.동부교육지원청 최재모 교육장은 “선배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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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여름철 풍수해 대비 마을대피소 주민대피 및 복구 현장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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