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이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교육재정 운영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다음달 20일까지 36일간 진행되며, 세종시에 거주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은 세종교육청 누리집 내 주민참여예산제-설문조사 메뉴를 통해 참여하거나, 안내된 정보무늬를 활용해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설문 문항은 총 22개로 구성됐으며 △주민참여예산제 인지도 △중·장기적 중점 예산
대전시교육청이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예산에 반영한다. 이에 따라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교육 현장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참여 기반의 교육재정 운영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제안 사업은 연중 상시 접수하지만 2027년도 본예산 반영을 위한 집중 접수 기한은 7월 22일까지다. 대전 교육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방문 및 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세종시교육청이 제출한2026년도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15일 심사했다.추가경정예산안은 1조 3458억원 규모로 본예산 대비 1641억원 증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세입예산안을 원안가결하고 세출예산안은 ‘유아교육운영’ 사업 등 10개 항목에서 183억원을 증액하는 한편, 평생학습운영’ 사업 등 4개 항목에서는 183억원을 감액하는 수정안을 가결했다.심사 과정에서 신규학교 설립과 교육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특히 5생활권에 신
 충남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본예산 4조 6,607억 원보다 4,586억 원 증가한 5조 1,193억 원 규모로 편성해 충청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정부 추경에 맞춰 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 교육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재원을 우선 투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세입 재원은 정부 추경 등에 따른 보통교부금 3,521억 원, 특별교부금 772억 원, 순세계잉여금 525억 원 등이며, 지방교육세 등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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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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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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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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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이 설계·인허가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수원은 체코 정부와 발주사, 현지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사업 이행점검 회의를 열고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공급망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17~18일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원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산업계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김 사장은 18일 체코 산업통상부에서 열린 '두코바니 프로젝트 이행점검 협의체(Dukovany Steering Comm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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