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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중앙대학교광명병원과 공동 진행한 임상 연구를 통해 갤럭시 워치의 생체 신호 분석 기술로 '미주신경성 실신'을 높은 정확도로 조기 예측할 수 있다고 입증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유럽심장학회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헬스 학술지(E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가 미주신경성 실신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는 임상 결과가 나왔다. 스마트워치의 생체 신호 분석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실신 발생 수분 전 위험 징후를 높은 정확도로 포착했다는 내용이다. 웨어러블 기기가 돌발 사고 예방 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된다.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중앙대광명병원과 함께 진행한 임상 연구에서 갤럭시 워치를 활용해 미주신경성 실신을 조기에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연구는 스마트워치를 이용해 실신 가능성을 예측한 첫 사례로, 유럽심장학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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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 대표발의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교육기회 균등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3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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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4일전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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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아브뉴프랑,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1위
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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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대구시장] 대구시장 여론조사, 김부겸 44% vs 추경호 35%
홍종락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MBC가 대구시장 후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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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 선출
국민의힘이 2일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4월 30일~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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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에너지 절약 릴레이 캠페인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가 7일 당진 옛터미널 앞에서 송호열 경영지원처장과 박영진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20명의 임직원과 함께 노사합동 2차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는 앞서 당진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시행한 1차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에 이은 두번째 활동이다.이번 활동은 당진 내 유동인구가 많은 옛터미널 앞에서 진행되었으며, 고령층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간식을 배부하며 캠페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력 수요가 낮은 주말 낮 시간대의 세탁기와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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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ICT 기업과 상생협력 포럼 개최
목원대학교가 대전지역 정보통신기술 기업들과 손잡고 인공지능 경험 전환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 목원대 RISE사업단은 ‘대전지역 ICT기업 상생협력 포럼’을 열고 지역 ICT 산업 발전 방향과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목원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대전충청지역협의회, 미래IT포럼 소속 교원과 임직원,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목원대와 KOSA대전충청지역협의회, 미래IT포럼은 업무협약도 체결하며 지역산업 맞춤형 IT 인력 양성에 협력키로 했다. 협약에는 전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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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감사와 공경의 마음 나눠
대전 동구는 7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드리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등 표창 대상자를 비롯해 지역 어르신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효행자·장한 어버이·노인복지 기여자 51명에 대한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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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어버이날을 앞둔 7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초고령사회 제주에서 돌봄은 더 이상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다"라며 "제주도정이 책임지는 '돌봄 지방정부 책임시대'를 제주에서 가장 먼저 열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올해 3월 27일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대한민국 복지 패러다임의 대전환"이라며 "병원과 시설, 가족에게 떠넘겨졌던 돌봄을 공공서비스와 지역공동체 중심으로 전환하는 시대가 시작됐다"고 평가했다.그는 "그동안 돌봄은 여성과 가족의 희생 위에 유지돼 왔다"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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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도의원 후보 "용두암 해안에 미르워크 만들어 관광명소 조성"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예비후보는 7일 "용두암 일대에 바다 위를 걷는 체험형 스카이워크를 조성해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용두암은 제주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관광자원이지만 체류형 콘텐츠가 부족해 관광객이 머무르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며 "용의 형상을 스토리로 담은 스카이워크를 조성해 용담동을 '머무는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용담 미르워크'는 '미르'라는 이름처럼 용두암에서 바다로 뻗어나가는 형상의 전망형 보행시설로, 해안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