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북구청 자원순환과와 울산북구가족센터가 협력해 지역 내 다문화가족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 울산북구가족센터는 최근 결혼이민자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이 낯설게 느낄 수 있는 한국의 분리배출 규정을 명확히 알리고, 생활폐기물 감량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세부 교육 과정은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류 방법 ▲폐가전제품 분리 배출 요령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실생활 밀착형 사례들로
지역사회 통합에 앞장서는 울산북구가족센터가 지난 22일 '여름맞이 수상레저스포츠 체험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및 비다문화 부모와 자녀가 어우러지는 '다함께 같이가치2'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다함께 같이가치2'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 연속 선정된 사회통합 프로젝트다.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가족 간의 결속력을 높여, 최종적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무더운 여름을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는 보트 탑승 등 가
울산북구가족센터가 관내 초등학생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융합적 사고를 길러주기 위한 특별한 배움터를 열어 눈길을 끈다.센터 산하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한 꿈도담터 SW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신한금융희망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강좌는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채우는 동시에 양질의 학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자라나는 세대에게 필수적인 소프트웨어 및 코딩 지식을 주입식이 아닌 실습과 체험 위주로 풀어내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것이
울산북구가족센터는 지난 5일 부모와 자녀 등 지역 가족을 대상으로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탐방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최하고 EXCO와 대구신문이 공동 주관한 엑스포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의 하나로 이번 탐방을 마련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에 참여하도록 했다.참가 가족들은 세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소개하는 전시·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다문화 정책 홍보관을 방문했다.
울산북구가족센터는 농소3동도서관과 협력하여 2일 센터 3층 강당에서 주민 및 다문화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샌드아트 문화 공연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독서의 달을 기념해 지역사회 구성원과 가족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교류하고, 작품 속 서사와 인물들의 삶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자연스럽게 수용하도록 기획됐다.이날 무대는 ‘다름으로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연출됐다. 빛과 모래의 음영을 활용해 다채로운 장면을 시각화한 샌드아트 연출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서로의 차이점과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울산북구가족센터가 이주배경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학부모 교실을 운영했다.울산북구가족센터는 울산광역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지난 13일 이주배경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주배경 학부모 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육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비롯해 초·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현직 교
울산북구가족센터는 9일 온가족보듬사업 사례관리 부모·자녀 10가정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온가족 약밥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 전통음식을 만들며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 가족들은 약밥에 들어가는 재료와 조리 방법을 알아본 뒤 가족 구성원끼리 역할을 나눠 재료를 준비하고 직접 약밥을 만들었다.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조리 과정에 참여하고 완성된 약밥을 나눠 먹으며
울산북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에서는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해 ‘과학실험실’을 열고 직접 경험하는 배움의 기회를 적극 제공했다.신한금융희망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신한 꿈도담터 과학실험실’은 어린이들이 방과 후 안전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아울러 일상 속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레 알아가고 탐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 아동들은 여러 가지 실습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깊은 호기심을 지닌 채 다채로운 현상을 관찰하고, 눈으로 결과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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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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