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한산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충돌 사고로 바다에 추락한 1인 승선 어선 선장이 구명조끼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다. 이번 사고는 해상 안전장비 착용이 실제 생명
바다의 생명줄 ‘팽창형 구명조끼’... 통영 해상 추락 선장 살린 ‘안전의 기적’예측 불가능한 사고가 빈번한 해상 조업 현장에서 구명조끼는 단순한 보조 장구가 아닌 생명과 직결되는 최후의 보루다. 특히 혼자 배를 모는 '나홀로 조업' 어업인들에게는 사고 발생 시 구조를 기다릴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 되기도 한다. 팽창형 구명조끼 보급 사업이 실질적인 인명 구조 성과로 이어지며 해상 안전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물에 닿으면 자동으로 부풀어 오르는 '팽창형 구명조끼' 보급 사업을 통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동해안 연안 위험구역에서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 4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되며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및 정보 안내 △위험표지판과
6일 오전 8시 40분께 포항시 칠포항 동방 13.5㎞ 해상에서 4t급 어선 A호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은 포항해경은 승선원 2명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했고 해경 세력은 물론, 인근 조업선에도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먼저 도착한 호미곶 연안구조정과 P-118정, 인근 조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동해안 연안 위험구역에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칠 ‘연안안전지킴이’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지리적 특성과 환경을 잘 아는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되며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안내 및 안전정보 제공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 점검 ▲연안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구조지원 등 해양경찰의 연안 안전관리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동해안에서는 지난 5년간 총 175명의 연안안전지킴이가 87개소 위험
청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23일 충북안전체험관 수난체험센터에서 제2회 항공비상착수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앞서 청주대는 지난해 전국 대학 최초로 항공비상착수훈련 프로그램을 도입·운영했다.윤성주 항공서비스학과 교수의 주도로 이뤄진 이번 훈련은 기초 생존수영과 구조수영 시나리오 기반 비상 대응 등으로 이뤄졌다.주요 교육 내용은 △안전수칙 안내 및 스트레칭 △항공기용 구명조끼 착용 및 생존 자세 실습 △비상착수 시나리오 실습 △항공기 슬라이드 래프트 체험 등이다.학생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생존수영
4주전
큰 일교차로 안개가 자주 발생하고 높은 파도가 빈번한 봄철 해양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대책이 마련된다.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봄철 기상 악화에 대비해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해 안전사고 방지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인명피해 다발사고 집중관리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이달 말까지 운영 중인 ’해양사고 특별 관리기간‘ 구명조끼 착용 여부를 확인하여 해상추락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선원 안전·보건 및 재해예방 기준'에 따른 개인보호장비 및 어로 작업장비의 관리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또한, 전복·침몰사고 발생
6일 포항 칠포항 인근 해상에서 침수 중인 어선 A호가 해경에 구조됐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쯤 포항시 칠포항 동방 13.5km 해상에서 어선 A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포항VTS를 통해 접수했다. 해경은 승선원에게 신속히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고,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구조대· 항공대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 사고선박 A호는 이날 출동한 해경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호미곶항으로 예인됐으며, 구조된 선원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이번 사고 선박
   충남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모든 어선의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지난 25년 10월 해상에서 발생하는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선 승선 시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 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는 최근 어선 사고 중 상당수가 해상 추락으로 발생하는데다,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이다.  도내에서 최근 3년간 발생한 어선사고는 2023년 122건,
중부뉴스통신 = 사천해양경찰서는 성어기 도래 및 어선 조업 등 해상활동 증가 관련 어업인 해양안전의식 제고 및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인식 개선을 위해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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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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