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추경 편성 기조에 발맞춰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제주도교육청은 올해 본예산 대비 753억 원이 증가한 1조 654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제1회 추경은 정부 추경 편성 기조에 발맞춰 취약계층의 교육격차 해소와 일선 학교의 고유가 충격 완화, 노후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세입 재원은 정부추경에 따른
경북 상주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1조 3천576억 원으로 편성해 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기정예산 1조 3,020억원보다 556억 원 증액된 규모다. 회계별 편성 규모를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1조 2천154억 원에서 481억 4천만 원 증가한 1조 2천635억 4천만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753억 원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본예산 대비 753억원 증액한 1조6542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제주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세입 내역을 보면 정부 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718억원, 특별교부금 82억원, 영유아 특별회계 전입금 1억6000만원 등 807억원이 증액됐고, 순세계잉여금 자체수입 등 54억원이 감액됐다.제주도교육청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추경 편성 기조에 발맞춰 취약계층 교육격차 해소,
대전시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1550억원이 증액된 3조692억원으로 편성,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 현장 부담 완화, 미래 교육 기반 확충 및 맞춤형 학생 지원 강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550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편성했다. 세출 예산의 주요 내역은 학생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해 공공요금 지원 등 학교 운영비 138억원을 증액했다. 학교 무선 인프라 확충 182억
 충남 서산시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230여억 원을 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성립 전 예산은 본예산 편성 전 교부·기탁 등으로 재원이 확보됐으나 사업 시행일이 촉박해 우선 편성해 집행하는 예산이다.  이번 지원금의 재원은 국비와 도비를 포함한 것으로, 시는 이번 성립 전 예산 편성을 통해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고유가 피해
정부가 ‘전쟁 추경안’에서 성과 부진으로 감액이 결정된 사업에 대해 수십억 원을 다시 투입하려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은 2일 문체부가 이번 추경에 편성한 ‘관광두레’ 사업 예산 56억에 대해 “‘전쟁 추경’이라는 편성 취지와 목적은 물론, 재정 원칙과 국고보조사업 평가제도를 정면으로 무시한 무책임한 예산 편성”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문체부가 추경에서 편성한 ‘관광두레’사업은 2022년과 2025년 재정경제부의 국고보조사업 연장평가에서 효과성 및 제도개선 노력 모두 ‘미흡’ 판정을 받았으며, 그
경남도가 정부의 예산 편성 지침을 정밀 분석하고 ‘국비 11조7000억원’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정부가 공식 천명한 ‘지방우대 원칙’을 기회로 삼아 경남만의 특화 사업을 정부안에 대거 반영시키겠다는 전략이다.경남도는 9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지사 주재로 ‘2027년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예산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국비 사업 발굴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 편성 지침에 따른 실국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가 설정한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
남양주시는 16일, 239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의 올해 예산 규모는 본예산 대비 10.2% 증가한 2조 5...
경기 하남시가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환율 변동성에 대응해 정부 추경 집행 전 자체 재원을 투입하는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하남시는 이달 중 정부지원금과 자체사업비 60억...
인천광역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환율 위기 대응을 위해 1657억 원 규모의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을 편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시는 정부가 지난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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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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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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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페스티발앙상블 창단 40주년 맞이 특별기획 연주회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두 번의 특별기획 연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 나들이’를 마련했다. ‘유혹, 마흔번째 악장’이라는 이름 아래, 5월과 10월 각각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1986년 피아니스트 박은희가 창단한 현악, 관악, 타악, 건반, 성악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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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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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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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 관아, 5월부터 야간개장 '귤림야행'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귤림야행'을 운영한다.운영 시간은 월·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며, 오후 6시 이후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야간개장은 2022년 5월과 10월 두 달간 시범 운영으로 시작했고, 이듬해인 2023년부터는 5~10월 6개월로 확대됐다.관람객 수는 2022년 8281명에서 2023년 2만 3458명, 2024년 2만 2056명을 거쳐 지난해 7만 561명으로 늘었다. 3년 사이 8.5배 증가한 수치다.야간 개장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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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1분기 순익 2144억…전년대비 26.9% 증가
BNK금융그룹은 30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21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88억 원 증가한 수치다. 비이자이익 감소와 판매관리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이 감소하며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은행부문 순이익이 17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억 원 증가했다. 부산은행이 1081억 원으로 255억 원 늘며 실적을 견인했다. 경남은행은 675억 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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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벤처·창업·지역상권 통합 금융 지원체계 본격화
하나금융그룹은 서울 강남구 소재 팁스타운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 창업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성장금융 및 주요 금융지주와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 벤처투자 활성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및 지역 성장 동력 발굴·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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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손잡고 '지하철 스마트요원' 운영
서울교통공사는 중장년층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30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하철 스마트요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공사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중장년 인력이 지하철 역사에서 시민 안내 등 공공서비스 업무를 체험해 중장년층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지하철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기로 했다.또한 공사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 직무체험프로그램 운영, 참여자 교육, 현장 배치 및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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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1분기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 장·단기 수익률 1위
​ 교보생명은 2026년 1분기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5개 사업자 가운데 원리금비보장 상품 장·단기 수익률 1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전 분기에 이어 이번 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두며 안정적 운용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교보생명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은 확정기여형이 26.15%로 상위 15개 사업자 중 1위를 차지했다. 개인형 퇴직연금은 26.35%로 2위를 기록했다.교보생명은 40년 이상 축적된 퇴직연금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단기 성과에 머물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