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은 선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의 선택과 실천으로 완성된다. 동해시의회가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청렴 역량 강화에 나섰다.동해시의회는 28일, 동해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국민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을 실시했다.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연수는 청렴 관련 법령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의원과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책임과 자세를 되짚으며 투명한 의정활동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연수의 문을 연 것은 청렴서약식이었다. 참석자들은
김만식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을 '2026년 청렴주간'으로 지정하고, 임직원의 청렴 실천의식을 높이
양산시는 공무원노조와 함께 노사 합동 청렴 캠페인 ‘청렴 아이스크림 데이’를 1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진행했다.행사는 ‘갑질은 녹이고, 청렴은 더하고’라는 주제로
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인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패 방지 조례안을 발의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박다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산시의회 청...
“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서 시작됩니다.”군위군이 세대와 직급을 넘어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대구 군위군은 지난 13일 산성면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에서 MZ 청렴리더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세대공감 청렴조직문화
영주시와 영주시의회가 청렴을 공직사회와 의정활동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청렴을 단순한 구호나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공정한 조직문화와 투명한 행정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강당에서 황병직 시장과 이상근 시
대구 북구청은 9월 2일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과 신규·승진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 하반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반부패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직급과 역할에 따라 요구되는 청렴의 책임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을 2026년 청렴주간으로 지정하고, 임직원의 청렴 실천의식을 높이고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청렴주간 운영을 통해 청렴을 단순한 부패 예방을 넘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의 핵심 가치로 되새겼으며,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 실천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고 자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관장의 청렴 메시지
SRT 운영사 에스알은 20일 장애인복지센터에 건강관리 물품을 전달했다.이날 에스알은 성모자애복지관을 찾아 장애인 건강관리를 위한 실내자전거 운동기구를 증정하고, 사회적 약자와 장애인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복지관 임직원에게 항온항습기도 증정했다. 에스알은 이번 물품 증정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소통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청렴경영 실천 의지를 전했다.신종식 에스알 감사실장은 “청렴은 내 주변 가까이에 도움의 손을 내미는 순수한 마음에서 시작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렴 의지를 다
청렴은 선언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더욱이 시민의 대표인 지방의원이라면 말보다 행동, 서약보다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청렴을 증명해야 한다.동해시의회가 28일,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을 실시했다. 청렴서약식을 시작으로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및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살펴보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취지는 바람직하다. 문제는 교육장에서 다짐한 청렴이 실제 의정활동 현장에서도 제대로 작동하고 있느냐는 점이다.최근 동해시의원들의 겸직 문제를 놓고 시민사회와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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