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기타 채권’ 집중 체납처분을 실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수시로 진행하던 예금·급여 압류 빈도를 높이고, 금 현물이나 온라인 플랫폼 정산금 채권 등 신종 자산을 발굴해 체납처분 방식을 다각화했다. 이달 6일 기준 집중 처분 결과, 체납자 248명으로부터 총 12억 3900만 원의 채권을 압류하고 이 중 2억 5300만 원을 징수했다. 항목별 징수액은 △예금 등 금융자산 1억 700만 원 △급
토스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압류로부터 최소 생활비를 지킬 수 있는 통장을 출시했다. 토스뱅크는 ‘토스뱅크 생계비보호 통장’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 통장은 법에서 정한 1개월 기준 최저 생계비인 최대 250만 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점이 핵심이다. 갑작스럽운 재산 압류 상황에서도 해당 금액은 생활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망 역할을 한다. 가입 대상은 만 14세 이상 실명의 개인으로, 외국인도 외국인등록증, 영주증, 국내거소증을 보유하고 있다면 가입할 수 있다. 전
충북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6월까지 상수도 체납요금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한다.시는 올해 징수 목표액을 지난해 체납액 18억6900만원의 80%인 14억9500만원으로 정했다.지난달까지 징수한 금액은 목표액의 39.21%인 7억3300만원이다.시는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 형편 등을 고려해 징수활동을 벌일 예정이다.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처분을 유예하고 분할 납부를 유도한다. 또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단수 조치와 압류 등 강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수도 요금을 3차례 이상 내지
충북 청주시가 배우자 계좌를 이용해 소득을 은닉해 온 고액 체납자를 상대로 강제경매를 신청하는 등 강력한 징수 조치에 나섰다.10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7∼2018년 건설업 관련 지방소득세 등 약 7300만원을 체납한 A씨 배우자 소유의 청원구 오창읍 4층짜리 다세대주택 중 1개 호실을 압류하고 지난달 청주지법에 강제경매를 신청했다.A씨는 본인 명의 재산을 처분하고 월급을 압류 금지 기준 이하로만 신고하며 과세 당국의 눈을 피해 왔다.시는 행정안전부를 통해 확보한 특정금융거래정보와 근로계약서
  충남 천안시는 2026년 충청남도 지방세입 징수상황 보고회에서 민간 채권추심 전문가 활용과 AI 지방세 홍보영상 제작 등 우수사례 2건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의 재산 은닉에 대응하고자 금융권 출신 전문가 2명을 채용했다. 이들을 중심으로 현장 징수 전담 조직인 징수기동팀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징수기동팀은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사해행위 취소소송 등 현장 중심의 체납처분을 전담한다. 기존 체납관리팀과 협력해 징수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민 친화적 홍보를 위한 AI 영상 콘텐
세종시가 다음달까지 과태료 체납 차량 일제정리기간을 추진한다. 일제정리기간 동안 전담징수반을 운영하면서 체납고지서를 발송하고, 체납자에 대한 방문 독려로 징수 활동이 강화된다. 30만원 이상의 과태료를 체납하고 납부기간을 60일 이상 넘긴 체납자에게는 압류 등록, 번호판 영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집중징수 대상 체납액은 1억 7000만원으로 △차량 정기검사 지연 △의무보험 미가입 △자동차 등록사항 지연신고 등에 따른 과태료다. 특히 자진 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동차 등 소유자 의무사항과 과태료 납부 방법, 체납시
충북 청주시는 지방세 체납액 219억원 징수를 목표로 오는 6월30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시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강화하고 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해 은닉 재산을 추적 ·확보한다.또 허가가 필요한 영업을 제한하거나 출국금지 요청 등 각종 행정제재도 병행한다.아울러 가상·금융자산, 부동산 등 신규 확인 재산은 즉각 압류하고 기존 압류 재산은 공매를 통해 적극 환수할 계획이다.다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세금을 내지 못한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복지 지원과 연계 등 맞춤
  충북 영동군이 충북도의 2025년 회계연도 지방세 징수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 2020년부터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뽑히는 기록을 세웠다. 충북도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징수 활동 개선 노력, 목표 달성도, 지방세 징수 실적, 이월체납액 징수 실적, 채권 확보 노력 등 5개 지표, 17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영동군은 체납액 정리와 징수율 제고를 위해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3회에 걸쳐 추진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부동산 및 금융재산 압류, 차량 번호판 영
충남 천안시는 고액·지능형 체납자에 대응하기 위해 징수기동팀 내 민간채권추심 전문가를 채용하고 징수 포상금을 상향했다고 7일 밝혔다.시는 지난 1월 신설된 고액체납 전담 조직인 징수기동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 초 채권추심 전문가 2명을 채용했다. 이는 재산 은닉과 명의 분산 등 지능화된 납세 회피 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민간채권추심 전문가들은 3년 이상 경과한 고액 체납자와 무재산 등으로 정리 보류된 대상을 집중 관리한다. 이들은 은닉재산 추적 조사, 현장 실태 확인, 가택수색 및 압류 업무 등에 투입된다
