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은 오는 2월28일까지 6주간 ‘화물차 교통안전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지정차로 위반, 급차선 변경, 과적, 적재물 고정 조치 미비, 후미등·방향지시등 점등 불량, 규격에 맞지 않는 등화 설치 등에 대해 암행순찰차, 캠코더 등을 활용해 단속한다. 단속은 화물차 주요 사고 다발 장소 7곳, 주요 물류수송로 2곳 등 총 9곳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울산항만공사는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을 대비해 ‘울산항 항만운영 및 항만보안 강화 특별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에 따라 울산항만공사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울산항의 정상기능 유지와 안전․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대책반 및 상황실을 운영한다.연휴기간 중 액체화물 취급부두는 휴무 없이 정상 운영 되고, 컨테이너터미널과 일반화물은 설 당일 휴무를 제외하고 부분 운영한다.다만, 긴급화물의 경우 하역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에 부두운영회사 등에 요청하면 휴무와 관계없이 작업이 가능하다.해운항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연안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제주항 항만 특별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항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상황실은 제주항 내 해운항만과 제주항만관리팀에 설치하며,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제로 운영된다.제주도는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귀성객 등 입도객의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항만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울산항만공사는 설 연휴 기간 특별대책을 마련해 상황실을 운영한다.울산항만공사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을 대비해 '울산항 항만운영 및 항만보안 강화 특별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에 따라 공사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울산항의 정상 기능 유지와 안전·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대책반 및 상황실을 운영한다.연휴 기간 중 액체화물 취급 부두는 휴무 없이 정상 운영되고 컨테이너터미널과 일반화물은 설 당일 휴무를 제외하고 부분 운영한다.다만 긴급 화물의 경우 하역 작업에 차질이 없도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 기간 항만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울산항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울산해수청은 연휴 기간 비상 대기 체제를 유지하고, 선박 입·출항 등 원활한 서비스를 지원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우선 액체화물 취급 부두는 휴무 없이 정상 가동된다. 컨테이너터미널은 설 당일만 쉬고 일반화물 취급 부두는 설 전후 3일을 제외하고 평소처럼 운영한다. 선박 이·접안 지원도 빈틈없이 이뤄진다. 예선업체와 도선사는 대기조를 편성해 연휴 기간에도 평시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연안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제주항 항만 특별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항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상황실은 제주항 내 해운항만과 제주항만관리팀에 설치하며,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제로 운영된다.제주도는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귀성객 등 입도객의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항만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속초해양경찰서는 설 연휴 기간 동해안을 찾는 해양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대책은 연휴 기간 중 해양사고 예방과 민생침해 범죄 차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도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수상레저 주요 활동지 집중 관리 ▲연안해역 안전관리 및 해양안전 정보 제공 ▲접경해역 안전관리 강화 ▲민생침해 범죄 일제 단속 및 정보·보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수돗물 사용량 증가와 한파에 따른 동파, 급수 불량 등 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연휴 전부터 시설 점검과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도는 연휴 전 2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정수장과 배수지, 가압장 등 주요 상수도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조치해 연휴 전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한파에 취약한 구간과 과거 급수 사고가 잦았던 지역, 급수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2008년생 유승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승은은 9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총점 171.00점을 기록해 전체 12명 중 3위에 올랐다. 스노보드 빅에어는 출전 선수들이 가파른 슬로프를 내려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경기도 화성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과 관련, 관계 부처와 지자체에 긴급 방역 조치를 지시했다. 김민석 총리는 지난 8일 ASF 발생 보고를 받고 농림축산식품부에 발생 농장과 인근 지역에 대한 출입 통제와 살처분, 일시이동중지, 집중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
서귀포시는 1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노인성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노인성은 남반구 하늘에 있는 용골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로 예로부터 동아시아에서는 이 별을 보면 무병장수와 행운을 얻는다는 전설이 전해져‘장수의 별’로 불려 왔다.우리나라에서는 남쪽 지평선 가까이에서 짧은 시간만 관측이 가능하고 서귀포시가 노인성 관측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천체망원경으로 노인성을 관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노인성을 관측한 이들에게는 ‘관측 인증서’가 배부된다.관측 프로그램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지난 6일,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대한 민간기업의 자발적 출연을 가로막아 온 법적 장애를 해소하기 위한 이른바 ‘농어촌상생협력기금 기부장벽 해제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피해를 입는 농어업인과 농어촌
비트코인 채굴업체 캉고가 4451 BTC를 매각해 3억500만달러를 확보하며 인공지능 인프라 확장에 나선다.9일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캉고는 테더 스테이블코인으로 거래를 마무리했으며, 대금 전액을 비트코인 담보 대출 상환에 사용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다.이번 매각은 단순한 현금 확보가 아닌 전략적 조치로 해석된다. 캉고는 비트코인 채굴을 지속하면서도 AI 컴퓨팅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그리드 연결 사이트에 모듈형 GPU 인프라를 구축해 중소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