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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부동산 세제 개편, 국민 부담만 키우는 개악 우려"

2시간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민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나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7월 말 예정된 부동산 세제 개편은 국민의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는 세금 개악이 될 수 있다"며 "국민에게는 규제와 세금을 강화하면서 정작 권력자는 예외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나 의원은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을 앞두고 추가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서도 "국민을 들러리 세우는 기만적인 요식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가 아니라 정치적 유불리만 고려하...
수사기관의 고질적인 ‘제 식구 감싸기’와 기밀 유출, 증거 인멸 등 노골적인 수사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등장했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21일, 수사기관 종사자의 이해충돌을 제도적으로 통제하는 이른바 ‘장윤기 수사은폐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재판의 공정성을 위해 법관에게만 엄격하게 적용되던 ‘제척·기피·회피’ 제도를 수사를 담당하는 사법경찰관과 기소를 담당하는 검사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법률로 강제하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핵심 골자다. 수사 공정성에 대한 국민적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는 2026년 7월의 여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고령의 어르신들이 겪는 여름철 건강 위협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대표 서민금융기관이 적극적인 현장 구호 및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면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 관악구에 소재한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을 직접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대대적이고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무더위로 인해 식욕과 기력을 잃기 쉬운 고령의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보
신협중앙회가 장기화되는 청년 취업난 속에서 예비 금융인들의 진로 설계와 성공적인 취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면적인 지원에 나섰다. 21일 신협중앙회는 청년들에게 협동조합 기반 금융기관인 신협의 사회적 역할과 고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미래 금융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2026년 대학생 신협 체험행사'를 개최하며, 오는 7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하는 대학생들에게 가뭄에 단비 같은 이례적인 혜택을 제공하여 모집 단계부터 비
대한축구협회가 국제경기 입장료 수입의 2%를 이른바 '축구진흥기여금' 명목으로 강제 징수해 온 사실이 드러나며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기금 설립의 제도적 근거가 전무한 데다, 징수한 수입금의 계정 관리 부실 및 사용처 비공개 등 기금 운용 전반에 걸쳐 심각한 문제점이 노출되면서 축구협회를 향한 개혁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최민희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축협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자국 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승인 시 주최 측으로부터 입장료 총수
국내 외식 및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사진'하면 가장 먼저 거론되는 곳이 있다. 2008년 설립되어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 전문 포토 스튜디오 '토라이 리퍼블릭'이다. 굽네치킨, 농심, 교촌치킨, BBQ, 피자알볼로, 푸라닭, 두끼 떡볶이 등 지금까지 이들의 렌즈를 거쳐 간 브랜드만 사업자 등록 기준 500여 개, 실제로는 600개가 넘는다. 대형 튀김기와 피자 오븐 등 자체 조리 시설까지 완비한 스튜디오에서 연간 수백 개의 신메뉴를 촬영하는 이들은 국내 요식업계 사진 분야의 사실상 1위로 평가
KB국민은행이 전체 판매금액이 늘어날수록 적용 금리가 높아지는 '2026-1차 공동구매정기예금'을 출시했다. 12개월 만기 기준 판매금액과 이벤트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고 연 3.3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KB국민은행은 8월7일까지 '2026-1차 공동구매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이며 가입기간은 6개월 또는 12개월이다. 총 판매한도는 2조원으로, 한도가 소진되면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최종 금리는 판매 종료 후 전체 판매금액과 이벤트 금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조사한 2026년 7월 4주 차 주간집계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46.3%를 기록한 반면,
기상청은 27일 오전 10시 기준 전남 광양, 경북 경산·청도·고령·포항·경주중북부·경주남부, 경남 양산·창원·김해·밀양·의령·함안·창녕·진주·합천중부, 대구 지역에 폭염특보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라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경보가 발효된 지역에서 일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이거나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일 때 발령되는 단계다. 기상청은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며 필수업무를 제외한 모든 야외 활동과 실외작업을 최대한 즉시 중단하거나 연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날 대구·경북 지역 아
인천 소래포구 축제 당시 만찬비를 대납해 경찰 수사를 받았던 기획사가 올해 축제 대행사로 또다시 선정됐다. 2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에 사업장을 둔 A사는 최근 ‘제26회 소래포구 축제’ 대행 용역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A사는 2024년 10월 소래포구 축제 당
스마일게이트가 게임 플랫폼과 제주 콘텐츠 파크를 중심으로 신규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스토브는 체르노빌 출입금지 구역을 배경으로 한 신작 게임을 선보였고 제주 돌코리숲에는 러버덕 작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첫 고양이 작품이 설치됐다.27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신작 익스트렉션 슈터 MMO ‘스탈존’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이상현상으로 뒤틀린 체르노빌 출입금지 구역을 배경으로 세력 간 대립과 생존을 다룬다. ‘스탈존’은 익스트렉션 슈터에 MMO 요소를 결합한 작품
GC녹십자는 2022년에 첫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매년 공시 체계를 고도화하며 ESG 경영 성과와 향후 추
지난 6월 24일 세무사가 아닌 영리기업의 세무대리 오인광고를 금지하는 개정 세무사법, 이른바 ‘세무플랫폼 오인광고 금지법’ 시행 이후 세무대리 오인 광고를 모두 내린데 이어 세무플랫폼 운영업체까지 자진 폐업을 결정한 사례도 나타났다. 27일 한국세무사회는 개정 세무사법에 의거한 강력한 단속과 사법처리에 따라 첫 번째 적발 사례인 ‘셀○택스’가 전면시정 후 사과문까지 제출한 데 이어, 최근 ‘프리미엄 기장’ ‘부가세신고’ 등 세무사만 할 수 있는 세무대리를 하는 것으로 오인되는 광고를 해온 세무플랫폼 ‘올○스’가 해당
음주·무면허운전 등 교통범죄로 다섯 차례 실형을 산 60대가 출소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또다시 면허 없이 운전대를 잡았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방법원 형사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27일 군정 핵심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새로운 회의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군수 간부회의에서 '브레인스토밍 데이'를 운영했다. 브레인...
