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경찰서은 29일 2층 대회의실에서 승진 대상자 및 가족,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승진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식에서는 총 5명이 승진의 영예를 안았으며, 계급별로는 경감 1명, 경위 2명, 경사 1명, 경장 1명이다.  이날 임용식은 승진자 임용장 수여, 계급장 부착,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동료 직원과 가족들도 참석해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손휘택 서장은 “승진은 개인의 영예이자 그동안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충북 청주시 봉명동 가스 폭발 사고 발생 음식점 업주가 경찰에 입건됐다.청주흥덕경찰서는 과실치상 등 혐의로 업주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12일 가게 가스 배관 주 벨브를 잠그지 않아 가스가 누출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2차 벨브만 잠그고 주 벨브는 잠그지 않아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경찰은 해당 음식점 가스 설비업체 대표인 B씨도 조만간 입건한 뒤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이용주기자
전귀성 충북 청주상당경찰서장은 28일 상습 절도 피의자들을 검거한 용암지구대 소속 이용섭 경위, 최보연 순경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무인점포 절도 범죄에 대해 신속한 초동조치와 끈질긴 수사로 피의자를 특정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귀성 서장은 “무인점포를 노린 절도 범죄는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범죄인 만큼, 현장 경찰관들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
4월의 봄빛은 본디 화사하고 유채 기운이 영글어지는 자리에,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는 긴 선잠에서 깨어나듯 삭막한 겉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겉보기에는 단순히 쓰레기가 쌓여 있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적치된 양, 발생 경위, 놓인 장소에 따라 판단과 조치가 달라진다. 따라서 방치폐기물은 단순히 ‘쌓여 있다’는 사실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어떤 기준으로 살펴 보아야 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첫째로, 폐기물이 얼마나 쌓여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실무적으로는 대략 5톤 이상이면 사업장폐기물, 5톤 미만이면 생활폐기물 계열로 접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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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이 고려아연의 원아시아파트너스 출자 과정과 청호컴넷 관련 자금 흐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관련 자료 공개를 요구했다.영풍은 18일 입장문을 통해 “고려아연이 2019년 청호컴넷 사모사채를 인수한 이후 원아시아파트너스 출자가 이어졌다”며 해당 과정의 의사결정 경위가 확인돼야 한다고 밝혔다.영풍 측 설명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2019년 2월 청호컴넷이 발행한 약 70억 원 규모의 사모사채를 인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지창배 대표가 2019년 5월 설립한 원아시아파트너스에는 고려아연이 출자한 코리아그로쓰제
원전 핵심 설비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외부 용역업체 직원이 실제 작업을 하지 않고도 완료 표시를 부착한 사실이 확인됐다. 원자로 안전과 직결되는 계측제어 설비와 관련된 사안으로, 한국수력원자력은 경위 파악에 나섰다.6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지난 3월 경북 울진 한울 원전 5호기 계획예방정비 현장에서 계측제어 설비를 정비하던 용역업체 Y사 직원이 작업을 수행하지 않은 채 ‘작업 완료 필증’ 스티커를 부착했다가 현장 관리자에게 적발됐다. 계획예방정비는 원전을 정지한 상태에서 진행하는 정기 점검이다.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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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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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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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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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산업 뒤흔든 ASF…무엇을 남겼나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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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재단 16일 드라마 촬영... 오송 연제리 일부 구간 차량 통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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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교육감 후보, “이해충돌, 행정 공정성 문제 해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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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8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지역사회와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해충돌 문제와 행정 공정성 논란에 대해 고의숙 후보와 김광수 후보는 공개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송 후보는 고 후보를 향해 “교육의원 당시 활동 과정에서 남편이 공동대표로 있는 업체와 관련한 예산 편성 및 지원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이해충돌 소지가 없었는지 도민과 학부모 앞에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송 후보는 또 김 후보를 향해 “태양광 사업 관련 공정성 논란 등에 대해 도민들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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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 홈서 FC안양에 1-2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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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가 FC안양과의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했다.제주는 지난 17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경기에서 1-2로 무릎을 꿇었다.제주는 경기 초반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9분 네게바가 과감한 드리블 돌파에 이은 오른발 슈팅으로 안양의 골문을 노크했지만 김정훈 골키퍼의 선방에 물거품이 됐다. 전반 12분 김건웅의 회심의 슈팅도 김정훈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히며 홈팬들의 탄식을 자아냈다.안양은 전반 35분 경기 중 첫 유효슈팅을 선제골로 연결시켰다. 김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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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회복지 어젠다 포럼, 8대 어젠다 도지사 후보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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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사회복지 각 분야를 대표하는 도내 21개 단체로 구성된 ‘제주 사회복지 어젠다 포럼’은 최근 6·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도지사 후보들에게 ‘제주 사회복지정책 8대 어젠다’를 전달했다.8대 어젠다는 ▲사회복지예산 35% 확보 ▲사회복지 민·관 협력 제도화 ▲사회복지시설 안전·환경개선 지원체계 구축 ▲차별없는 종사자 처우개선,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 ▲사회복지 현장 디지털 전환 지원체계 구축 ▲누구나 누리는 돌봄과 노후 준비 기반 확충 ▲사회서비스원 역할 재정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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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협회, '2026 관광불편 개선 모니터링단' 발대식 개최
제주관광불편신고센터는 지난 15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대회의실에서 관광서비스 품질 향상과 관광불편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2026 관광불편 개선 모니터링단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관광 현장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관광 환경 개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모니터링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 및 운영 기준에 대한 사전교육이 진행됐다.올해 처음 운영되는 관광불편 개선 모니터링단은 관광객 이용이 많은 관광지, 음식점, 숙박업소, 전통시장, 교통시설 등을 대상으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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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형어린이집 25곳 재지정 평가 착수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 22일까지 도내 공공형어린이집 25곳에 대한 재지정 평가를 실시한다.이는 3년마다 운영 적정성과 보육 품질을 종합 심사해 자격 유지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다. 올해 재지정 대상은 제주시 21곳, 서귀포시 4곳이다.공공형어린이집은 민간·가정 어린이집 가운데 우수 시설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일반 어린이집보다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하는 제도다.보육교사 급여 인상분과 유아반 운영비, 교육환경개선비, 운영활성화비 등이 지원돼 부모 부담을 낮추고 보육 품질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공공형어린이집 최초 지정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