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 징수기관을 넘어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 도약"과 "올 하반기 물가·주식시장·부동산 탈세에 모든 조사역량 집중" 임광현 국세청장이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핵심성과 발표때 강조한 내용이다.국세청은 6월 11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주요성과와 2년차 업무 추진방향을 발표했다.지난 1년간 국세청은 반칙과 특권, 비정상을 빠르게 걷어내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고, 세정 현장을 발로 뛰며 국민들의 목소리에
임광현 국세청장이 5월 21일 실시된 지방청 현안회의서 각 지방국세청 청장 및 국과장, 관서장들에게 육아휴직이나 시간제근무 등에 의한 경력 단절로 근속승진이 지연되는 직원들에 대한 구제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7급에서 6급으로 승진하는 경우 현행 법령상 근속승진기간이 11년을 경과하게 되면 근속승진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는데, 육아휴직, 시간제근무 등 어쩔수 없는 경력 단절로 11년을 넘어 승진하는 직원들이 발생해서다. 근속승진 또한 일정부분의 근무평정을 받아야 승진이 가능한데, 경력 단절기간 내 근무평정 관리가 안되어 근속승진을 못
국세청이 오는 7월 국세 체납관리단 본격 출범을 앞두고 전국 세무관서장회의를 열어 준비상황 점검과 현장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임광현 국세청장은 27일 열린 전국 세무관서장회의에서 “체납관리단 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며 “관서장 한 사람 한 사람의 책임감과 현장 중심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임 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9월 체납관리단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3월 500명 규모의 국세 체납관리단을 정식 출범시킨 데 이어 최근 2,134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확보와 기간제 근로자 9,500명 채용
임광현 국세청장이 오는 7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출범을 앞두고 중부지방국세청과 동안양세무서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실무 직원들을 격려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임 청장은 6월 4일 중부지방국세청 국세 체납관리단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난 3월부터 활동 중인 실태확인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7월부터 전국 세무서 단위로 확대되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출범을 앞두고 현장 준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체납관리 업무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임 청장은 이날 “중부청은
임광현 국세청장은 5월 21일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및 장려금 신청이 한창 진행 중인 세종세무서를 방문해 신고업무 진행상황을 직접 살피고, 업무에 애쓰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와 더불어 장려금 신청이 동시에 집중되는 시기로, 이번 방문은 일선 세무서 신고창구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직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한 세종세무서는 대전청 내 17개 세무서 중 소득세 신고 인원 측면에서 중위권에 속하는 세무서로, 대규모 법인 사업자보다는 소규모 도·소매업이나 음식·숙박업, 개인서비스
국세청 고위직들의 대규모 명예퇴직이 현실화하면서 국세청 조직이 사실상 전면적인 새판짜기에 들어갈 전망이다.국세청 차장과 1급 지방국세청장을 포함한 핵심 간부들이 줄줄이 용퇴 수순에 들어가면서 임광현 국세청장 체제의 조직 재편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8일 세정가에 따르면 이성진 국세청 차장을 비롯해 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 정용대 대전지방국세청장, 민주원 대구지방국세청장,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 등이 6월 말 명예퇴직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현재까지 명퇴서를 제출한 지
임광현 국세청장은 6월 5일 서울에서 제임스 도버 잘라 라이베리아 국세청장을 초청해 제1차 한·라이베리아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국세청이 아프리카 세무당국과 개최한 첫 국세청장 회의이자 국제공조 성과 잠재력이 큰 국가와의 세정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양국 국세청장은 이번 회의에서 ▲정보교환 및 징수공조 협력체계 구축 ▲세정 디지털전환 경험 공유와 라이베리아 국세청 역량 강화방안 ▲현지 진출 해운기업 세정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6월 현재 국세청 서기관 이상 중 올 상반기 명퇴연령인 1968년생이 총 22명인 것으로 확인됐다.임광현 국세청장 취임 이후 2025년 8월 20일자로 발령받은 자들로, 이들은 국세청 기존 관례대로 정년 2년전 명퇴함을 전제로 보면 올 상반기 명퇴대상자이나, 2025년 12월 명퇴 대상자였으나 퇴직하지 않는 이가 발생했었기에 이들 모두 상반기에 정든 직장을 떠난다고 확정지을 수는 없는 상황이다. 서울국세청의 경우, 6월 2일 현재 68년생 총 8명이 직무를 수행중이다.지방청사에는 최영준 조사3국장과 이관노 조사3-2과장 등 2명이,
이재명 대통령이 국세청의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제도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체납징수 강화와 함께 조세정의 실현, 재정확보, 일자리 창출 등 다중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체납관리 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엑스를 통해 국세청 체납관리단의 징수 성과를 소개하며 “국세청 공직자 여러분과 임광현 국세청장님, 잘하고 계신다”고 밝혔다.이어 “국세청이 운영하는 국세와 국가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은 조세정의 실현, 재정확보, 생산적 일자리
최근 고가 법인차량을 둘러싼 사적 유용과 비용처리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국세청이 강도 높은 세무검증에 나선다.특히 법인 명의 슈퍼카를 사주 일가의 개인용으로 사용하면서 관련 비용을 회사 경비로 처리하는 행위에 대해 국세청이 “명백한 탈세”라고 규정하면서 향후 세무조사 확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임광현 국세청장은 25일 자신의 X 공식 계정 을 통해 “현재 고가 법인차량의 취득·운행·비용처리 내역 등을 철저히 분석·검증 중”이라며 “사주 일가의 사적 유용 혐의가 확인되는 경우 엄정하게 세무조사를 실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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