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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원생명쌀 수확부터 토양관리까지 품질관리 총력

청주시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인 ‘청원생명쌀’이 올해 상반기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청주시가 하반기에도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시는 청원생명쌀이 우렁이농법 등 친환경 농법과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쌀로 생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올해 여름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해 병해충 공동방제를 추진했으며,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친 1·2차 방제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안정...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은 3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지역별 수어통역 접근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주문했다.이날 이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수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심의 때 이연주 의원은 “군·구 수어통역센터의 설치 문턱을 낮추고, 단계적인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연주 의원은 “여러 의원이 뜻을 모아 전부개정안을 발의한 만큼, 조례 개정이 실질적인 군·구 수어통역센터 확대로 이어져
함안문화원은 3일 함안군 복합문학관 강당에서 군민과 역사 문화에 관심 있는 도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역사대담 「아라가야의 대외 관계」를 개최했다.이번 역사 대담은 지난해 열린 「가라국과 일본열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고대 함안의 아라가야가 일본 열도와 맺었던 역사적 교류와 진출 양상을 다양한 사료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대담형식으로 다루었다.이날 대담은 함안학연구소 차재문 부소장이 질문을 맡고, 조정래 함안학연구소 소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정래
영등포구가 당초 예산보다 649억이 늘어난 1조 1천 97억 원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구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선 9기 핵심 공약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 하고 임신‧출산‧육아와 맞춤형 복지, 안전한 도시 조성, 일자리 창출 등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점으로 편성했다.먼저 구민 주권 실현을 위한 민주주의 축제 ‘민회’에 75백만 원을 편성,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또한 저출생과 돌봄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3일 ‘제313회 임시회’ 제2회 도시균형국 추경안 심사를 진행한 가운데 '가현산 진달래동산 조성 사업' 예산이 전액 삭감된 경위가 도마에 올랐다.이 사업은 검단구 주민들이 기대해온 봄철 축제성 사업으로, 이날 심사에서 양인모 의원이 삭감 배경과 김포시와의 협의 여부를 집중 질의했다.유광조 도시균형국장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년도까지 시비 100%로 추진돼 왔으나,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 규모가 줄어들면서 서구와 협의를 거쳐 올해는 총사업비 4억 원 중 시비 2억6천
서울 강서구 화곡8동 주민센터가 지역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우리 동네 이웃잇기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과 동네에 새롭게 이사 온 취약계층 가구를 연결하는 주민 참여형 복지 사업이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을 신규 전입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이웃 간 유대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관내 경로당 4개소에서 진행된다. 지역 통장의 재능기부와 화곡8동 희망드림단의 사업비 지원이 더해져 주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홍재희 부위원장​은 지난 9월 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에서 강북아리수정수센터 내 민간인 출입 규정 위반 사건과 내부 신고자에 대한 보호조치 미흡 문제를 지적하고, 수도계량기 교체 예산 전용 및 ‘서울 워터 잡페어’ 개최에 대한 현안사항도 함께 점검하였다.먼저 홍 의원은 먼저 강북아리수정수센터의 보안등급을 확인했다. 이에 서울아리수본부장은 강북아리수정수센터가 처리용량이 큰 시설로서 최고등급인 ‘보안시설 1등급’에 해당한다고
포스코이앤씨가 2014년 리모델링 사업에 진출한 이후 누적 수주액이 14조 원을 넘어서며 국내 리모델링 시장에서 성과를 드러냈다.포스코이앤씨는 리모델링 시장에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 46개 단지, 약 14조3000억 원의 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수주액은 5조4000억 원이다.리모델링은 기존 건축물의 골조를 활용하는 방식이어서 재건축과 비교해 인허가 절차가 상대적으로 간소하고 사업 기간을 줄일 수 있다. 기존 구조체를 활용하는 만큼 건설 폐기물과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장점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의 현장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경산시가 지역 특화 작물의 생산 안정화를 위한 실용 기술 개발에 직접 나선다. 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기술 기획이 중앙정부의 신규 공모 사업에 최종 낙점되면서다.경산시는 농촌진흥청이 2027년 처음 추진하는
인천국제공항 활주로 인근에 위치한 옹진군 북도면 주민들이 밤낮으로 이어지는 항공기 소음과 진동으로 수면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해소 대책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가정 구성원인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학대 범죄를 가정폭력범죄로 명확히 규정하는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김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법은 가정폭력범죄에 해당하는 범죄 유형을 개별적으로 열거하고 있다. 가정폭력범죄로 인정될 경우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하거나 접근을 제한하는 긴급임시조치·임시조치·피해자보호명령 등 피해자 보호절차를 적용할 수 있으며, 가정보호사건으로 처리해 보호처분을 내릴 수도 있다.하지만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능형 전력 관리 기업 이튼은 ‘AI 시스템을 위한 전력 공급: 전력망에서 칩까지’를 주제로 ‘이튼 데이터센터 테크데이 2026’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AI 워크로드의 확산과 고밀도 컴퓨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전략과 주요 기술이 소개됐고, 국내 데이터센터 업계 관계자와 고객사, 파트너 등이 참석했다.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은 데이터센터 시장 동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어 데
프랑스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 앞에 복잡하게 얽힌 국내 문제가 버티고 있다. 국내 현안에 프랑스 성과가 빛바랜 만큼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라는 고차 방정식과 인사청문회에 따른 정국 상황, 부동산·증시 등 경제 문제가 만만치 않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0일 제주국제환경포럼서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과 박은식 산림청장, 웡 카이 쥔 주한 싱가포르 대사
EBTS협동조합 진주복지센터는 10일 진주시 상대동에 위치한 선학주유소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봉사의 가치를 나누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진주복지센터 조합원 7명이 참여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유소 공간을 더욱 밝고 쾌적하게 가꾸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조합원들은 주유구 청소를 시작으로 주유소 주변 공간 곳곳에 흩어진 쓰레기 수거 등 전반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조합원들의 봉사활동은 구슬땀을 흘리며 힘이 들었지만 환경정화를 마친 뒤 마주한 깨끗해진 주유소 공간과 밝아진 분위기에 뿌듯함을 느꼈다.이날 봉사
SK텔레콤이 아세안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통신·테크 기업들과 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AI 인프라 경쟁력 확보와 함께 보안과 신뢰를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넓히는 모습이다.SK텔레콤은 정재헌 최고경영자가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GSMA M360 아세안’에 참석해 글로벌 통신 및 기술 기업 주요 인사들과 잇따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GSMA M360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가 지역별로 개최하는 행사로, 통신업
영양군 보건소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생명존중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주간은 군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채롭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며졌다. 주요 추진사업은 ▲유관기관 합동 생명존중 캠패인 ▲생명존중 희망메시지 발굴 프로젝트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실 운영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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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강풍에 바지선 크레인 전도, 작업자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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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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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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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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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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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F] 라 항트레, 마음으로 맞이하는 신학기
오지 않을 것 같던 가을이 가까이 왔다. 그 뜨겁던 바람도 어느새 선선해졌다. 때 맞춰 초등학생과 대학생은 긴 여름 방학을 끝내고 학교로 돌아왔다. 중·고등학생들은 일찌감치 짧은 방학을 보내고 벌써 등교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9월의 개학에 큰 설렘이 없다. 단지 2학기의 시작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