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제주시 한림읍에서 집을 나선 뒤 실종된 장미란 씨를 찾지 않은 채 사건을 종결 처리한 가운데, 같은 방식으로 종결 처리된 남성 실종자는 51일 만에 사망한 채로...
대천해수욕장이 4년 연속 '인명사고 제로' 기록을 이어갔다. 충남 보령시는 지난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대천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9회 보령머드축제와 여름 휴가철 관광객이 집중된데다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까지 겹쳤지만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해 인명피해를 막았다는 설명이다. 시는 개장기간 수상오토바이 12대와 사
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 실종수색팀 소속 경장이 22일 오후 제주시 모처에서 긴급체포됐다. 적용된 혐의는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및 위작공전자기록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다. 하루 전, 그가 처리한 또 다른 실종 사건 역시 허위로 종결된 사실이 확인됐고 해당 실종자는 신고 접수 51일 만인 이날 숨진 채 발견됐다.두 사건의 처리 방식은 판박이다. 5월 15일 오후 6시43분 접수된 30대 여성 실종 신고는 같은 날 오후 9시16분 종결됐다. 7월 2일 접수된 또 다른 실종 신고도 실종자가 무사하다는 이
실종 51일 만에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박모씨의 실종 신고도 상급자 결재를 거쳐 허위 종결된 것으로 나타났다.한동훈 국회의원이 최근 제주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 사건은 신고 접수 5시간30여분 만인 지난 7월 2일 경찰 112시스템에서 상급자 결재를 받아 종결됐다.당시 상황을 보면 지난 7월 2일 오후 6시2분 112신고로 접수된 이 사건은 오후 11시22분 프로파일링시스템에서 부 경장 계정으로 ‘해제’ 처리됐다. 16분 뒤인 오후 11시38분에는 112시스템에서 상급자 결재
충남 보령시는 유례없는 폭염과 폭우로 전국적인 재난 상황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지난 23일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개장 기간인 지난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 동안 수상오토바이 12대, 사륜차 14대, 트랙터 2대, 구조선 1대와 일평균 126명의 근무자 및 물놀이안전관리 요원을 투입해 수상인명구조활동과 야간 입욕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 기간 익수자 5명, 표류자 7명을 구조하고 응급처치 379건을 실시했으며, 특히 AI 기술
▷장미란 씨와 60대 남성 사건을 같은 경찰관이 유사하게 종결…한 명은 장기 실종, 한 명은 51일 만에 숨진 채 발견 ▷통화·대면 확인 없이 ‘안전’ 입력하고 관리목록 해제…담당자 일탈을 걸러내지 못한 감독·전산·증거보전 체계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의 행방은 확인되지 않았다. 장 씨가 제주시 한림읍 주거지를 나간 뒤 석 달이 넘었지만 수사는 출발점으로 되돌아와 있다. 최초 신고를 처리한 경찰관은 장 씨와 연락이 됐고 무사하다는 취지로 사건을 종결했으나, 이후 확인된 휴대전화 통화내역에는 두 사람이 통화한 기
제주에서 장미란씨 등 실종사건 2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씨는 3개월 넘게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같은 경찰관이 담당했던 또 다른 실종사건의 60대 남성은 실종신고 5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제주경찰청은 24일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30대 A경장에 대해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A경장은 지난 22일 긴급체포돼 조사를 받아왔다. 장미란씨 실종신고 당일 사건 종결경찰이 현재까
제주에서 실종 신고가 허위로 종결된 뒤 5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의 가족이 최초 신고 이후에도 두 차례 경찰서를 찾아 도움을 요청했던 것으로 나타났
제주 장미란 씨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경찰관이 같은 방식으로 종결했던 또 다른 실종 사건의 당사자가 신고 5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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