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에서 밭일을 하던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13일 영동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30분쯤 영동군 심천면의 한 주택 마당 텃밭에서 “8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당시 영동에는 오후 2실를 기해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5도를 웃돌았다.경찰은 A씨가 밭일을 하던 중 온열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인천 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50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0분경 인천의 한 선관위 사무실에서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소방 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A씨는 숨진 상태였으며 유서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가
동해 북방한계선 인근 해상에서 어제 실종된 해군 호위함 승조원이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해군은...
창원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4시 20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경기 평택시의 한 하천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0분께 평택시 유천동 한 하천에서 "사람이 물에 ...
양주시 남면의 한 저수지에서 실종됐던 60대 후반의 A씨가 폭우 속 밤샘 수색 끝에 숨진 채 발견됐다.1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0시 26분쯤 “가족이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는다”는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즉시 경찰과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A씨
지난 9일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남성이 사고 발생 8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1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8분께 영주시 일원교 인근에서 수색 중이던 소방대원이 실종된 A씨를 발견했다.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현장 의료지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 "이란에 대한 이날 밤 공습이 최근 숨진 장병들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뉴저지주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한 뒤 워싱턴DC로 복귀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란을 다시 한번 강하게 타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사자 발생에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숨진 장병들이 이란의 핵무장을 막기 위해 현지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이날 타격은 미 중부사령부가 이날 오후 7시부터 개시한 9일 연속 공습이었다.인명 피해도 빠르게 불어
지난달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27세 청년 노동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마트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제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16일 오전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하귀농협 하나로마트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지 한달 여만이다.경찰은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적용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숨진 김 모씨의 업무와 관련된 다수의 관리.감독자들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안전 관리 등이 적절했는지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다.한편, 이번 사고는 지난달
인사 비위로 수사 받아 13일 청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6시 50분쯤 청도읍의 한 야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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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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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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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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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참석
중부뉴스통신 =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월 23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주요 지역・국제정세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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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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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주차 중이던 차량 식당으로 돌진 … 4명 부상
28일 오전 11시28분쯤 충남 아산시 읍내동 한 식당 안으로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앉아있던 손님 3명과 운전자 등 모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60대 운전자가 식당 앞 주차장에서 주차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아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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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지진에 충북서도 2건 신고 접수
28일 일본 규슈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충북에서도 지진 신고가 접수됐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도내에서 지진 관련 유감 신고 2건이 접수됐다.이날 오후 4시36분쯤 충주시 용산동에서 “건물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4분 뒤 청주시 흥덕구에서도 “지진이 난 것이 맞느냐”는 신고가 들어왔다./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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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경북 축제 현장을 찾아서
7월 말 8월초, 뜨거운 태양과 찌는 듯한 찜통더위지만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성큼 다가왔다. 대프리카, 경프리카 등 폭염의 도시라는 달갑지 않은 수식어 대신, 이맘때면 대구·경북 전역은 화려한 불빛과 시원한 물줄기,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여름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계곡의 서늘한 바람과 밤하늘을 수놓는 축제의 열기는 무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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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감사실, 대전 성우보육원에 성금 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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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28일 대전 대덕구 성우보육원을 찾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에 이어 공사 홍정민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감사실 직원들은 보육원 아동들과 함께 친환경 벌레퇴치 모빌을 만들며 소통의 시간을 갖으며 유대감을 높였다.홍정민 상임감사위원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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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1도 오르면 노인 사망률 2.2% 는다
올여름 충북도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온열 집계가 시작된 지난 5월15일 이후 총 66명에 달한다.질환별로는 열사병 11명, 열탈진 47명, 열경련 3명, 열실신 3명, 기타 2명이다.전국적으로는 모두 1399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이중 사망자는 8명이다.특히 온열질환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30.2%였다. 특히 사망자는 7명이 65세 이상이었다.올 온열환자 통계가 보여주듯 폭염 피해는 고령층에서 피해가 두드러진다.국제학술지 `국제 환경'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