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 울릉파출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동해해경 울릉파출소는 지난 5일 울릉도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희망나눔회’ 기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8일 밝혔다.겨
동해해양경찰서는 전 직원 투표를 통해 ▲방파제 테트라포드 출입통제구역 본격 시행 ▲풍랑특보 속 독도 동방 188km 해상 조난선박 승선원 11명 전원 구조 ▲“추석에도 독도를 지킨다” 해양주권 수호 기획보도 ▲독도와 동해 바다를 지키는 ‘동해해경 삼부자’ 이야기 ▲울릉 내수전 인근 갯바위 고립 스쿠버 활동자 3명 구조 ‘2025년 동해해경 TOP5 뉴스’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한 해 동안 국민과 바다를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이어온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TOP5 뉴스는 사건·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독도 북동 약 244km해상에서 무허가 선박자동식별장치를 불법으로 사용한 어선 A호를 적발했다.이번 단속은 인근 해상을 경비 중이던 동해해경 경비함정이 A호의 항적에서 무허가 AIS 신호를 포착하면서 이뤄졌으며, 해경은 즉시 해당 선박에 대한 검문검색을 실시했다.검문 결과, A호는 총 38개의 AIS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중국산 무허가 자동식별장치 20개를 불법으로 설치·운용해 온 사실이 확인됐다.AIS는 선박의 위치·속도·
동해해양경찰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소외계층 지원에 나섰다.동해해경은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총 700만 원 상당의 위문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금은 동해해경 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희망나눔회’ 기금으로 마련됐다.‘희망나눔회’는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동해해경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다.김환경 서장은 이날 1996년 설립된 노인요양시설 ‘베다니마을’을
동해해양경찰서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이번달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총 700만원 상당의 위문금을 전해 마담이 되고 있다.이번 위문금은 동해해경 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금해 조성해 ‘희망나눔회’기금으로 마련해 온 금액이다.이들은 2002년부터 시작된 모금 활동은 24년째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동해안 어려운 이웃을 돕는 동해해경의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또 동해해양경찰서는 5일 1996년 설립된 노인 요양시설인 ‘베다니마을’을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위문금
동해해양경찰서는 전 직원들이 투표를 통해 ‘2025년 동해해경 TOP5 뉴스’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뉴스 선정은 지난 한 해 동안 국민과 바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해경들이 이어온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기 위해서다. TOP5 뉴스는 사건·사고, 해양경찰 정책, 기획보도 등 3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후보로 올린 뒤, 전 직원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결정했다는 것. 이는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한 직원들의 평가가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가장 높은 공감을 얻은 사례는 방파제 테트라포드 출입통제구역 본
동해해양경찰서 울릉파출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서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밀착형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울릉파출소는 지난 5일, 울릉도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동해해경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인 ‘희망나눔회’ 기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기부 행위를 넘어, 겨울철 거친 해상 날씨로 인해 육지와 단절되기 쉬운 섬마을 주민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울릉파출소는 평소에도 홀로 거주하는 고립 가구를 방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독도 북동 약 244km해상에서 무허가 선박자동식별장치를 불법으로 사용한 어선 A호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인근 해상을...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동해안과 울릉도를 찾는 귀성객·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오는 18일까지 추진된다. 주말을 포함한 설 연휴 5일간에는 동해·울릉·강원권 연안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집중 안전관리 체제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해경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동해안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은 평시보다 여객선 7%, 낚시어선 17%, 도선 107%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울릉도 여객선과 동해·강원 연안 낚시어선 이용객
동해해양경찰서는 19일, 오전 6시 32분경, 대진항 인근 해상에서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자력항해가 불가능한 어선을 안전하게 구조했다.동해해경은 동해어선안전조업국으로부터 동해시 대진항 북방 1.1km 해상에서 어선 A호가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항해가 불가능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동해해경은 묵호파출소 해상순찰팀과 P-65정, 동해해양특수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으로 이동 중 동해해경은 동해어선안전조업국과 정보교환 결과 어선 A호 승선원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이며 안전상태에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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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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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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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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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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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거리로 나갔고, 영화는 다시 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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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언제나 시대의 균열을 먼저 포착영화는 언제나 시대의 무의식을 가장 먼저 드러내는 예술이었다. 정치 연설보다, 신문 기사보다, 철학서보다 먼저 영화는 “이 세계가 예전과 같지 않다”는 감각을 이미지로 포착한다. 누벨 바그는 바로 그런 순간에 탄생했다.1950년대 말 프랑스는 전쟁의 폐허에서 벗어나 경제적 회복을 이루고 있었다. 거리에는 다시 활기가 돌았고, 파리는 문화의 수도로 복귀한 듯 보였다. 그러나 그 활기 속에는 설명되지 않는 균열이 숨어 있었다.전쟁은 끝났지만, 세계는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