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무료 문화예술 나눔공연 ‘가을 포크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가수 추가열과 코미디언 장용이 출연해 포크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기타 선율을 따라 펼쳐지는 따뜻한 노래와 두 사람의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음악과 웃음이 함께하는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S-OIL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나눔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임광현 국세청장이 지난 3월 캄보디아를 방문해 현지 진출 한국기업들의 세무 애로 해소를 요청한 것이 캄보디아 국세청장의 직접적인 현장 방문으로 이어졌다.임 국세청장은 6일 자신의 엑스에 ‘우리 기업의 세무 애로, 세정외교로 풀어갑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꽁 위볼 캄보디아 국세청장이 한캄상공회의소를 처음으로 직접 방문해 한국기업들의 세무상 어려움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임 청장은 “지난 3월 제가 프놈펜을 찾아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꽁 위볼 청장께 한국 기업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가 증시 변동성 확대와 기업의 건전성 부담을 고려해 내년 1월로 예정된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 강화 방안을 6개월 유예하기로 했다.또한 시가총액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에 놓여도 일정 재무요건을 갖춘 흑자 기업에는 정리매매 절차 없이 코넥스 시장으로 이전 상장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 오전 서울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국내외 금융·외환 및 부동산 시장 동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회의 참석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KB손해보험과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가 음악을 매개로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런런 앙상블’을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런런 앙상블은 보호시설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정서적 홀로서기와 네트워크 구축을 돕기 위한 활동이다. 보호종료 이후 사회적 고립과 관계 단절을 경험하기 쉬운 자립준비청년들이 음악이라는 공통 매개체를 기반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정기적인 음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세무사징계위원회가 세무사 2명을 징계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8월 31일 개최된 제159차 세무사징계위원회 의결 내용을 9월 4일자로 관보에 공고했다.대상자들은 모두 세무사법 제12조의2 탈세 상담 등의 금지 규정을 위반했다.구체적으로 1명은 과태료 1000만원을, 1명은 과태료 400만원을 부과받았다.
이달 7일부터 금융투자업 본인가나 전자금융업 등록 등 8개 주요 금융 인허가를 받을 때 서류를 중복해서 제출하는 불편이 사라진다. 사전협의 단계에서 낸 서류를 본심사까지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신청 전 자가점검 기능과 카카오톡 진행 상황 알림도 함께 도입된다.금융감독원은 2025년 발표한 ‘디지털 전환’ 추진 과제의 일환으로 ▲금융투자업 본인가 ▲금융투자업 전부폐지 승인 ▲금산법상 출자승인 ▲업무집행사원 ▲신기술금융업 ▲할부금융업 ▲시설대여업 ▲전자금융업 등록 등 주요 인허가·등록 8종에 대한 사전협의 신청 시 자가점검 기
대한민국 전력 공급의 최전선에서 온갖 규제와 잠재적 위험을 떠안아 온 전국의 원전 인근 지자체들이 마침내 개별적 한계를 넘어선 강력한 연대의 손을 잡았다. 지난 8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열린 ‘제36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대한민국 원전 정책의 판을 바꾸는 중대한 전환점이자, 지역의 생존권을 스스로 지켜내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장이었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AI를 창작 파트너로 활용해 단편영화를 완성하는 청소년·청년 지원 프로그램 '프롬프트 투 필름'의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만 16세부터 24세까지이며, 접수 마감은 다음달 12일이다.미래 세대를 위한 창의 환경을 설계하는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10일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프롬프트 투 필름이란 AI를 창작 파트너로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한 편의 단편영화로 완성하도록 돕는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의 신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뜻한다.2년 운영한 워크숍, 창
컴투스의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예상 이상의 흥행을 이어가면서 증권가의 실적 전망도 큰 폭으로 높아졌다. NH투자증권은 ‘제우스: 오만의신’의 3분기 매출 전망치를 기존보다 5배 이상 상향하고, 이에 따라 컴투스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도 80% 넘게 올려 잡았다.10일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제우스: 오만의 신의 성과가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컴투스 목표주가를 4만3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했다. 지난 8월 26일 출시된 제우스가 출시 2주가 지난 시점까지 구글 플레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오름과 곶자왈, 마을을 잇는 총 33㎞ 길이의 생태탐방로 ‘송당 마실길’이 조성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4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10억원을 들여 추진한 ‘동부지역 오름 등 연계 탐방로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탐방로 이름은 ‘송당 마실길’로 지어졌다. 이곳은 송당리 일대 8개 오름과 송당곶자왈, 마을의 자연·문화자원을 하나로 연결한 탐방로로, 전체 길이는 약 33㎞다. 제주도는 설계 단계부터 지역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탐방 동선과 코스 구성 등에 반영하는 등 민·관이 함께 만든 상생 모델이라고
울산북구가족센터는 9일 온가족보듬사업 사례관리 부모·자녀 10가정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온가족 약밥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 전통음식을 만들며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 가족들은 약밥에 들어가는 재료와 조리 방법을 알아본 뒤 가족 구성원끼리 역할을 나눠 재료를 준비하고 직접 약밥을 만들었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조리 과정에 참여하고 완성된 약밥을 나눠 먹으며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글로벌 네트워킹 및 스마트홈 선도 기업 티피링크는 IFA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와이파이 8 제품 라인업 공개와 함께 무선 네트워크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티피링크는 와이파이 8 공유기 ‘아처 8 울트라’와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 ‘데코 8 울트라’를 중심으로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과 함께 다양한 와이파이 8 제품군을 공개했다.와이파이 8은 속도 향상을 넘어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연결 안정성과 신뢰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차세대 무선 기술이다. 공유기와 거리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충남 논산시 소재 태고종 안심정사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논산시는 안심정사가 지난 9일 논산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돼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안심정사의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논산시에 쌀을 기탁하며 10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충북 음성군 원남면 주민자치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저소득 가구를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주민자치회는 10일 원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을 맡겼다. 원남면 주민자치회는 길거리 환경정화와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등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반영찬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고영수 면장은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