한국 농식품이 미국 대형 유통망 진출 확대에 나서며 수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ECRM 벤더 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한 결과 총 19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ECRM은 식료품, 과자, 음료 등 품목별로 운영되는 미국 주요 B2B 벤더 박람회다. 코스트코, 크로거, 세이프웨이, CV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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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가락시장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막는다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지게차·전동차 안전캠페인하역노조원·중도매인 대상 중대재해 예방수칙 안내충전시설·장비 관리 실태 점검…화재 예방활동 강화 동화청과가 지게차와 전동차 등 물류장비 이동이 잦은 가락시장 경매장의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에 나섰다. 현장 종사자에게 핵심 안전수칙을 알리고 물류장비 충전시설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했다.동화청과는 최근 대한산업안전협회 서울동부지회와 함께 가락시장 경매장에서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및 화재예방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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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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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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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7.8%p 하락 40.8% vs 부정 56.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7.8%p 하락한 40.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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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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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만찬비 대납 기획사, 소래포구 축제 대행 또 따냈다
인천 소래포구 축제 당시 만찬비를 대납해 경찰 수사를 받았던 기획사가 올해 축제 대행사로 또다시 선정됐다. 2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에 사업장을 둔 A사는 최근 ‘제26회 소래포구 축제’ 대행 용역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A사는 2024년 10월 소래포구 축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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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9조5799억↑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이 약 9조6000억원 늘었다.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가장 큰 증가 규모다.미래에셋증권은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를 기준으로 올해 2분기 적립금이 9조5799억원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같은 기간 전체 퇴직연금 시장 적립금은 45조1438억원 늘었다. 미래에셋증권이 전체 증가액에서 차지한 비중은 21.2%로 집계됐다.상반기 누적 적립금 증가 규모는 약 14조원이다. 연초 적립금과 비교하면 36.5% 늘었다. 1분기에는 약 4조원, 2분기에는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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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동, 7월 무더위 속 워킹데이 캠페인 실시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3일 금곡동 걷기동아리와 함께 ‘7월 무더위 극복 워킹데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걷기 운동을 일상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걷기동아리 회원과 주민들은 부산 금곡청소년수련관 일대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올바른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폭염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리한 야외활동 자제 등 여름철 건강수칙도 함께 홍보했다.워킹데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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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일 맵 창작 공모전 개최
크래프톤이 자사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이용자 창작 모드 '크래프트 그라운드'를 활용한 '2026 크래프트 그라운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서비스 지역 중 한국, 일본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첫 창작 맵 공모전이다. 단순한 게임 플레이를 넘어 이용자가 직접 맵과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이용자 창작 콘텐츠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크래프트 그라운드'는 이용자가 직접 게임 모드, 맵을 제작할 수 있는 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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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곳곳 폭염중대경보··· 본격 찜통더위 시작
기상청은 27일 오전 10시 기준 전남 광양, 경북 경산·청도·고령·포항·경주중북부·경주남부, 경남 양산·창원·김해·밀양·의령·함안·창녕·진주·합천중부, 대구 지역에 폭염특보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라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경보가 발효된 지역에서 일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이거나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일 때 발령되는 단계다. 기상청은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며 필수업무를 제외한 모든 야외 활동과 실외작업을 최대한 즉시 중단하거나 연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날 대구·경북 지역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