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에 반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무소속 양윤녕 후보 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정책 질의 2차 결과를 26일 발표했다.질의 결과에 따르면 위성곤·문성유·양윤녕 후보 모두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불허 등 지하수 공수 관리 정책 유지에 동의했다.이들은 한국공항의 증산은 지하수의 공공적 관리와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에 맞지 않다는 의견을 보였다.한진그룹 계열사 한국공항의 먹는샘물 지하수 증산(하루 100톤→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