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이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단양군이 지난해 라오스 정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도입한 공공형 계절근로 인력이다. 입국 당일 근로자들은 단양군 보건의료원에서 마약검사와 보건증 신청 절차를 마친 뒤 매포읍 농업인복지회관으로 이동해 근로계약 체결, 안전교육, 준수
한림농협은 지난 11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6년 베트남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행사’를 열었다.환영식에는 고석건 한림읍장, 이춘협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양주필 농협 제주시지부장과 한림농협 임직원, 베트남 난빈성 출신 계절근로자들이 참석했다.차성준 조합장은 “베트남 계절근로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시가 안전하고 안정적인 시내버스 서비스 운영을 위해 친환경·AI·공공형 교통 중심의 기반 마련에 나선다. 시는 올해 친환경·저상버스 총 11대를 도입할 계획으로, 시내버스 차량 연한 도래에 맞춰 교체를 시행해 친환경 차량 비중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AI를 기반으로 한 안전운전 솔루션 및 영상 관제 시스템 도입을 위해 지난 4월 서산교통㈜과 에이아이매틱스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연료 절감 모니터링 시스템을 시내버스 전 차량에 도입,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료 절감과 효율적인 차량 운영 기반을 구축
군산시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공공형 외국인 계절 근로자 운영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되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산시와 대야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현지 선발해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적기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는 농촌 인력 수요 증가와 농가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베트남 근로자를 지난해 19명에서 26명으로 확대했으며, 군산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일손이 필요한 지역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해 본격적인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는 지난 23일 선거캠프에서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마지막 시리즈인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평생지원 도시 당진’공약을 발표했다.김기재 후보가 발표한 6대 핵심 공약은 △공공형 산후조리원 조성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 지원체계 구축 △당진 청년 하나로 지원시스템 구축 △시장 직속 여성·청년정책관 운영 △당진 중장년 인생이모작 지원 △당진 그냥 해드림센터 구축이다.먼저 출산과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형 산후조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 지원체계 구
농협단양군지부은 8일 단양군 도담리 이명휘농가의 마늘수확 현장을 방문go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단양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의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서 단양농협 김영기 조합장은 라오스 국적 외국인근로자들에게 마늘수확 농작업에 주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농장주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단양 이준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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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이 공공형 카페를 오픈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은 김천에 있는 국토안전교육원 1층 로비에 73㎡규모 이음카페를 개소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원의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김천지역자활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저소득층에게 취업역량 강화와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교육원은 이음카페를 지역 주민과 교육생,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고 김천시 특산품 및 간식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충북 충주시는 지난 2월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시작으로 올해 총 50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을 완료해 농가 배정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들은 향후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농업 현장 곳곳에 투입돼 심각한 농촌 인력난을 해결하고 농가의 시름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유형별로 살펴보면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463명은 174농가에 배치돼 본격적인 농작업에 참여하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42명은 북충주농협과 연계해 일손이 부족한 소규모 농가를 집중 지원하게 된다.특히 올해 입국한 근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수동에 위치한 옛 상당청소년문화의집을 리모델링해 시민들을 위한 목재 체험 및 공공형 실내놀이공간으로 조성한다.시는 국·도비 등 총 2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규모의 기존 건축물을 친환경 목재 문화 체험 공간으로 바꾼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유아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목재체험 놀이터와 편의 쉼터가 들어선다. 지상 2층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목재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다목적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용객과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건물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영유아와 부모,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공 놀이·돌봄 공간인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계룡시 신도안면 내 별마루센터를 활용해 공공형 실내 놀이·체험 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트램펄린·볼풀장·정글짐 등 친환경 신체 놀이공간과 함께 영아 존·유아 존을 분리 운영하고, 무독성 소재를 활용한 안전 중심 인테리어를 적용할 계획이다.또 레고·블록 놀이 존, 역할 놀이 공간, 미디어 아트 월 등 창의·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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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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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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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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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김택진·장병규 잇따라 회동…게임산업ㆍAI 협력 논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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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사태: 참정권 침해 67%, 불법적 선거 개입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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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이익 30% 성과급' 요구한 임협 결렬…25일 파업 찬반투표
작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과 인공지능 관련 고용 및 노동조건 보장 등을 요구하는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사측과의 임금협상 결렬을 선언하며 파업 수순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조는 12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열린 제11차 교섭에서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사측이 '어렵다'는 말만 반복하며 임금을 포함한 제시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결렬 선언의 배경을 설명했다.노조는 오는 15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 조정 신청, 23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파업 방향을 잡은 후 25일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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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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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