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스마트 안전 장비를 대거 투입해 올해 상반기 대정비작업을 안전하게 마쳤다고 밝혔다.GS칼텍스는 지난 2월말부터 총 5개팀 14개 공정에서 진행한 TA에 총 1,137억을 투입하여, 1일 평균 1,550명, 연인원 62,000명이 참여한 대장정을 마쳤고 4월초부터 TA 대상 공정을 순차적으로 정상 가동하기 시작했다.여기에 각각 70~80% 규모로 지역 물품 구입, 지역 업체 활용, 지역민 채용 등이 동시에 이뤄져 여수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