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간전
인천 시내 아파트 출입구 인근에 대규모 주차장을 갖춘 웨딩홀 건립이 추진되자 주민들이 교통 혼잡 우려를 이유로 건축 허가에 반대하고 있다.16일 인천시 미추홀구에 따르면 웨딩홀 사업시행자는 지난 3월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 7천691㎡ 부지에 지상 8층짜리 웨딩홀 건축 허가를 구에 신청했다.해당 건물 1∼5층에는 635면 규모 주차장이, 6∼8층에는 웨딩홀과 뷔페가 들어설 예정이다.이 부지는 616가구 규모 아파트와 폭 11m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으며, 웨딩홀 차량 진출입로는 이 도로를 이용하도록 계획됐다.웨딩홀 바로 옆
  충북 옥천군은 1일부터 금구공영주차타워, 옥천공설시장 주차타워, 창의어울림센터 주차장 등 옥천읍내 3개 공영주차장에 차량 5부제를 도입한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평일에만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적용하고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시행하지 않는다.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차·수소차, 긴급·의료·경찰·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육종희 군 도시교통과장은 “공영주차장 5부제는 교통 혼잡 완화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충북 괴산군은 올해 1기분 자동차세 5366건, 7억900만원을 부과하고 납부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도로 이용과 교통 혼잡 등에 따른 사회적 비용 부담 성격이다. 이번 자동차세는 이달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고 납부기한은 다음달 3일까지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세가 추가된다. 부과 대상은 승용차와 승합차, 화물차 등 등록 차량이며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연납 차량은 제외된다. 납부는 금융기관 방문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
충북도는 1일부터 청주오스코 주차요금 감면 대상자 확인을 위한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도입한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경차, 친환경차량 등 감면 대상자는 출차 시 증빙서류나 복지카드를 정산 요원에게 내지 않아도 차량번호 인식만으로 주차요금 50% 감면을 받을 수 있다.‘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과 주차관제시스템을 연계해 주차요금 감면 대상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대규모 전시·행사 개최 시 주차장 출구 혼잡 완화와 정산 업무 효율화에 도움이 될
7시간전
김정식 인천 미추홀구청장 당선인이 주민 반발이 이어지는 숭의동 장례식장 예정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김 당선인은 16일 숭의동 장례식장 예정지를 찾아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 경위와 민원을 수렴했다.이 현장에서는 장례식장 신축 계획과 교통·주차 문제, 주거환경 영향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김 당선인은 지난 15일 인수위원회 출범식 당일 숭의동 장례식장 인근 주민 40여명과 간담회를 열기도 했다.주민들은 장례식장 건립에 따른 주거환경 파괴, 교육환경 침해, 교통 혼잡, 재산가치 하락 등을 주장했다.숭의동 장례식장
제주특별자치도가 출퇴근·통학 시간대 버스 혼잡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버스노선 안정화 2단계’ 조치를 10일부터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지난 2월 12일 시행된 1단계에 이은 후속 대책으로, 신규 노선 신설과 혼잡 노선 증차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제주도는 도심을 빠르게 연결하는 급행 노선과 도심을 우회하는 직행 노선을 새롭게 도입하고, 이용객이 많은 5개 노선에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신설되는 도심급행 303번은 한라수목원에서 한라병원, 제주국제공항, 용담, 동문시장, 삼양을 거쳐 함덕까지 운행한다. 총 8대가 투입
출퇴근·통학 시간대와 많은 이용객으로 붐비는 구간의 버스 이용불편 문제 해소를 위해 도심급행 및 직행 노선이 신설된다.또 평소 이용객으로 붐비는 5개 노선에는 차량을 확대 투입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0일부터 ‘버스노선 안정화 2단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12일 1단계 시행에 이은 후속 조치다.2단계의 핵심은 신설 노선 2개 운영과 혼잡 노선 증차다. 도심을 빠르게 잇는 급행 노선과 도심을 거치지 않는 직행 노선이 새로 생기고, 평소 붐비는 5개 노선에 차량이 추가된다.신설되는 도심급행 303번은 한라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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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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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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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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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정산서류, 허위인력 등록”…연구개발비 편취 행위 ‘심각’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4월 6일부터 5월 6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 정부지원금 부정수급 집중신고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집중신고기간에 접수된 신고는 총 281건으로, 작년 대비 76.7% 증가했다.전체 신고 중 산업·자원분야 부정수급 신고는 48건으로 작년 대비 152.6% 증가했으며, 산업·자원분야 부정수급 신고 중에서는 연구개발비 부정수급 신고가 34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됐다.한편, 최근 2년 국민권익위가 연구개발비 부정수급을 적발한 건수는 30건이며 그에 따라 환수 등 조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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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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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상임위 명칭·업무 개편
충북도의회가 제13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상임위원회 명칭과 소관 업무를 전면 개편한다.도의회는 16일 제4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소관사무 개편 내용을 담은 `충청북도의회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개편에 따라 기존 정책복지위원회, 행정문화위원회, 산업경제위원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재편해 △행정안전위원회 △복지문화위원회 △과학경제위원회 △건설농림위원회로 변경한다. 교육위원회는 현행 체계를 그대로 유지한다.이번 개편은 상임위원회별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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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방역, 대전환 목소리 고조
3시간전
7년간 축적 현장 경험 바탕 방역체계 재정비론 확산 ASF 특성 반영, 10㎞ 방역대 축소 등 제도 개선 요구 “산업 위한 방역으로”…업계·지자체·정치권 공감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 축소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 양돈업계 뿐만 아니라 지방 정부까지 관련 규정의 개정을 한목소리로 요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김선교(경기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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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당선인 새달 1일 청주예술의전당서 취임식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의 취임식이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취임식에는 각계 인사와 도민, 공무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행사는 당선인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취임 선서와 취임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신 당선인은 취임사를 통해 충북의 미래 발전 전략과 핵심 공약 추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민선8기를 이끌어 온 김영환 충북지사의 이임식은 하루 전인 6월30일 도청 윤슬관에서 열린다.이임식에는 김 지사 가족과 친지, 도청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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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경찰 수사 패러다임 바뀐다
인공지능 기술이 일선 경찰 수사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16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도내 일선 형사·수사 부서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범죄 첩보 수집 및 증거 분석에 활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분야는 저화질 영상 및 이미지 복원이다. 심야 시간대 촬영된 노후 CCTV나 먼 거리에서 찍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자동차 블랙박스 영상이 AI를 통해 유의미한 증거로 재탄생하는 방식이다.실제로 지난 1월7일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던 `청주 청소년광장 화살 발사 사건'의 용의자 검거에도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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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전국 재선거해야”
재선 도전에 실패한 김영환 충북지사가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소청을 제기하며 전국 재선거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6·3 지방선거 소청 대상 지역에 충북을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저는 중앙 선관위에 소청한다. 전국 재선거를 요구하며 오늘 이 소청장이 그 싸움의 시작”이라고 적었다.이어 “이 싸움은 저의 권리를 찾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이 시대 젊은이들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저의 최소한의 의무”라며 “송파에는 380여 개의 투표함이 아직 있다. 저는 잠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