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라오스 국적을 가진 국민연금 가입자가 올해 6월 15일 기준으로 상응성이 인정돼 반환일시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민연금이 라오스 연금 제도에 대한 조사를 거쳐 반환일시금 지급 상응성을 인정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반환일시금 지급 상응성'이란 해당 국가의 연금 제도가 대한민국 국민에 대해 국민연금 반환일시금과 유사한 성격의 일시금을 지급하는 경우에 우리나라도 상대국 국민에게 반환일시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말한다.다만 라오스 연금 제도는 '최소 1년 이상 가입
동부건설은 ‘메콩강 종합관리사업 2차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메콩강변 일대를 정비해 홍수와 하천 침식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생활환경과 도시 기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공적개발원조 기반 인프라 프로젝트다. 메콩강변 제방 축조 및 호안 정비 9.3km를 비롯해 강변공원 4.3ha, 강변도로 4.4km, 보행로 1.01km 등을 조성했다.발주처는 라오스 비엔티안시 공공사업교통국이며
충남교육청은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라오스 교원 25명을 초청하여 ‘교육 정보화 활용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005년부터 22년째 라오스와 교류협력국 교육 정보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두에게 특별한 충남 미래 교육을 바탕으로 라오스 교원의 디지털 도구 활용 역량 및 수업 전문성 신장을 목적으로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연수 프로그램으로 △마주온 내 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 자료 제작 및 수업 설계 △국제 교육 정보 기술 활용 협력 수업
라오스가 6월부터 가솔린·디젤 승용차의 신규 수입을 중단하면서, 새로 수입되는 승용차는 사실상 전기차만 남게 됐다.2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라오스 정부는 6월 1일부터 2026년 말까지 휘발유·디젤 승용차 수입을 중단했으며, 산업통상부가 해당 조치를 집행하고 있다.이번 조치로 6월 이후 라오스에 신규 수입되는 승용차는 대부분 전기차가 됐다. 대상은 승용차에 한정된다. 대중교통 차량과 건설장비, 프로젝트 관련 트럭, 기타 특수차량은 예외로 유지해 디젤 차량이 필요한 분야
김만식 기자 = 청양군은 농업근로자 기숙사 입주자인 라오스 계절근로자 34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27일 진행된 교
충남도는 도 새마을회와 함께 추진한 ‘2026 엠지 글로벌 챌린지’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라오스에서 6박 8일간의 봉사활동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20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청년 주도의 국제협력과 글로벌 공동체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남서울대학교 새마을동아리 회원과 시군 새마을회 추천으로 선발된 도내 대학생 1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라오스 국립대 학생들과 △초등학교 교육봉사 △학교 및 마을 환경개선 활동(유치원 벼고하그리기, 초등학교 외벽 도색
중국이 29개국과 함께 인공지능 국제 협력·거버넌스 기구인 세계 인공지능 협력기구를 출범시켰다.20일 대만매체 아이티홈에 따르면 중국과 카자흐스탄, 라오스, 파키스탄,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29개국 대표는 상하이에서 관련 협정에 서명했다.WAICO는 AI 국제 협력과 글로벌 거버넌스를 추진하는 독립적인 정부 간 국제기구다. 본부는 상하이에 들어선다. 대회 성명은 WAICO를 각국 정부가 공동 설립한 첫 AI 협력·거버넌스 전담 국제기구로 규정했다. 이 기구는 모든 국가
충북 청주시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하반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36명을 지역 농가에 투입한다.시는 최근 입국한 라오스 국적 근로자 46명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90명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시는 입국 당일 마약 검사와 건강검진, 상해보험 가입, 통장 개설 등을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입국 지원체계'를 운영해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현장 배치를 도울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상반기 400여명을 배치했던 운영 경험을 토대로 인력 공급부터 현장 배치, 체류 관리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
상주석회 고재만 회장과 이영수 대표가 라오스 장애인 학생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펼치며 국경을 넘어선 나눔을 실천했다. 고재만 회장은 최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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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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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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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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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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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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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단일공 갑상선 로봇수술, 한명월 이비인후과 교수 500례 달성
울산대학교병원은 이비인후과 한명월 교수가 단일공 갑상선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한명월 교수가 가장 많이 시행하는 접근은 헤어라인을 따라 절개해 흉터를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하는 방식이다. 한 교수가 개발한 이 술식으로 갑상선 전절제술과 림프절 절제술 같은 고난도 수술까지 시행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지방 최초로 아랫입술 안쪽만 절개하는 완전 무흉터 구강절개 로봇수술을 도입해, 환자의 병변 위치와 절제 범위에 따라 접근법을 달리하고 있다.특히 갑상선암이 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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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감염 항생제 적정처방 ‘우수’...울산병원, 2025약제급여 평가 1등급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급성 상·하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 부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항생제와 주사제의 불필요한 사용을 줄이고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약제 사용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평가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외래 진료 과정에서 처방된 원내·외 약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울산병원은 주요 평가지표에서 전반적으로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