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지난 20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발달장애 및 발달 지원이 필요한 아동 20명 및 보호자가 참여하는 ‘열린관광 해양레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포항시 관광산업과가 추진한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활동에 제약이 많았던 아동과 가족들에게 포항 바다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참여자들의 다양한 발달 특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의 바다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콘텐츠 "2026 하반기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부산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바다를 배경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의 해양관광을 일상에서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공사는 상반기에 ▲해변요가 ▲선셋 필라테스 ▲오션러닝 ▲오션 싱잉볼 라운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1,632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해양치유 프로그램이 부산을
거친 바다를 밭 삼아 가족과 마을을 지탱했던 제주해녀의 삶이 흑백사진 속에서 다시 펼쳐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 특별전으로 8일부터 오는 12월 6일까지 해녀박물관에서 현을생 작가의 사진전 ‘아득한 흑백의 얼굴들-나의 어머니 제주해녀’를 개최한다.특별전은 현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해녀들의 노동과 공동체 문화, 그 안에 담긴 삶의 기억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제주해녀의 일상과 공동체, 물질의 고단함을 세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제주바다는 해녀들의 밭’에서는 바다를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박은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수려한 산과 바다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 남해 금산이다.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 발아래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 8일부터 11월 22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핑, 수영, 다이빙 등 일상에서 친숙한 해양 레저 활동을 소재로 바다와
상주시가 내륙지역 청소년들에게 바다를 안전하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해양교육의 저변 확대에 나선다. 생존수영부터 스킨스쿠버까지 단계별 실습교육
문음미 기자 = 바다를 품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세계 섬의 문화와 여수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거친 바다를 밭 삼아 가족과 마을을 지탱했던 어머니 세대 제주해녀의 삶이 1970년대 중후반부터 촬영된 흑백사진 속에서 다시 펼쳐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제주해
박은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 남해는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섬이다. 짙푸른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해안선에는 울창한 숲이 자리하고, 물살이 거센 지족해협에는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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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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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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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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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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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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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초지 불법 전용...10월부터 집중 단속
제주시는 방목과 사료작물 재배를 위한 초지에 대한 불법 전용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초지 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제주시지역 초지 면적은 2025년 9월 기준 8610.1㏊로 전국 초지 면적의 27.4%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실태조사는 초지의 형태별 이용 현황과 개량 목초지, 부대시설, 미이용 초지 여부 등을 읍·면·동과 협업해 점검한다.제주시의 지속적인 건의로 정부는 초지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조사 기준일을 당초 7월 1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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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이순신 승전길 지역 챌린지’ 성료
남해군은 지난 19일 이순신바다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K-스피릿 이순신 승전길 지역 챌린지’가 150명 이상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순신 승전길 지역 챌린지는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승전 여정을 지역의 역사자원과 연계해 알리고, 승전길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방문 수요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의 ‘충의’, 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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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만 흘러드는 하천 145개 지점서 정화없이 오수 유입”
창원지역 하천 145개 지점에서 오수가 별도 정화 과정 없이 마산만으로 유입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는 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하천 오염원 모니터링 결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조사는 협의회와 경남생명의숲, 마산YMCA 등 7개 단체가 지난 4월 30일부터 7월 30일까지 창원지역 39개 하천을 대상으로 진행했다.단체 실무자들이 하천 상류부터 하류까지 걸으며 맨눈으로 빗물 배수관인 우수관을 통해 오수가 유입되는 지 여부를 확인했다.오수 유입 지점은 지난해 189곳보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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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이전 공공기관 한자리에…‘혁신도시의 날 성공’ 맞손
진주시는 28일 충무공동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2026년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를 열고 이전 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재점검하며 다가오는 지역행사 참여를 독려했다.이날 회의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 등 혁신도시로 이전한 12개 기관의 실무책임자 14명이 참석해 주요 시정 현안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에서는 10월 축제와 ‘혁신도시의 날’ 등 지역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운영 협조 요청을 중심 의제로 삼았다. 시는 특히 ‘혁신도시의 날’을 단순 관례행사가 아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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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김성중, 인천시 행정부시장 취임
제주 출신 김성중 전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28일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에 취임했다.제주시 이도동 출신인 김 부시장은 오현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1995년 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그는 행정자치부 장관실 비서실장,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행정안전부 조직정책관, 재난대응정책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2023년 민선 8기 오영훈 도정 당시 제주도 행정부지사에 이어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연이어 역임하며 광역행정 실무와 국정 현안 대응 능력을 겸비한 ‘전통 행정통’으로 꼽힌다.신임 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