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중국 최대 서브컬처 박람회인 '빌리빌리 월드 2026'에 처음 참가해 7억 명의 중국 게임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나선다.삼성디스플레이는 오는 12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빌리빌리 월드 2026에서 90평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빌리빌리 월드는 중국 콘텐츠 플랫폼 빌리빌리가 2017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로 애니메이션·만화·게임 분야를 대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박람회다. 작년 20여 개국에서
장성군이 오는 20일부터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추진한다.군은 총사업비 7억 66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벼 재배 농업인 4179농가를 대상으로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방제 규모는 일반벼 3400ha, 친환경벼 300ha다.작업은 읍면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광역방제기와 농업용 드론 등을 활용한다. 일반벼는 1ha 당 19만 원을 기준으로 약제비 10만 원과 방제비 9만 원의 50%를 보조한다. 친환경벼는 1ha당 45만 원을 기준으로 방제비 9만 원씩 5회 분을 전액 지원하며, 약제는 별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로 고부가가치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며 충남이 1년치 수출액을 반년 만에 뛰어넘었다. 무역수지 흑자액도 사상 최대 기록을 벌써부터 갈아치우며 전국의 절반 이상을 차지, 압도적인 1위를 유지했다. 23일 도에 따르면, 도내 기업들의 올 상반기 수출액은 총 977억 99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년 동안 거둔 970억 8000만 달러보다 7억 1900만 달러 많은 규모다. 도내 수출액은 또 같은 기간 전국 수출액 4963억 4800만 달러의
하나은행이 한국수입협회,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중소·중견 수입기업 지원에 나선다. 수입기업들의 금융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혜택도 함께 지원한다. 20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세 기관은 이날 협약을 맺고 한국수입협회 정회원사 중 기보 보증 요건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데에 협력한다. 하나은행은 기보에 7억 원을 특별출연한다. 지원 대상 기업에는 보증료 최대 2년간 0.7%p 절감 혜택과 대출금리, 외국환 수수료 우대가 제공된다.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상무
장성군이 오는 20일부터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추진한다.군은 총사업비 7억 66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벼 재배 농업인 4179농가를 대상으로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방제 규모는 일반벼 3400ha, 친환경벼 300ha다.작업은 읍면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광역방제기와 농업용 드론 등을 활용한다. 일반벼는 1ha 당 19만 원을 기준으로 약제비 10만 원과 방제비 9만 원의 50%를 보조한다. 친환경벼는 1ha당 45만 원을 기준으로 방제비 9만 원씩 5회 분을 전액 지원하며, 약제는 별도
올해 상반기 충북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AI 발 슈퍼사이클의 반도체 호조와 이차전지 수출 회복세 덕분이다. 특히 전기차 캐즘으로 실적 부진에 빠졌던 충북의 이차전지가 반도체와 함께 지역 수출을 견인해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지난 16일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가 발표한 2026년 6월 및 상반기 충북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충북의 올해 6월 수출은 44.7억 달러, 상반기 수출은 219.2억달러로 최종 집계됐다.이는 월별 및 반기별
충남 천안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36만 9220건, 총 905억 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7억 원 증가한 규모다.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7월에는 주택분 50%와 건축물, 선박, 항공기 분이 부과되며, 오는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분 나머지 50%가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가 2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이달에 전액 부과된다.납부 고지서는 지난 10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됐다.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전자우편이나 모
북오산 일대 동탄 규제 직후 약 3% 오르며 급등세… 국평 7억1,000만원 거래도2,792가구 자이 타운 완성하는 북오산의 새 랜드마크 ‘북오산자이 드포레’ 주목 국토교통부가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를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로 신규 지정하면서, 인접 비규제지역인 오산시를 향한 풍선효과가 빠르게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동탄신도시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북오산 일대의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일부 단지에서는 신고가 거래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화성시 동탄구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7월 8일 제13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3개 사업자에 대해 총 7억100만원의 과징금 및 5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해당 사업자 홈페이지에 결과를 공표할 것을 의결했다.개인정보 보호 법규 위반 사업자는 밀폐용기 등 플라스틱 제품을 제조하는 ㈜락앤락과 기업 대상 콜센터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베이스, 사진·영상장비를 판매하는 썬포토㈜ 등이다.이들 사업자는 모두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접근통제 등 안전조치를 소홀히 해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사업자별 구체적인 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강원권 7개 전문대학이 지역혁신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공동 비전을 제시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통해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에 공동 대응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강원권 전문대학라이즈사업단 협의회는 강원라이즈센터와 함께 지난 21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안티구아홀에서 '2026 하계 강원권 전문대학 RISE사업 공동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강원의 미래를 고정할
SK가 국내 AI 인프라 투자 계획의 실행 기반을 미국 빅테크와의 협력으로 확보했다. SK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K-AI Summit'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과 AI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분야 협력에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마존웹서비스와는 별도 회동을 통해 국내 AI 인프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엔비디아와의 협력 규모는 5000억달러 이상이다. SK그룹은 그래픽처리장치를 대규모로 집적해 인공지능
충남 보령시는 충청남도 공모사업인 ‘중장년 창업육성사업’에 선정돼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창업경진대회, 사업화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창업교육은 지난 23일부터 시작됐으며, 사업 운영기관인 충남산학융합원이 창업·경영·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보령시 거주 예비창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