제주시가 지방세를 100만 원 이상 체납한 급여소득자를 대상으로 급여 압류 등 강제징수 절차에 착수한다. 대상자는 40명으로, 압류 규모는 총 2억 8000만 원에 달한다.제주시는 법령상 압류가 제한되는 최저생계비 등을 검토한 뒤 급여 압류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압류된 급여는 최저생계비와 소득세·지방소득세 등을 공제한 나머지 범위 내에서 체납액 징수에 사용된다.앞서 제주시는 지난 3월 급여소득이 있는 지방세 체납자 63명에게 급여 압류 예고문을 발송하고 자진 납부를 독려했다. 이 가운데 체납액을 납부하거나 분할납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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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산업 뒤흔든 ASF…무엇을 남겼나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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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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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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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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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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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언론 5사, 3차 여론조사 결과 18·19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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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제주일보·제주MBC·제주CBS·제주의소리·제주투데이가 공동으로 실시한 제3차 여론조사 결과가 18일과 19일 오후 5시50분 이틀에 걸쳐 각 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제주일보는 19일 자와 20일 자 지면을 통해서도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 보도할 예정이다.제주언론 5사의 이번 3차 여론조사 결과는 후보 등록 후 처음으로 실시, 제주지역 민심의 향배를 가늠할 전망이다.이번 지방선거 여론조사는 제주언론 5사가 ㈜코리아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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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수비' 제주SK 세레스틴 "제 수비 퍼포먼스,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매 경기 미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는 제주SK의 세레스틴이 17일 자신의 수비 퍼포먼스에 대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세레스틴은 이날 안양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제가 생각하기에는 안양이 이길만한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안양에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이날 세레스틴의 수비는 환상 그 자체였다. 볼만 건들이는 환상적인 태클이 연이어 나왔다. 제주 팬들은 세레스틴을 향해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냈다.이에 대해 묻자, 세레스틴은 "제가 잘했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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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정승연 인천연수갑 후보, ‘방구석 랜선 소통’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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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정승연 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기존의 동원식 개소식 틀을 과감히 벗고 주말 아침 유권자들의 안방을 찾아가는 혁신적인 ‘온라인 랜선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17일 오전 11시,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된 ‘정승연 선거캠프 개소식’은 주말 아침 각자의 편안한 공간에서 접속한 수많은 연수구민과 시청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진행됐다.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와 이주영 의원의 축사 영상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에는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현장에 직접 참석해 정승연 후보의 필승을 위한 강력한 지원사격을 펼쳤다.천하람 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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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지구 도시개발구역 대로 2-1호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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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북삼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도시계획도로인 대로 2-1호선을 오는 5월 13일 오후 2시부터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금오대로와 오평리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새로 설치된 과선교를 포함하고 있어 지역 간 접근성과 차량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우회 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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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산사태 대비 ‘토론부터 현장 대피까지’ 실전 훈련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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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14일 여름철 산사태 재난에 대비해 상황판단 토론 훈련과 현장 주민 대피 훈련을 병행 시행했다. 이날 오전 11시 군청 건설안전국장실에서 열린 토론 훈련에서는 건설안전국장 주재로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예보 상황을 가정해 위험구역 설정과 주민 대피령 발령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산림녹지과는 산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