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과 잦은 입수 통제에도 불구하고 경북 영덕군 관내 7개 해수욕장이 올해도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운영을 마쳤다.영덕군은 지난 23일 관내 7개 해수욕장이 38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일제히 폐장했다고 밝혔다.올해 해수욕장 이용객은 9만5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7
경북 동해안 24개 지정 해수욕장이 올여름 약 46만 명의 피서객을 맞은 뒤 운영을 마무리했다.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해수욕장 내 인명사고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2년 연속 ‘인명사고 제로’를 기록했다.경북도는 지난 7월 10일 경주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장한 포항·경주·영
대천해수욕장이 4년 연속 '인명사고 제로' 기록을 이어갔다. 충남 보령시는 지난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대천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9회 보령머드축제와 여름 휴가철 관광객이 집중된데다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까지 겹쳤지만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해 인명피해를 막았다는 설명이다. 시는 개장기간 수상오토바이 12대와 사
충남 보령시는 유례없는 폭염과 폭우로 전국적인 재난 상황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지난 23일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개장 기간인 지난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 동안 수상오토바이 12대, 사륜차 14대, 트랙터 2대, 구조선 1대와 일평균 126명의 근무자 및 물놀이안전관리 요원을 투입해 수상인명구조활동과 야간 입욕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 기간 익수자 5명, 표류자 7명을 구조하고 응급처치 379건을 실시했으며, 특히 AI 기술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여름철 물놀이 특별대책기간 연장에 따라 인명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4일 남해군 상주해수욕장 일원에서 관계 기관 합
지난 5월 대구시 남구 용두낙조 지하차도 인근에서 발생한 낙석 인명사고 직후 즉시 통제됐던 해당 도로가 빠르면 오는 11월쯤 통행이 재개될 전망이다.대구시는 이 사고를 계기로 사고 현장의 인접 도로를 포함한 일대를 응급조치부터 항구 복구까지 단계별 안전대책을 본격 추진 중이다. 단순한
속초해양경찰서는 16일 오후 2시, 속초항 인근 해상에서 해양경찰과 육군, 속초소방, 속초보건소,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해양재난구조대 등 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3분기 항만방호 및 수난대비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회전익 항공기 1대와 함정 8척이 투입됐으며, 속초항으로 무단 진입을 시도하는 해상밀입국 선박을 차단하는 상황을 시작으로 선박 화재와 인명사고, 해양오염 등 복합적인 해양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은 해상밀입국 선박에 대한 통신검색과 정선명령에 이어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2개 시군 48개 해수욕장을 지난 23일까지 45일간 운영한 결과, 55만여 명이 이용했으며 인명사고는 단 1건도 없었다고 밝혔다.올해 해수욕장 이용객은 55만 97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 6천865명 증가했다. 운영 기간도 6일 짧았지만, 일평균 이용객은 16.9% 증가한 1만 2천224명으로 집계됐다.해수욕장 운영 기간에는 인명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통합특별시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장 전부터 시군과 함께 시설물과 안전관리체계를 점검
보령시는 유례없는 폭염과 집중호우가 이어진 가운데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지난 23일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대천해수욕장은 지난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됐다. 시는 수상오토바이 12대와 사륜차 14대, 트랙터 2대, 구조선 1대를 배치하고 하루 평균 126명의 근무자와 물놀이안전관리 요원을 투입해 수상 인명구조와 야간 입욕 계도 등을 실시했다.이 기간 익수자 5명과 표류자 7명을 구조하고 응급처치 379건을 실시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24시간 자동
제주시는 9월 6일 폐장하는 이호·협재·함덕 등 8곳의 해수욕장에 대해 폐장 이후에도 인명사고 예방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제주시는 지난 6월 24일부터 현재까지 해수욕장 운영 기간에 안전관리요원 배치, 위험구역 순찰 강화,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제주시는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과 연안해역에 순찰·계도 요원을 9월 20일까지 연장 배치해 안전관리를 이어간다.아울러 야간·새벽 입수, 음주 입수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안내 현수막과 안내표지를 주요 출입구와 위험지역에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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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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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여수시장, 유엔관광기구와 국제 관광 협력 방안 논의
여수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유엔관광기구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관광관측소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여수를 찾은 방문단을 서영학 시장이 맞이하면서 마련됐다. 면담에는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과 리 양(LI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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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公, 승기천 따라 ‘환경동행’…시민과 생태하천 가꾸기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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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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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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